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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해외 영화제 출품 가이드 (큰글씨책) (국제적인 영화감독이 되기 위한 첫 번째 책)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이론/비평
· ISBN : 9791130431949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4-06-30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이론/비평
· ISBN : 9791130431949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4-06-30
책 소개
적절한 영화제 선택 요령부터 출품 절차와 방법, 지역별·장르별 영화제 정보와 전문가 인터뷰까지 국제영화제에 관한 알짜 정보를 모았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영화제 출품을 위해 제일 먼저 점검하고 고려해야 할 것은 작품의 성격이다. 상업영화인지, 예술영화인지, 스타 배우와 감독이 있는지, 어떤 장르인지에 따라 출품할 영화제가 정해진다. 두 번째로 고려할 것은 제작 시기이다. 아무리 출품하고 싶은 영화제여도 제작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품 기한이 지났다면 당연히 출품을 할 수가 없다. 때문에 제작 단계에서 미리 영화제의 개최 시기와 접수 기한을 확인할 것을 권고한다. 세 번째는 개최국 등 해당 지역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아시아, 유럽, 미주, 중동·아프리카 등 각 지역에 따라서도 선호하는 스타일의 작품이 다르고, 또 세일즈까지 고려한다면 이미 판매된 지역과 집중적으로 인지도를 높여야 할 곳 등 각각의 전략을 달리 세워야 하는 면이 있으므로 어느 지역의 행사인지에 대한 확인과 사전 계획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점들을 기본적으로 고려했다면, 그 다음으로 준비할 것은 출품할 영화제의 목록을 만들고 스케줄을 정리하는 일이다.
- ‘1장 국제영화제 바로 알기’ 중에서
출품 자격요건 기한이 보통은 2년이다. 그래서 영화 크레디트 마지막에 연도 적을 때 잘 적어야 한다. 2007년 겨울에 만들었으면 2008년이라고 적어야 한 해를 더 활동할 수 있다. 2007년 12월이면 2007년 영화가 돼버리니까. ‘뒤에 안 적는 게 낫겠네’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러면 의심받을 수 있으니 적어주는 게 좋다.
- 민동현 감독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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