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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로봇저널리즘

[큰글씨책] 로봇저널리즘

김대원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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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로봇저널리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로봇저널리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91128864049
· 쪽수 : 114쪽
· 출판일 : 2022-07-07

책 소개

저널리즘, 인공지능, 그리고 사유의 체계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복잡한 개념을 포괄한다. 그러나 각 개념의 세부 사항 설명보다는 필자의 관점 제시에 집중했다. 언론 현장의 이야기를 접목시켜 언론사의 미디어 경영 전략에 대한 실제적 이해를 제고한다.

목차

글을 쓴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인공지능이 한다는 것의 의미
01 기존 언론사의 경영 전략
02 CTS와 로봇저널리즘
03 컴퓨터와 저널리즘의 결합
04 로봇의 개념과 미디어
05 로봇저널리즘의 개념과 평가
06 로봇저널리즘과 창의성
07 로봇저널리즘의 프레이밍 한계
08 로봇저널리즘과 예외성
09 로봇저널리즘의 선형성
10 국내 로봇저널리즘의 미래

저자소개

김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6년 3월부터 카카오 정책지원팀에서 일하고 있다. 2005년 9월부터 2015년 3월까지 ≪매일경제신문≫ 편집국 기자로 재직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학위를,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3년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 풀타임 학생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밟았다. 2016년 2월 박사학위(언론학)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 제목은 “Two essays on robot journalism in the South Korean newspaper industry”다. 이는 로봇저널리즘을 주제로 한 국내 첫 박사학위 논문이다. 2014년 이후 2016년 12월까지 총 21편의 논문(19편 주저자 혹은 교신저자, 2편 공저자)을 국내외 학술등재지에 게재했다. O2O(Online to Offline) 등 미디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새로운 기술과 산업의 융합, 인공지능의 사회적 확산, 새로운 시대 속의 저널리즘, 뉴미디어 시대의 위기관리 전략 등을 주제로 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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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신문의 관점에서, 컴퓨터와 인터넷 이전에 뉴스 생산 방식을 전환시킨 최신 기술은 CTS다. 미디어 기업의 경영 전략이 판에 박힌 틀 내에서 머물러 왔음을 감안하면, CTS 도입 당시 보인 국내 미디어의 경영 전략은 로봇저널리즘의 도입 때도 되풀이될 개연성이 크다. 즉, CTS 도입 때의 모습은 향후 로봇저널리즘 확산 양상을 예측할 수 있는 선례가 될 수 있다.
_ “02 CTS와 로봇저널리즘” 중에서


‘로봇’이란 과연 무엇일까? 로봇이란 말에는 어원부터 ‘대체’란 개념이 내포되어 있다. 이는 로봇으로 명명한 대상에 대한 우리 사회의 기본적 기대가 무엇인지를 시사한다. 로봇이 대체하는 범위는 물리적으로 고되고 힘든 부분에서 지적인 영역으로 확장되어 왔다. 미디어 산업에서는 소비자가 취할 가능성이 높은 뉴스를 추천하는 체계까지 구현된 상태다.
_ “04 로봇의 개념과 미디어” 중에서


글을 쓸 수 있다는 평가는 곧 창의적 산물의 도출 가능성으로 연결된다. 단순한 사실 전달 외, 인간보다 나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능력에 대해 세간의 기대는 높다. 음악 등 일부 예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의 성과가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그러나 로봇에게 창의적 기사를 기대하긴 어렵다.
_ “06 로봇저널리즘과 창의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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