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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집사

부자의 집사

(집사가 남몰래 기록한 부자들의 작은 습관 53)

아라이 나오유키 (지은이), 김윤수 (옮긴이)
  |  
다산4.0
2016-05-06
  |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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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집사

책 정보

· 제목 : 부자의 집사 (집사가 남몰래 기록한 부자들의 작은 습관 53)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30608211
· 쪽수 : 254쪽

책 소개

버틀러&컨시어지 주식회사 대표이사 아라이 나오유키의 책. 이 책에서는 수백억 원대의 부자들을 직접 모셔온 집사가 그들의 곁에서 남몰래 기록한 ‘53가지 돈의 철학’을 모두 공개했다.

목차

프롤로그|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

제1장|
집사가 남몰래 기록한 부자의 투자 비결


01|불에 타는 것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02|투자 승률은 10%로 한정한다
03|망설여질 땐 가장 낮은 등급에 투자한다
04|가계 결제용 계좌를 따로 만든다
05|취미도 일종의 투자라고 생각한다
06|남이 권하는 투자 상품은 의심해본다
07|부동산 보는 눈이 시세차익을 낳는다
08|돈을 쓸 땐 가격보다 가치를 우선한다
09|자산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다
10|10원짜리 동전의 가치를 안다
11|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은 얼마든지 있다
12|최고의 투자는 절약이다
13|때로는 투자에도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제2장|
집사가 남몰래 기록한 부자의 소비 원칙


14|1000만 원짜리 와인으로 500억 원을 번다
15|모든 확률을 운에 맡기지 않는다
16|잘 아는 분야에만 투자한다
17|어렵고 복잡한 일을 심플하게 만든다
18|본업 이외의 일은 시간을 사서 해결한다
19|살 수 있을 때 일시불로 산다
20|철저한 낭비는 더 큰 부를 부른다
21|땀 흘려 번 돈으로는 사치하지 않는다
22|크게 벌기 위해 리스크를 피하지 않는다
23|번 돈의 10%는 기부한다
24|원가를 계산해 물건의 진가를 따진다
25|9900원이라는 숫자놀음에 속지 않는다
26|벌기보다 쓰기가 더 어렵다는 사실을 안다

제3장|
집사가 남몰래 기록한 부자의 인간관계


27|사람을 사귈 땐 손익을 계산하지 않는다
28|관계가 의심되면 무리한 부탁을 해본다
29|한 단계 수준 높은 사람을 만난다
30|대접하기보다는 대접받기를 즐긴다
31|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는다
32|사람을 많이 만날수록 돈이 따라붙는다
33|명함이 필요 없는 인간관계가 진짜다
34|수상한 사업 아이템도 귀 기울여 듣는다
35|큰 권위보다 작은 신뢰를 중시한다
36|결정적인 순간에는 자기 돈을 쓴다
37|특별히 신뢰하는 관계는 따로 있다
38|직원을 향해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
39|입시를 통해 자녀의 인간관계를 관리한다

제4장|
집사가 남몰래 기록한 부자의 금전 철학


40|불경기가 되면 오히려 기뻐한다
41|1위 물건에서 10배의 가치를 얻는다
42|투자 상품은 10년 주기로 생각한다
43|속도가 곧 돈을 낳는다
44|절대로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
45|돈 버는 일은 수행의 연속이다
46|떳떳한 돈이 아니면 취하지 않는다
47|지갑에 얼마가 있는지 항상 파악한다
48|사는 곳이 부자를 만든다
49|큰돈보다 잔돈을 소중히 여긴다
50|행동하지 않으면 부를 얻을 수 없다
51|돈이 갖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52|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든다
53|돈보다 소중한 가치를 절대 잊지 않는다

에필로그|
돈은 행복한 삶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저자소개

아라이 나오유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버틀러&컨시어지(Butler & Concierge Japan)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2008년 일본 최초로 집사 서비스 전문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갑부 순위’에 드는 대부호와 최상위 부유층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역 집사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기업을 위한 부유층 비즈니스, 고객 만족도 향상에 관한 강연과 연수를 개최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자의 집사』, 『집사의 업무술』, 『세계 NO.1 집사가 가르치는 신뢰의 법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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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양말이 뒤집혀 있어도 세상은 돌아갈 테니까》,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두부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죽은 사건》, 《형사 부스지마 최후의 사건》, 《작가 형사 부스지마》, 《짐승의 성》,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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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집사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까지 세상에 이렇게나 많은 부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더군다나 내가 만난 부자들은 선조나 부모님에게 자산을 물려받지 않고 오직 자신의 손으로 자수성가했다. 어린 나이에 창업에 뛰어든 사람, 투자의 귀재가 되어 부를 늘린 사람, 망해가는 회사를 양도받아 크게 키운 사람 등 그들이 부자가 된 과정은 실로 다양했다. 돈을 버는 방법이 이렇게 많은지도 집사 일을 하며 처음 알았다. 그런데 엄청난 부자들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그들은 본래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이다.


세계적인 부자 대부분은 일반적인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랐고, 어린 시절에 특별한 교육을 받은 경험도 없었다. 오히려 우리와 비슷하게 치열한 구직 활동과 직장 생활을 경험했다. 짧은 시간 안에 재산을 일군 한 부자는 “15년 전에는 정말 밥 한 끼 제대로 먹지 못할 만큼 가난했네.”라고 이야기했다. 또 부자들 중에는 스스로를 향해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는 ‘쓸모없는 인간’이어서 부자가 된 것 아닐까?”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겸손이나 자기 비하가 아니라 오직 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실한 말들이었다. 만약 평범한 과거를 딛고 큰돈을 모은 부자들의 공통적인 습관을 발견한다면, 그리고 그것을 똑같이 따라 한다면 우리도 분명 부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_ 프롤로그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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