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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고 통째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1

외우지 않고 통째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1

(인류의 탄생에서 중세까지)

김상훈 (지은이)
  |  
다산초당
2023-09-21
  |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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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고 통째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1

책 정보

· 제목 : 외우지 않고 통째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1 (인류의 탄생에서 중세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91130646299
· 쪽수 : 532쪽

책 소개

성인은 물론이고 청소년들도 반드시 알아야할 역사를 생생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역사적 사실을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중립적으로 서술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견해를 덧붙여 스스로 역사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목차

1장 인류, 문명을 건설하다
인류 탄생~기원전 1300년 전후

2장 고대 세계의 혼란과 발전
기원전 1300~기원전 600년 전후

3장 동양과 서양, 충돌하다
기원전 600~기원전 300년 전후

4장 동서양, 대제국이 탄생하다
기원전 300~서기 1년 전후

5장 로마의 전성시대
서기 1~300년 전후

6장 중세시대의 태동
300~600년 전후

7장 이슬람 제국, 세계를 호령하다
600~800년 전후

8장 정체와 분열의 시대
800~1000년 전후

9장 기독교, 이슬람교 충돌하다
1000~1200년 전후

10장 몽골, 세계 제패하다
1200~1400년 전후

[2권] 근대의 형성에서 현대까지

11장 동서양 바다 열리다
1400~1500년 전후

12장 중세의 종말
1500~1600년 전후

13장 시민사회의 출범
1600~1700년 전후

14장 근대 혁명이 터지다
1700~1800년 전후

15장 자유와 혁명의 시대
1800~1850년 전후

16장 팽창하는 제국주의
1850~1900년 전후

17장 전쟁, 세계 파괴하다
1900~1950년 전후

18장 냉전과 화합
1950~2010년 전후

저자소개

김상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통 역사’ 시리즈의 저자이며 현재 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고려가 세워졌을 때 외국에는 어떤 나라가 세워졌어요?”라는 아들의 질문에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따로 공부했던 학창 시절을 떠올렸고, 이를 계기로 동양사와 서양사, 한국사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통세계사』를 집필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한국사도 쉽고 재미있게 ‘통’으로 써 달라는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통한국사』를 집필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국어, 영어, 수학 공부를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좋은 대학에 들어갔다고 해서 성공한 삶을 사는 건 아닐 겁니다. 명문대를 다닌다는 학생인데도 최소한의 역사 상식조차 모르는 이들을 숱하도록 봐 왔습니다. 그들이 미래의 주인이 될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역사는 인류가 살아온 발자취이자 미래에 대한 예언입니다. 역사를 아는 사람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지요. 그러니 저는 여러분에게 역사 공부를 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역사 공부를 하는데 『통세계사』 개정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_ [머리말] 중에서


그리스와 페르시아가 전쟁을 벌이고 있을 때 서양인들이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히말라야 산맥 너머의 중국은 어떤 상황이었을까? 중국인들은 아직도 춘추시대의 혼란 속에서 벗어나지 못했을까?
펠로폰네소스전쟁이 스파르타의 승리로 끝난 이듬해 중국에서도 춘추시대가 끝났단다. 비슷한 시기에 동서양의 내란이 끝난 거야. 그다음은 어떻게 됐을까? 그리스는 큰 혼란에 빠졌다가 마케도니아가 권력을 잡았지? 중국은 달랐어. 더 큰 혼란이 찾아왔거든. 바로 전국시대가 시작된 거야. 춘추시대 때는 주 왕조에 겉으로나마 충성을 맹세했었지만 전국시대 때는 이런 체면치레가 모두 사라졌어.
_ 1권 제3장 [동양과 서양, 충돌하다] 중에서


오고타이 칸의 조카이자 킵차크 칸국의 왕인 바투는 10만 대군을 이끌고 키예프 공국으로 쳐들어갔어. 몽골군은 불과 일주일 만에 모스크바를 폐허로 만들었고 키예프 공국의 수도까지 초토화시켜 버렸지. 이때부터 러시아 지역은 몽골족의 지배를 받기 시작했단다. 바투는 멈추지 않았어. 군대를 둘로 나눠 한쪽은 폴란드, 또 다른 쪽은 헝가리로 진격했어. 이때 유럽이 어떤 상태였는지 아니? 그래, 십자군전쟁이 계속되고 있었단다. 교황과 황제는 서로 으르렁대고 있었지. 이런 마당에 어느 나라가 폴란드를 지원할 수 있겠니? 1241년 몽골군은 폴란드를 돌파했고 신성로마 제국의 남부 영방국가인 슐레지엔까지 진격했단다. 슐레지엔의 왕 하인리히 2세가 신성로마 제국 연합군대를 이끌고 맞섰지만 참패했어. 전투가 얼마나 치열했는지 하인리히 2세도 목숨을 잃었다는구나.
_ 1권 제10장 [몽골, 세계 제패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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