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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30661162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4-11-28
책 소개
목차
저자의 말
1부 스타일을 바라보는 관점부터 바꿔라
외모에 대한 관점이 내 스타일을 결정한다
‘좋은 외모’보단 ‘기분 좋은 외모’
지금 내 모습은 이대로 괜찮은가
달라지고 싶다면 나만의 이유부터 찾아라
나를 삼인칭으로 바라볼 때 변화가 시작된다
스타일은 곧 생각의 발현이다
나를 긍정하는 마음이 먼저다
나만의 매력은 내가 결정한다
스타일 관리는 셀프 케어다
원하는 모습으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기쁨
건강한 습관이 좋은 스타일을 만든다
2부 당신의 스타일이 당신을 말한다
패션은 강력한 의사소통 수단이다
커리어에 세련됨을 더하라
옷 잘 입는 사람들의 비밀
입을 옷이 없다는 말의 진짜 의미
어울리는 스타일과 좋아하는 스타일은 다르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함정에 빠지지 말 것
마네킹 벗기기가 위험한 이유
스타일은 옷장에서 나온다
편한 옷은 이미 충분하다
옷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살 빼고 입을 옷은 다시 사라
나만의 스타일리스트가 되는 법
3부 이제 어떻게 입을 것인가
스타일의 기본은 헤어스타일부터
피부가 얼굴 나이를 결정한다
패션의 완성은 애티튜드
체형을 알아야 스타일이 보인다
속옷부터 잘 입어야 한다
변화를 원한다면 하의부터 구입하라
옷 수선은 필수다
퍼스널 컬러 맞추기는 이것만 기억하자
액세서리가 스타일을 완성한다
그 옷에 어울리는 구두가 없다면
고급스러움은 소재에서 완성된다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콘셉트를 찾는 법
프로페셔널해 보이는 사람의 비밀
옷 입기는 즐거운 놀이처럼
나이가 들어도 멋진 사람들의 비밀
스타일의 변화가 인생을 바꾸는 이유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아름답다는 의미를 외모에만 한정하여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을 보고 아름답다고 말할 때는 단순히 외모만이 아니라 그 사람의 분위기나 표정, 태도, 감동을 주는 행동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기에 한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은 ‘매력’과 동의어로 봐도 무방하다. 매력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다.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도 이를 뒷받침하는 태도와 행동이 없으면 전혀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는다. 반대로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기분 좋은 끌림이 있으면 그 사람은 분명 아름답게 느껴지고 매력적으로 보인다.
- <‘좋은 외모’보단‘기분 좋은 외모’> 중에서
내 자존감이 높아진 이유는 이목구비나 체형이 이전과 달라졌기 때문이 아니다. 남과의 무의미한 비교를 멈추고 내 매력을 가꾸어 드러낸 결과다. 얼굴이 크면, 키가 작거나 코가 낮다면 아름답지 않은 걸까?
아름다운 외모는 단순히 얼굴의 생김새와 체형의 조건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 개성과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개성이 꽃이고 장점이 나무라고 치자. 나만의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가진 꽃과 나무가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한다. 꽃과 나무가 있다고 바로 정원이 아름다워지지는 않는다. 각각의 특성을 이해하고 잘 가꾸어 서로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나만의 아름다운 정원이 된다. 거울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내 얼굴과 신체 곳곳에 숨어 있는 매력을 발견해 보자. 자신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아름답게 보이는 방법을 배워보자. 나이가 들어도, 아니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 <나만의 매력은 내가 결정한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