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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베리테

시네마 베리테

이기중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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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베리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네마 베리테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이야기
· ISBN : 9791128816666
· 쪽수 : 106쪽
· 출판일 : 2022-02-03

책 소개

시네마 베리테는 1960, 1970년대에 프랑스와 북미에서 유행하였던 다큐멘터리 전통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시네마 베리테의 역사를 더욱 넓게 잡고 시네마 베리테 계보를 4가지 주제―시네마 베리테의 선구자, 프랑스의 시네마 베리테, 북미의 다이렉트 시네마, 관찰적 시네마―로 나누어 고찰한다.

목차

시네마 베리테의 계보
01 다큐멘터리 영화의 탄생 <북극의 나눅>
02 시네 아이 <카메라를 든 사람>
03 시네마 베리테의 실험 <어느 여름의 기록>
04 시네 마 베리테 <멋진 오월>
05 다이렉트 시네마의 시작 <예비선거>
06 현장의 관찰자 <즐거운 어머니날>
07 로큐멘터리의 효시 <뒤돌아보지 마>
08 사회적 담론의 다큐멘터리 <고등학교>
09 인물 탐구의 다큐멘터리 <회색 정원>
10 관찰적 시네마의 시선 <가축들과 함께 살기를>

저자소개

이기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북촌 한옥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종교학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템플대학에서 영화와 영상인류학을 전공해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Wedding Through Camera Eyes〉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미국인류학회에서 수상했으며, 인류학, 영화, 미디어 등에 관한 다수의 책과 논문을 발표했다. 무엇보다, 새롭고 색다른 음식을 찾아 세계를 누비는 ‘푸드헌터(Food Hunter)’이자 식도락가이며, 수년간 ‘한국의 맛 연구회’와 궁중음식연구원에서 서울 반가음식과 궁중음식을 전수받을 정도로 우리 음식에도 애정과 관심이 깊다. 맥주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닌 맥주통이기도 해서 국내 맥주 문화의 지평을 넓히는 데에도 많은 공을 세웠다고 자임한다. 그동안 130여 개 나라를 여행했고, 여행에서 얻은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여행 컨설턴트와 여행 작가로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치는 ‘지적 보헤미안’이다. 다양한 분야의 저술이 있다. 먼저 영상인류학과 영화 연구서로 《북극의 나눅》, 《렌즈 속의 인류》, 《시네마 베리테》를 썼고, 일본어 교재인 《일본어 WORD POWER 初級 I》, 《일본어 WORD POWER 初級 II》, 《일본어 단어연구 33000》, 《일본어 문장연구 33000》도 펴낸 바 있다. 여행 작가로서 《동유럽에서 보헤미안을 만나다》, 《북유럽 백야 여행》, 《남아공 무지개 나라를 가다》를 냈고, 술과 음식에 관한 책 《유럽 맥주 견문록》, 《맥주 수첩》, 《크래프트 비어 펍 크롤》, 《일본, 국수에 탐닉하다》, 《위스키에 대해 꼭 알고 싶은 것들》, 《위스키 로드》 등을 저술했다. 인도네시아 국제이슬람대학교(UIII) 방문학자를 지냈고, 현재 전남대 문화인류고고학과 교수와 서울대 인류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시각인류학회 회장과 한국국제민족지영화제(KIEFF)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1895년 영화가 탄생한 이래 다큐멘터리 방식으로 인간의 삶을 재현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 그렇다면 왜 1922년 개봉된 <북극의 나눅>을 ‘다큐멘터리 영화의 효시’로 보는 걸까? 이를 알기 위해 로버트 플래허티의 영화 방법론과 제작 의도가 당시의 논픽션 장르의 제작자들과 어떻게 달랐으며, <북극의 나눅>의 영화방식이 어떻게 현대적 의미의 다큐멘터리와 부합하는지 고찰한다.
_ “01 다큐멘터리 영화의 탄생 <북극의 나눅>” 중에서


장 루시와 에드가 모랭에 의해 만들어진 <어느 여름의 기록>(1961)은 ‘시네마-베리테’를 탄생시킨 작품으로 손꼽히며, 로버트 플래허티와 지가 베르토프의 영향을 엿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루시와 모랭의 영화적 의도를 고찰하고, <어느 여름의 기록>에서 루시와 모랭이 보여준 ‘시네마 베리테의 실험’을 다각적으로 분석한다.
_ “03 시네마 베리테의 실험 <어느 여름의 기록>” 중에서


로버트 드류의 <예비선거>(1960)는 기술적으로나 개념적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한 다큐멘터리 영화이자 아메리칸 다이렉트 시네마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었다. 드류가 주축이 된 ‘드류 동료’ 영상집단의 성격과 <예비선거>의 영화 미학과 방법론을 다각도로 고찰한다.
_ “05 다이렉트 시네마의 시작 <예비선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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