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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그것은 목탁 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img_thumb2/97911304515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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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그것은 목탁 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희곡 > 한국희곡
· ISBN : 9791130451558
· 쪽수 : 118쪽
· 출판일 : 2019-08-3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희곡 > 한국희곡
· ISBN : 9791130451558
· 쪽수 : 118쪽
· 출판일 : 2019-08-30
책 소개
<지만지한국희곡선집>은 개화기 이후부터 현대까지 문학사와 공연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선정했다. 이 작품은 도법 스님의 세속적 번뇌와 깨달음 과정을 극화한 불교극이다.
목차
나오는 사람들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그것은 목탁 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는
이만희는
저자소개
책속에서
방장: 중국 어느 지방에 거지가 있었는데 거지랄 수도 없는 거지였어. 왜냐면 아주 비싼 목걸일 하고 다녔거든. 그런데 거지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자기는 땡전 한 푼 없는 거렁뱅이로만 여기고 있었어. 그러다가 우연히 옛 친구를 만났는데 자초지종 얘길 들은 거지는 깜짝 놀랐지. 그 목걸일 보았던 거야. 친구가 알려 줬지. “이 친구야, 자네 목에 값비싼 진주 목걸이가 있는데 뭐하러 동냥하러 다니는가. 그걸 팔아 장사를 해도 큰 장사를 할 수 있을 텐데…”
거지는 그제야 그걸 알고 기뻐했지. 얼마나 기뻤겠어. 거지가 기뻐서 길길이 날뛰는 걸 보고 친구가 또 말했지. “이 친구야. 그 목걸인 본래부터 네 것이었어. 어디서 주운 게 아냐. 그런데 뭘 그렇게 좋아하는 거지?” (자신의 얘기에 재미있어 큰 소리로 웃는다) 본래부터 자기 것인 것을, 이제 생겨 난 양 기뻐하는 꼴이 얼마나 우스웠겠나. 하하하하 모든 것이 목탁 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지. 안 그래?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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