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큰글자책] 제2차 세계 대전 중의 슈베이크

[큰글자책] 제2차 세계 대전 중의 슈베이크

베르톨트 브레히트 (지은이), 김기선 (옮긴이)
지만지드라마
3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36,000원 -0% 0원
1,080원
34,92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큰글자책] 제2차 세계 대전 중의 슈베이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제2차 세계 대전 중의 슈베이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희곡 > 외국희곡
· ISBN : 9791128890406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4-07-31

책 소개

브레히트가 하셰크의 소설을 모티프로 각색한 희곡. 원작이 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반면 브레히트는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삼는다. 풍자와 해학이라는 방식으로 전쟁과 자본주의를 비판한다.

목차

연출
나오는 사람들
제2차 세계 대전 중의 슈베이크
부록 : 1955년 수정본에서 생략된 텍스트
해설
지은이에 대해
브레히트 연보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베르톨트 브레히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의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거쳐 1908년 아우크스부르크 김나지움에 입학한 그는 이미 15세 때부터 시 작업을 시작해 학생 잡지 ≪추수≫를 발행하는 등 친구들과 문학 동아리를 만들었고 이 활동을 통해 그의 문체는 도발적이 된다. 이때 같이 활동하던 판첼트, 카스파르 네어, 뮌스테러 등과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했다. 특히 카스파르 네어는 망명에서 귀국한 브레히트의 무대를 만들었다. 1928년에는 <서푼짜리 오페라>가 대대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세계적인 작가로 명성을 떨쳤다. 나치 집권기인 1933년 2월 28일 망명길에 오른 뒤,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그리고 미국을 전전하면서 15년간 독일 외부에서 활동했다. 1948년 동베를린으로 귀환한 뒤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1949)을 공연하여 과거의 명성을 되찾았다. 부인 헬레네 바이겔과 함께 베를린 앙상블을 창단하여 연극 작업에 몰두하다가 1956년 8월 14일 베를린에서 사망했다.
펼치기
김기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헨 대학교 철학부 독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튀빙겐 대학교 한국학과 전임 강사, 성신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동 대학교 명예 교수다. 번역한 책으로 《서사극 이론》, 《마하고니시의 번영과 몰락》, 《아르투로 우이의 집권》, 《사춘기》, 《속바지》, 《스놉》, 《깨어진 항아리》, 《탈리스만》, 《카이트 백작》, 《윤무》, 《민나 폰 바른헬름》, 《세계 제2차 대전 중의 슈베이크》, 《거짓말하는 자 벌받을지니!》, 《아름다운 낯선 여인》, 《메피스토》, 《연극에 관한 글들》 등이 있다. 저서로 《Theater und Ferner Osten》(독일어), 《한국의 독일 문학 수용 100년》 중 희곡 수용에 관한 글들, 《Deutsche Literatur in Korea》 중 드라마에 관한 글들(독), 그 외 독일 연극의 동양 수용, 한국의 독일 문학 수용, 독일 드라마, 독일 희곡 작품 해석, 독일 여성 문학, 독일 신화에 관한 다수의 논문(한/독)을 발표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전쟁은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는다. 평화도 그렇긴 하지만 말야. 전쟁이 끝나면 널 데리고 ‘술잔’에 가련다. 거기 가면 발룬을 조심해야 돼. 널 잡아먹을 테니까. 아약스야! 다시 개를 원하는 사람들이 생기겠지. 또 개 족보를 위조할 거야. 순종을 원하니까. 어리석은 일이지만 그렇게들 하는걸. 내 다리 사이로 그렇게 뛰어다니지 마라. 그럼 가만 안 둬. 자, 스탈린그라드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