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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30611723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7-03-28
책 소개
목차
Prologue
시작하기 전 | 울적해지지 않는 사람은 뭐가 다를까?
제1장 감정회복이 빠른 사람들의 사고방식
[1] 인생은 내가 주인공인 영화라고 생각한다
[2] 우선 가장 좋아하는 일부터 시작한다
[3] 하루 3분 좋은 일만 생각한다
[4] 한 달에 한 번, 자신의 장점을 찾는다
[5]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집중한다
[6] 결국 남은 바뀌지 않는다
[7]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3가지 방법
제2장 울적해지지 않는 아침, 점심습관
[8] 눈을 떴다면 일단 밖으로 나간다
[9] 아침에는 나무를 만져 본다
[10] 울적해지지 않는 아침 운동
[11] 울적한 아침에는 바나나를 먹는다
[12] 점심은 가볍게
[13] 졸릴 때는 쁘띠 명상을 한다
[14] 지쳤을 때 손톱 뿌리를 자극한다
제3장 울적해지지 않는 저녁습관
[15] 미지근한 물에 천천히 몸을 담근다
[16] 울적한 저녁에는 클래식을 듣는다
[17] 잠들기 1시간 전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멀어진다
[18] 잠들기 전에 따뜻한 차를 마신다
[19] 한밤중에 잠에서 깼다면 일어나는 것도 방법이다
[20] 긴 복식 호흡은 수면에 효과적이다
[21] 잠들지 못할 때는 엄지발가락 마사지를 한다
[22] 좀처럼 잠들지 못할 때 하는 상상 입면법
제4장 울적함이 확 줄어드는 기술
[23] ① 일부러 웃기
[24] ② 큰소리 내기
[25] ③ 가볍게 산책하기
[26] ④ 울적함을 대비하는 간단한 훈련
[27] ⑤ 울적해진 이유를 쓰면 마음이 정리된다
[28] ⑥ ‘나는 나, 남은 남’이라고 딱 잘라 생각한다
[29] ⑦ ‘무리야’, ‘할 수 없어’, ‘어려워’라는 사고 멈추기
제5장 금방 울적해지는 사람을 위한 처방전
[30] 대부분의 사람에게 ‘5월병’은 스쳐 지나가는 증상
[31] 육아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32] 직장인을 위한 스트레스 조절 요령
[33] 주부는 고립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34] 결국 제일 중요한 건 나 자신
리뷰
책속에서
오늘날 사실 우리 몸은 온도 등 신체의 외부 환경이 변해도 체내의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항상성 유지(호메오스타시스)’라는 성질이 있습니다. 호메오스타시스는 컨디션이 나빠지더라도 원래 건강한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힘입니다. 이 작용 때문에 일시적으로 차도가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 상태가 계속되면 우리의 심신은 지칠 대로 지쳐 몸과 마음에 다양한 질병이 나타납니다.
_ 시작하기 전 ‘울적해지지 않는 사람은 뭐가 다를까?’에서
인생에는 산도 있고 계곡도 있습니다. 울적할 때도 있지만, 괴로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울적할 때에 울적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나는가가 중요합니다. 이때 필요한 키워드 중 하나가 좋아하는 일입니다.
_ ‘우선 가장 좋아하는 일부터 시작한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