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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감각입문

PD감각입문

(2018년 개정판)

이동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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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감각입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PD감각입문 (2018년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91128810435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8-06-11

책 소개

시청자의 사랑을 받는 PD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지녀야할 3가지 현장 감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 지은이 이동규는 Producer(피디) 감각, Program(프로그램) 감각, Production(제작) 감각을 바탕으로 한 자신만의 ‘3pro론’를 펼치면서 시청률에 울고 웃는 연예오락 프로그램 기획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PD는 감(感)이다

I. 먼저 짚어야 할 전제
3Pro=5W+1H


1. 방송감각=시청감각+제작감각
숨겨진 감각의 본질을 보자
■ 반 고흐에게서 그림보다 좋은 것
■ 들뢰즈의 관점
■ 방송에 대한 2가지 감각
방송감각의 속성-감기(感氣)에 걸리면 열병(熱病)을 앓는다
■ 스타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
■ 감기론(感氣論)

2. 방송감각의 출발점
모든 해답은 기획안에 있다
■ 기획안의 구성요소
■ 기획안 사례
방송의 3요소
■ 기획안에 숨어 있는 6하 원칙
■ 방송은 프로의 세계

II. 3Pro 1. PD감각
Producer=Who+Why
누가 왜 만드는가?


1. Who-PD는 누구인가?
PD라는 직업
■ 방송제작 스케줄을 통해 생각해 볼 문제
■ 알고 보면 PD는 정해진 일을 한다
■ 방송인과 언론인
■ 저널리스트냐? 아티스트냐?
PD에 대한 3가지 해답
■ 무엇을 만드는가?
■ 무엇이 거래되는가?
■ 누구와 싸우는가?
■ PD의 3가지 긴장

2. Why-왜 만드는가?
기획의도는 PD감각의 1호
아이디어는 어디서 어떻게 오는가?
■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 뒤집어 본 TV 시청(視聽)의 의미
■ 아이디어는 어떻게 구하나?
■ 아이디어 5감(感)
PD가 갖춰야 할 3대 능력
■ 대중의 욕구를 읽어라 - 변별력
■ 상황에 대처하라-판단력
■ 밀어붙여라-추진력
■ 3Pro정신

III. 3Pro 2. 프로그램감각
Program=What+When
무엇을 언제 방송하는가?


1. What-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프로그램 5대 장르
■ 방송법상의 프로그램 정의
■ 문학의 5대 장르가 시사하는 것
제목의 힘
■ 제목이 보여주는 것
■ 연출자에 맞춘 제목
■ 편성시간에 맞춘 제목
■ 기획의도에 맞춘 제목
■ 제작형식에 맞춘 제목
■ 규칙의 힘
■ 출연자에 맞춘 제목
■ 내용에 맞춘 제목
■ 이런 제목도 있네
프로그램의 2가지 기본요소
■ 내용이냐? 형식이냐?
■ 뉴스 프로그램 제목
■ 스포츠 프로그램 제목
■ 드라마 프로그램 제목
프로그램 속의 권력관계
■ PD, 작가, 그리고 스타
■ 정보 스타와 오락 스타

2. When-언제 얼마나 방송하는가?
프로그램의 속성
■ TV 편성표를 보면 떠오르는 것
■ 제목과는 또 다른 힘
■ 프로그램은 음식과 같다
■ 프로그램은 살아 움직인다
‘방송하는 그 순간이 프로그램’이라는 2가지 의미
■ 언제 방송하는가
■ 얼마나 방송하는가
■ 프로그램은 진화한다
■ 새 프로그램 제작 요령

3. What+When=프로그램=일상생활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예측하는 3가지 기준
■ “이게 과연 될까?”
살아 움직이는 프로그램을 잡는 6가지 원리
■ 6대 권총감각
■ 새로운 권총일 것이라는 신선감
■ 변함없이 한 손에 잡을 수 있다는 친근감
■ 탄알이 가득 장전됐을 거라는 기대감
■ 이상 없이 명중하리라는 신뢰감
■ 언제 발사될지 모를 긴장감
■ 결국 명중했다는 안도감
■ 사격은 명중이 우선이다
프로그램의 3대 성공요소
■ 잘 나가는 프로그램, 못 나가는 프로그램
■ 확인해 볼 가치가 있는 3가지 점검사항


IV. 3Pro 3. 제작감각
Production=Where+How
어디서 어떻게 만들 것인가?


1. Where-어디서 만들 것인가?
로케(location)의 의미
■ 3가지 제작방식
■ 카메라의 2가지 눈
TV세계의 진실
■ 이미 존재하는 두 세계
■ 제작감각에서 본 TV세계
■ 실제 같은 허구세계
■ 허구 같은 실제세계

2. How-어떻게 만들 것인가?
TV세계를 만드는 방법
■ 제작의 3단계
■ ‘과장’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 과장의 3단계
시청자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 프로그램은 공감의 과정
■ 프로그램은 시청자와의 한판 게임
■ 비밀을 만들고 감춰라
대중문화는 군중심리와 공중도덕을 합쳐라
■ 대중의 두 얼굴
■ 군중(mob)의 태동
■ 군중(mob)이 진화한 공중(public)
■ 군중(mob)과 공중(public)을 합친 대중(mass)
■ 시청자의 두 가지 반응
■ 시청자의 피할 수 없는 두 가지 ‘즐거움’


에필로그
최고의 기획안은 PD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이동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원한 PD를 고집하는 현직 교수.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다니면서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해 한때 개그맨을 꿈꾸기도 했다. 그 전에 중`고등학생 때는 특이하게도 소설가가 꿈이었다. 대학 졸업 후 여전히 연예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그 비슷한 예능 PD가 되었다. SBS 예능 PD로 18년 간 재직하면서 <웃찾사>, <도전! 1000곡>, <서세원의 좋은 세상 만들기>를 처음에 만들었다. 그밖에 <결정! 맛대맛>, <시트콤-LA 아리랑>, <도전! High & Low>, <원더풀 투나잇>, <대종상 영화제>, <백상예술대상>, <SBS 연기대상>, <아시아-태평양 슈퍼모델 선발대회> 등을 연출했다. 신기하게도 공부하는 것도 적성에 맞아 모교에서 언론학 석`박사를 땄다. 프로그램을 만들다가 이제는 사람을 만들겠다는 꿈을 안고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PD 시절에 주로 성공한 연예인을 보다가 대학에서 연예인 지망생을 가르치고 상담하면서 지망생의 고충이 얼마나 큰가를 절실히 깨닫고, 그 아픔을 달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평소 꿈이 있는 청춘들을 좋아해 그들이 불러주면 어디든 간다. 인천대, 숙명여대, 고려대, 이화여대, 순천향대, 동서대, 중부대, 성신여대, 경희대 등 수많은 강의를 했다. 이뻐서 스타가 되는 게 아니라 스타가 되면 이뻐진다고 언제나 역설한다. 글 쓰는 것도 좋아해 책도 좀 썼다. PD가 되고 싶은 청춘들을 위한 『PD감각입문』, 예능 장르를 이론과 현장을 접목해 파헤친 『예능의 비밀』, 예능 프로그램 제작법을 정리한 『TV 예능 제작가이드』, 웃으면 건강, 성공, 행복이 따른다는 『웃음에 관한 특별보고서』, TV 생방송의 막강한 힘을 알리기 위한 학술서 『TV 생방송 이론과 실제』, 『TV는 살아있다』 등이다. 최초로 책을 출간한 것은 20대에 ROTC 장교로 복무하며 쓴 『그리고 남은 자의 눈빛』이라는 자전적 소설이다. 지금까지 가장 큰 상은 <도전! 1000곡>으로 받은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부문 최우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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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PD감각입문≫이 태어난 지 11년이 지났다. 소위 언론고시라 불리는 방송사 입사시험을 준비하는 PD고시생은 말할 것도 없고, PD를 꿈꾸는 지망생에게 전공 길라잡이, 혹은 교양 길라잡이로 사랑받았다는 얘기를 좀 들었다. 특히 현장 정보가 쏠쏠해 연출이나 PD의 세계를 소개하는 강의에서 교재로도 사용됐다고 한다. 저자도 특강이나 정규 강의에서 이 책을 길라잡이로 사용해 왔다. 이번에 개정판을 낼 용기를 내게 된 동기는 다른 것 없다. 세상이 계속 변하기 때문이다.
저자에게 신상에도 변화가 있었다. 초판을 낼 때 저자는 SBS 예능PD였다. 프로그램 제작으로 한창 바쁠 때였다. 하지만 2012년에 프로그램을 만들다가 이제 사람을 한번 만들어보고자 저자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교수로 전직했다. 이후 ≪PD감각입문≫은 강의 교재로 참 요긴하게 쓰였다. 정신없이 프로그램을 만들 때는 몰랐는데 후학 양성의 길로 들어서보니 내용에 대한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점차 느끼게 되었고, 급기야 이번에 개정판을 시도할 용기를 내게 되었다.
둘째, 그동안 프로그램이 많이 변했다. 변하는 정도가 아니라 계속 진화했다. 프로그램에 대해 말할 때 꼭 붙는 단서가 “요새”, “요즘”이다. 프로그램은 가만있질 않고 살아 움직인다. 살아 움직이는 정도가 아니라 계속 진화한다. 그래야 살아남기 때문이다.
이 책은 프로그램에 대한 각종 사례나 실례가 매우 많다. 2007년에 이 책을 처음 낼 때만 하더라도 JTBC, TV조선, MBN, 채널A와 같은 종합편성채널이 없었다. 그동안 케이블채널도 부지기수로 늘었다. 인터넷 TV도 발전했다. 이번 기회에 이런 변화를 담고자 “요새”, “지금”의 프로그램과 트렌드로 내용을 대폭 수정했다.
_ “개정판에 부쳐, 프로그램은 진화한다” 중에서


* 당신은 아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오늘 내 아들이 누구를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지…. 왜 오늘따라 얼굴이 어두워 보이는지, 혹은 왜 이렇게 들떠 보이는지…. 식탐은 갑자기 왜 이렇게 늘어난 거며, 쉬는 날은 왜 이렇게 잠만 자는 건지…. 당신은… 당신의 아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 엄마의 다시 쓰는 육아일기!
‘응애~’ 힘찬 울음소리로 탄생을 알린 내 아들. 뒤집기부터, 아장아장 걸음마를 걷고, 기저귀를 떼는 시점 등 모든 성장을 온 감각으로 지켜보고 느꼈던 엄마. 걸음마를 뗀지 470개월이 지났고, ‘엄마’ 입을 뗀지도 480개월이 지났지만…. 엄마는 아들의 성장기를 다시 쓰려고 합니다.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직도 철부지 같은 자식과, 늘 자식 걱정인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유쾌하고 따뜻한 웃음, 뭉클한 감동을 전달하려 합니다.
_ “02 Why-왜 만드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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