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커뮤니케이션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장이다.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트주립대학교에서 정치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정치커뮤니케이션, 선거 캠페인 매니지먼트, 미국 정치다. 미국 정치캠페인컨설턴트(Certificate in Political Campaign Management 취득)이며, 현재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정치커뮤니케이션 전공 주임교수 및 소통문화연구소 소장, 한국주관성연구학회 ≪주관성연구≫ 편집위원, (사)한국정치컨설턴트협회 상임대표다. 켄트주립대학교 정치학과 강사 등으로 활동했다. 저서로 <정치와 커뮤니케이션>(2015), <선거 캠페인 커뮤니케이션>(2014), <선거캠페인의 원리와 실행전략>(2007), <현대 선거 정치캠페인론>(2000) 등이 있으며, “통일에 대한 젊은 세대의 태도 연구”(2014), “대통령 후보자의 종교성과 이미지”(2010), “네거티브 정치광고에 대한 유권자인식 연구”(2010), “386세대의 정치적 태도 연구”(2008), “걸프전쟁에 대한 Q연구”(2005)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