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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뷰티, 브랜드가 되다

[큰글씨책] 뷰티, 브랜드가 되다

(글로벌 뷰티 산업의 역사와 현장)

마크 턴게이트 (지은이), 이상훈, 이환희 (옮긴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2017-02-20
  |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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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뷰티, 브랜드가 되다

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뷰티, 브랜드가 되다  (글로벌 뷰티 산업의 역사와 현장)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91128804014
· 쪽수 : 368쪽

책 소개

뷰티의 역사에서 출발해 뷰티 브랜드와 창업자의 스토리, 아름다움을 향한 분투, 마케팅 전략, 경영 철학까지 깊이 있게 분석한다. 이 책을 통해 건강, 환경, 윤리 문제 등 인간과 다양하게 연결된 뷰티 산업의 미래까지 전망할 수 있다.

목차

추천사
감사의 글

서문
01 클레오파트라 따라잡기
02 매혹적인 직업
03 드러난 발톱
04 코로나의 아름다운 여왕
05 프랑스 화장품 공장
06 욕실의 거인들
07 황홀한 요인
08 5% 해결책
09 사치의 유혹
10 크림의 출시
11 영원한 젊음에 대한 희구
12 글로벌화되는 아름다움
13 군중의 얼굴: 틈새시장 찾기
14 선반에서 거리로
15 디지털 뷰티 산업
16 미용 성형
17 남성들의 새로운 질서
18 윤리, 유기농, 지속 가능성
19 바늘의 예술가들
20 뷰티의 미래

결론
참고문헌
옮긴이 후기

저자소개

마크 턴게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 전문 저널리스트다. 베스트셀러인 『패션 브랜드(Fashion Brands)』와 『애드랜드(Adland)』, 『럭셔리 월드(Luxury World)』, 『남성 마케팅(Branded Male)』, 『세계를 지배하는 미디어 브랜드(Media Monoliths)』의 저자다. 파리를 근거지로 프랑스 잡지 ≪스트라테지(Strategies)≫에 주간 칼럼을 싣고 있으며, 광고와 스타일, 대중문화 등 크리에이티브 산업에 관한 웹사이트 Stylus.com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글은 ≪타임스(The Times)≫와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는 물론, ≪프레임(Frame)≫이나 ≪CNN트래블러(CNN Traveller)≫에까지 게재되었다. 그는 매년 유럽 최고의 광고를 선정하는 ≪에피카 북(The Epica Book)≫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파슨스 파리 캠퍼스(Parsons Paris School of Art and Design)에서 브랜딩과 광고를 가르치고 있으며, 전 세계를 다니며 콘퍼런스 연사와 광고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좀 더 상세한 정보는 www.tungateinparis.com을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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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산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뉴욕의 호프스트라대학교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20년간 제일기획과 우리커뮤니케이션의 AE와 상무이사로 일하며 그동안에 석사·박사를 마쳤다. 공저로 『제일기획 출신 교수들이 쓴 광고홍보특강』(2007)이 있으며 역서로는 『페이지 원: 뉴욕타임스와 저널리즘의 미래』(2014), 『미국 대통령 선거 포스터 1828∼2008』(2013), 공역서로 『애드랜드』(2015), 『100전 99승 광고 크리에이티브 전략』(2008), 『소비자행동과 문화』(2007), 『광고 비즈니스』(2002) 등과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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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아모레퍼시픽 기업문화팀에서 일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광고홍보학과 영어통번역학을 전공했다. 광고 대행사 TBWA KOREA에서 카피라이터 인턴으로 일했으며, 대한화장품협회의 자료 번역과 여러 권의 마케팅 도서 초벌 번역에 참여했다. 공역서로 『애드랜드』(2015)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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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화장먹은 사실 방연석에서 추출한 아황산염 분말에 점착성을 주기 위해서 동물성 지방을 혼합한 것이다. “작은 나뭇가지나 막대기, 나무 바늘, 동물의 뼈나 상아 같은 것으로 지방을 얼굴에 바른다. 고대에는 바늘과 그것을 담는 상자가 있었다. 바늘과 상자는 아주 정교하게 만들었다.” 이집트 국립관광청이 만든 관광 안내 팸플릿 <고대 이집트의 미안술(Beauty treatment in ancient Egypt)>은 이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이 미안술은 파리를 막아 주고 태양광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주며, 눈물샘을 자극해 지속적으로 청결 상태를 유지해 주었다고 한다.
‘01 클레오파트라 따라잡기’ 중에서


페이스페인팅은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멸시의 대상이었다. 도덕성이 의심스러운 여성이라고 연관 지어서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였다. 이러한 관념이 할리우드로부터 바뀌기 시작했다. 섹스어필의 매력적인 요소로 떠오른 것이다. 헬레나 루빈스타인은 재바르게 착색용 페이스 파우더와 립스틱, 최초의 방수 마스카라에 이르는 색조 화장품을 제품 구색에 추가했다. 하지만 스킨케어 제품이 주력 상품이었다. 헬레나는 일생 동안 고객들에게 태양광의 위험성을 늘 경고하면서 선탠이 유행하던 시절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강조했다.
‘02 매혹적인 직업’ 중에서


에스티가 결정한 것이 잠재 고객과 우편으로 직접 접촉하는 일이었다. 다행스럽게도 에스티는 삭스핍스애비뉴(Saks Fifth Avenue) 백화점 다이렉트 메일 관리자의 친절로 엄청난 데이터베이스를 넘겨받을 수 있었다(금발의 작은 체구 덕을 본 것이다). 고객들은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할 경우 추가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는 매우 정중한 편지를 받았다. ‘사은품’ 전략은 현재에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미 립스틱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효과가 입증되었던 전략이다.
‘04 코로나의 아름다운 여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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