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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오스트리아학파의 경기변동 이론

[큰글자책] 오스트리아학파의 경기변동 이론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 루트비히 폰 미제스, 머레이 N. 라스바드, 고트프리트 하벌러, 로저 개리슨 (지은이), 전용덕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2014-06-30
  |  
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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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오스트리아학파의 경기변동 이론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오스트리아학파의 경기변동 이론 
· 분류 : 국내도서 > 고전 > 경제학고전
· ISBN : 9791130453217
· 쪽수 : 166쪽

책 소개

미제스, 로스버드, 하벌러, 하이에크, 개리슨 등 오스트리아학파 대표 석학들의 경기변동 에세이 여섯 편을 엮은 책.

목차

서론: 오스트리아학파 이론의 전망(로저 개리슨)
오스트리아학파의 경기변동 이론(루트비히 폰 미제스)
화폐와 경기변동(고트프리트 하벌러)
경제공황: 그 원인과 대책(머리 로스버드)
우리는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피할 수 있는가?(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오스트리아학파의 이론: 요약(로저 개리슨)

부록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유주의를 대표하는 사상가인 하이에크는 189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생했다. 그는 1921년과 1923년 법학과 경제학 두 분야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영국, 미국, 오스트리아, 독일 등 여러 나라의 유수의 대학에서 강의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와 정부의 개입주의를 비판하는 오스트리아학파의 대표적인 학자이다. 1974년에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개인주의와 경제질서』, 『감각적 질서』, 『법, 입법 그리고 자유』, 『자유헌정론』 등이 있다. 1992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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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비히 폰 미제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1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연합왕국의 렘베르크 시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우크라이나 땅인 이곳에서 아버지가 철도부설 기술자로 일했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오스트리아 자유당 국회의원을 지냈던 요아힘 란다우의 조카였다. 미제스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빈으로 이주했다. 1900년 빈대학교 법학부에 입학해 1906년에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를 받은 후 몇 달간 재무부에 근무하다가 법률사무소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1909년 빈 상공회의소로 들어가 1938년 히틀러 나치의 침략 이후 쫓겨날 때까지 연구위원으로 일했다. 1934년 이후에는 제네바 국제관계연구소 대학원의 초청을 받아 스위스로 갔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미제스는 1차 대전 패전국이었던 오스트리아 문제가 더 이상 국내적인 것이 아니었기에 국제연맹이 있던 제네바로 갔다고 썼다. 미제스는 경제학의 과학성을 위해 헌신적 연구를 하면서도, 이처럼 현실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뛰었다. 59세의 나이에, 10년 이상 사귄 배우 출신의 미망인 마르기트와 결혼했다. 그리고 히틀러가 프랑스 침공에 성공하고, 빈에 있는 미제스의 집을 수색해 책이나 문헌을 압수해 가자 어쩔 수 없이 마르기트와 함께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건너가는 길을 택했다. 이후 세미나를 주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오스트리아학파를 번성시켰다. 1973년 10월 10일 9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책들 중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의 인식론을 다듬은 것으로는 ≪경제학의 인식론적 문제들(Epistemological Problems of Economics)≫(1933), ≪과학이론과 역사학?사회·경제적 진화에 대한 해석(Theory and History?An Interpretation of Social and Economic Evolution)≫(1957), ≪경제과학의 궁극적 기초(The Ultimate Foundation of Economic Science)≫(1962)가 있다.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의 내용을 발전시킨 책으로 ≪화폐와 신용의 이론(The Theory of Money and Credit)≫(1912), ≪경제학(National?konomie)≫(1940), 이 책을 확대 발전시켜 미국에서 발간한 경제학 개론서인 ≪인간행동(Human Action)≫(1949)이 있다. 또한 사회주의에 대한 비판만이 아니라 적극적인 실천적 지침으로서 자유주의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자유주의(Liberalismus)≫(1927)가 그것이다. 고국 오스트리아에서도 인플레이션 정책에 견결히 반대를 했고, 성공도 좌절도 맛보았지만, 미국에 와서도 간섭주의의 원인인 국가 관료주의에 대한 비판의 예봉을 삼가지 않았다. 그래서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1929년에 출간했던 ≪간섭주의 비판(Kritik des Interventionismus)≫의 영어판 ≪간섭주의: 경제적 분석(Interventionism: An Economic Analysis)≫(1941)을 냈고, 히틀러 정권의 대두에 대해서 분석한 ≪전능한 정부?전체주의 국가의 대두와 전면전(Omnipotent Government?the rise of the total state and total war)≫(1944), 기업가의 회사 경영과 관료 지배가 얼마나 다른가를 분석한 ≪관료제(Bureaucracy)≫(1944)를 연달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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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 N. 라스바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6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수학과 경제학을 전공하였다. 그는 스티글러와 밀턴 프리드먼이 임대료 통제에 대해 쓴 글을 보고 그에 대한 에세이를 써 FEE(경제교육재단)에 보냈고, 그 계기로 그곳에서 그의 인생의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준 스승 루트비히 폰 미제스를 만나게 된다. 그는 루트비히 폰 미제스가 사망할 때까지 관계를 유지하며, 자유의 횃불을 들어올렸다. 미제스 사후에도 자유를 위한 학술과 사회 운동에 활발한 참여를 했다. 머레이 라스바드는 자유주의 연구저널(the Journal of Libertaian Studies)의 설립하여 편집장을 지냈고, CATO 연구소와 오늘날의 미제스 연구소를 설립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미국의 자유당(Libertarian Party)의 설립에도 관여한 것으로 유명하다. 주요 저서로는 《새로운 자유를 찾아서: 자유지선주의 선언(2013)》와 《자유의 윤리(2017)》, 《정부는 우리 화폐에 무슨 일을 해왔는가(2012)》, 《국가의 해부(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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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프리트 하벌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빈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빈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미제스의 제자로 미국기업연구소(American Enterprise Institute) 상근연구원이었으며, 미제스연구소의 석좌연구원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는 ≪지수의 상식(Sense of Index Numbers)≫, ≪국제무역 이론(Theory of International Trade)≫, ≪번영과 공황(Prosperity and Depression)≫, ≪경제성장과 안정(Economic Growth and Stabilit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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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개리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앨라배마 주 오번 대학교 경제학 교수를 지내고 미제스연구소에서 강의했다. 오스트리아학파의 경제학 워크숍을 이끌었다. 화폐?거시경제학 분야에서 오스트리아학파의 경제학을 연구했는데, 특히 현대 화폐?거시경제학 관점에서 오스트리아학파의 경기변동 이론을 연구하고 발전시킨 선도적인 인물 중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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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구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퇴직하여 현재 같은 대학 명예교수이다.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자유주의 철학과 자유시장경제에 관한 연구, 강의, 발표 등에 관심과 노력을 쏟아왔다.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신분제와 자본주의 이전 사회≫, ≪경제학과 역사학-오스트리아학파의 방법론과 인식론≫, ≪복지국가의 미래-덴마크와 스웨덴의 고민≫, ≪헌법재판소 판례 연구≫(공저), <A Note on Cartels>, <Conglomerates and Economic Calculation>(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자유의 윤리≫(공역), ≪정부는 우리 화폐에 무슨 일을 해왔는가≫, ≪오스트리아학파의 경기변동이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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