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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잃어버린 편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희곡 > 외국희곡
· ISBN : 9791128836251
· 쪽수 : 238쪽
· 출판일 : 2019-08-0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희곡 > 외국희곡
· ISBN : 9791128836251
· 쪽수 : 238쪽
· 출판일 : 2019-08-01
책 소개
이온 루카 카라지알레가 1884년에 발표한 4막 희극으로 1884년 11월 13일 국립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현재까지 매년 빠지지 않고 공연되는 루마니아 최고의 희극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편지 한 장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사건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목차
나오는 사람들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카차벤쿠: (굉장히 취해서 혀가 꼬여 있다. 그러나 장황한 연설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형제 여러분! (모두들 그의 말을 경청하려고 그를 향해 시선을 집중한다.) 거의 삼십 년간을 지속해 온 한 세기의 투쟁 끝에… 보시는 바와 같이… 드디어 우리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크림전쟁에 휘말려 있었습니다. 우리는 싸웠고, 전진했습니다. 어제가 암흑이었다면 오늘은 밝은 빛입니다. 어제 우리는 편협한 생각을 했지만, 오늘은 자유롭고 넓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제 우리는 슬퍼했지만 오늘은 기뻐합니다. 자 이것은 모두 우리가 진보한 덕입니다. 자 보시오! 합법적인 제도의 우수성을…
프리스탄다: 깨끗이 합법적인! 음악 소리! 음악을 울리시오!
(아주 경쾌한 행진곡이 울려 퍼지고 천둥 같은 함성이 터진다. 그룹별로 모여 있던 사람들이 뒤섞인다. 군중들 한가운데에 팔짱을 끼고 서 있던 단다나케와 그 옆의 카차벤쿠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여들어 모두들 서로 양 볼에 입맞춤을 하고 덕담을 나눈다. 단다나케는 손을 머리 옆으로 올리고 종이 울리는 시늉을 한다. 조에와 티퍼테스쿠는 한쪽에 조용히 서서 깊은 생각에 잠긴 듯 그 광경을 물끄러미 관망한다. 한순간에 막이 무대 위로 갑자기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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