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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중국소설
· ISBN : 9791128859236
· 쪽수 : 160쪽
책 소개
목차
1. 사랑의 슬픈 추억과 아픔
그리움은 봄과 함께
봄날 이별한 여인
이별의 슬픔
사사(師師)를 생각하며
못 잊을 그때의 그녀
가슴 아픈 이별
순수한 사랑
그녀와의 첫 만남
그녀 때문에 상심하여도
고통스런 이별
고독한 밤에
그녀가 떠난 새벽에
임을 기다리는 여인
2. 좌천과 유배의 고통, 절망
서울을 떠나와서
지나간 날들이여
이별의 슬픔
나그네의 우수
유배지의 고독과 슬픔
나그네의 한
역사(驛舍)의 밤 추위
보이지 않는 그 사람
3. 흘러만 가는 세월
가을의 한
과거 시험에 낙방하고
저무는 봄이 애석하여
봄날 아침의 적막과 우수
아름다웠던 지난날
진회(秦淮)를 지나가며
4. 잊을 수 없는 광경과 여인들
양주(揚州)를 회상하며
못 잊을 그녀
<조소령(調笑令)> 10수(首)와 시(詩)
왕소군(王昭君)
반반(盼盼)
5. 애정의 갈등
얄미운 그대
뾰로통한 그녀
6. 꿈속의 환상 세계
꿈속에 보는 신선 세계
꿈속의 환상 세계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유배지의 고독과 슬픔
안개 자욱하여 누대는 사라지고
달빛 희미하여 나루터 보이지 않아
도원(桃源)을 바라보아도 찾을 길 없구나.
외로운 객사에 갇혀 봄추위를 어찌 견딜까?
두견새 소리에 석양은 저문다.
역말에 매화를 부쳐왔고
물고기에 글월을 전해왔건만
쌓이는 이 한 수없이 겹쳐진다.
침강은 본래 침산을 끼고 흘렀거늘
누구 때문에 소상으로 흘러가는가?
踏莎行
霧失樓臺, 月迷津渡, 桃源望斷無尋處. 可堪孤館閉春寒, 杜鵑聲裏斜陽暮.
驛寄梅花, 魚傳尺素, ?成此恨無重數. ?江幸自繞?山, 爲誰流下瀟湘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