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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마하고니 시의 번영과 몰락

[큰글자책] 마하고니 시의 번영과 몰락

베르톨트 브레히트 (지은이), 김기선 (옮긴이)
지만지드라마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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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마하고니 시의 번영과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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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마하고니 시의 번영과 몰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희곡 > 외국희곡
· ISBN : 9791128893155
· 쪽수 : 251쪽
· 출판일 : 2024-06-20

책 소개

브레히트가 오페라로 기획해 1930년에 최종 탈고했다. 마하고니라는 가상의 도시에서 자본과 이를 둘러싼 인간 군상의 욕망이 결합해 벌어지는 비극을 21개 장면에 담았다. 살인을 저지른 자본가에게는 무죄가 선고되고 외상 술값으로 기소된 주인공에겐 사형이 선고되는 마지막 장면은 자본에 잡아먹힌 인간성의 극단을 보여 주며 주제를 강화한다.

목차

옮긴이의 말
나오는 사람들
마하고니시의 번영과 몰락
부록 1. 오페라 〈마하고니시의 번영과 몰락〉에 대한 브레히트와 주어캄프의 주석
부록 2. 〈마하고니시의 번영과 몰락〉의 (1930년 판에서 삭제된) 텍스트
해설
지은이에 대해
브레히트 연보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베르톨트 브레히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8년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의 작은 도시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태어났다. 20대 초반까지 현실 비판적이긴 했지만, 그 대안을 찾지 못해 댄디풍의 청년으로 지내던 브레히트는 부친의 권유로 입학했던 뮌헨대학 의대도 1학기 만에 중퇴하고 뮌헨의 연극판에 뛰어든다. 1922년에는 희곡 <한밤의 북소리>로 클라이스트상도 수상한다.1924년 베를린으로 이주해, <사내는 사내다> 등을 무대에 올리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브레히트를 일약 베를린 문화계의 스타로 발돋움하게 해 준 작품은 1928년 초연된 서사적 음악극인 <서 푼짜리 오페라>였다. 1933년 독일 제국의사당이 나치스의 방화로 불탄 다음 날 브레히트는 가족과 함께 망명길에 오른다. 그 후 그는 “신발보다 더 자주 나라를 바꿔 가며” 유럽을 전전하다, 1941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다. 작가 브레히트에게 망명은 곧 독자와 무대의 상실을 의미했다. 작품을 써도 읽어 줄 독자와 그 작품을 올릴 무대가 그에게는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망명 기간에 집필한 <사천의 선인>, <억척어멈>, <갈릴레이의 생애>, <아르투로 우이> 등의 대작 희곡은 모두 책상 서랍 속으로 들어가야 했다. 전쟁이 끝나자 미국에는 극우 매카시즘의 광풍이 불어닥쳤다. 브레히트는 1947년 10월 30일 “반미활동 청문회”에 소환받아 공산당원 전력 등에 대해 심문을 받게 된다. 다음 날 미국을 떠나 파리를 거쳐 그해 11월 취리히에 도착한다. 취리히에서 브레히트는 독일 귀환을 준비한다. 하지만 분단된 독일은 모든 망명객들에게 두 개의 독일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을 강요했다. 브레히트는 결국 사상적으로 가깝고, 자신에게 연극 무대를 제공해 준 동독을 선택하면서 오랜 망명 생활을 청산한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민중과 멀어진 당, 동독 문화 정책과의 불협화음 속에서 지낼 수밖에 없었다. 오랜 지병인 신장염이 재발해 1956년 8월 14일 58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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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헨 대학교 철학부 독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튀빙겐 대학교 한국학과 전임 강사, 성신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동 대학교 명예 교수다. 번역한 책으로 《서사극 이론》, 《마하고니시의 번영과 몰락》, 《아르투로 우이의 집권》, 《사춘기》, 《속바지》, 《스놉》, 《깨어진 항아리》, 《탈리스만》, 《카이트 백작》, 《윤무》, 《민나 폰 바른헬름》, 《세계 제2차 대전 중의 슈베이크》, 《거짓말하는 자 벌받을지니!》, 《아름다운 낯선 여인》, 《메피스토》, 《연극에 관한 글들》 등이 있다. 저서로 《Theater und Ferner Osten》(독일어), 《한국의 독일 문학 수용 100년》 중 희곡 수용에 관한 글들, 《Deutsche Literatur in Korea》 중 드라마에 관한 글들(독), 그 외 독일 연극의 동양 수용, 한국의 독일 문학 수용, 독일 드라마, 독일 희곡 작품 해석, 독일 여성 문학, 독일 신화에 관한 다수의 논문(한/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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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파울 : 돈 주고 살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돈을 취하라.
돈 있는 자 지나가면
머리통을 내리치고 그자의 돈을 취하라.
그래도 좋으니라.

집 안에서 살고 싶으면
아무 집이나 들어가
침대에 누워라.
그 집 마누라가 들어오면 같이 자라.
그러나 지붕이 내려앉으면 달아나라.
그래도 좋으니라.

네가 모르는
생각이 있으면
그것을 사고(思考)하라.
돈이 들고 집이 날아가도
사고하라, 사고하라.
그래도 좋으니라.

질서를 위해,
국가의 안녕을 위해,
인류의 미래를 위해,
너 자신의 안녕을 위해,
그래도 좋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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