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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주식 투자의 기쁨

[큰글자도서] 주식 투자의 기쁨

후지모토 시게루 (지은이), 오정화 (옮긴이)
다산북스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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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주식 투자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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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주식 투자의 기쁨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30670959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5-09-29

책 소개

무려 70년간 자신만의 루틴으로 주식 투자를 이어온 일본의 워런 버핏, 후지모토 시게루. 19세의 나이에 주식 투자를 시작해 89세가 된 지금까지도 현역 트레이더인 그가 그토록 즐겁게 투자를 이어오고 궁극에는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비법을 알려준다.

목차

감수의 글
프롤로그
89세 현역 데이트레이더

PART1 열아홉에 투자를 시작해, 어느덧 70년
가난했던 어린 시절
반려동물 매장에서 주식을 만나다
마작장 경영으로 월수입 2000만 원 달성
전환 사채의 매력에 빠져 전업 투자자가 되다
버블 붕괴로 80억 원을 잃다
66세에 처음 시작한 인터넷 거래
[Column] ‘시대를 읽는 힘’이 중요하다

PART2 80개 종목을 월 60억 원으로 트레이딩
데이트레이딩의 네 가지 매력
데이트레이딩의 기본 ① 시장가 주문과 지정가 주문
데이트레이딩의 기본 ② 현금 거래와 신용 거래
승부는 새벽 2시에 시작된다
미국의 가격 변동으로 일본의 시세를 예측하다
새벽 4시에 인터폰이 울리는 이유
매일 아침 ‘오늘의 승부 수’를 가늠하다
‘어느 날의 거래’ 전격 공개
장이 마감하면 그날을 반성한다
상시 약 80종목을 트레이딩
컴퓨터 세 대와 모니터 세 대
[Column] 취미는 골동품 동전 모으기

PART3 시게루 할아버지의 ‘1:2:6’ 법칙
‘매출·이익·배당금 증가’에 주목
주식 매매는 ‘1:2:6’ 법칙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하고 매수하다
데이트레이딩에 적합한 종목과 적합하지 않은 종목
중·소형주야말로 주요 전쟁터
테크니컬 분석으로 타이밍을 잡다
특기는 ‘결산 플레이’
‘회사 사계보’를 알차게 활용하다
[Column] 매일 아침 산책에서 투자의 힌트를 줍다

PART4 오르면 팔고 내려가면 산다
주가를 움직이는 건 ‘재료’가 아니다
감과 성공 경험에 의존하지 않는다
오른다고 해도 사지 않는다
유명 투자자의 발언 뒤에는 의도가 있다
물타기는 무섭지 않다
기관 투자자와의 경쟁에서 지지 않는다
개인 투자자가 기관 투자자를 이길 수 있는 이유
세력주를 주의하라
IPO 세컨더리 투자도 주목
손실을 보더라도 불안해하지 마라
일본 주식은 더 성장할 수 있다
[Column] 많은 투자자가 퇴장하고 있다

PART5 데이트레이딩은 최고의 두뇌 트레이닝
주식에서 이기기 위한 ‘마음·기술·몸’
나이를 먹어도 판단력은 쇠퇴하지 않는다
나만의 투자 피로 해소법
‘돈을 벌고 싶은’ 당신에게 묻는 각오
[Column] 선배 투자자 워런 버핏과 나

에필로그 주식 투자가 좋다

저자소개

후지모토 시게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에 주식을 시작해, 66세에 처음 컴퓨터를 접하고, 89세에도 매일 새벽 2시에 일어나 주식 시장을 읽는 현역 데이트레이더. 1936년, 가난한 농가의 네 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반려동물 가게에서 일하다가 그곳에서 증권사에 다니는 고객을 만나 열아홉에 투자를 시작했다. 그 후 마작장을 경영하면서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으며, 1986년 전환 사채 투자를 계기로 전업 투자자가 되었다. 2002년, 66세에 생애 처음으로 컴퓨터를 구매해 인터넷 거래를 시작했다. 오늘날까지도 거래 시간에 경제 뉴스 전문 채널인 ‘닛케이 CNBC’의 주식 방송을 켜둔 채, 세 대의 컴퓨터와 모니터로 상시 80종목 정도를 확인하며, 월 60억 원(6억 엔) 정도를 매매한다. 다른 무엇보다 데이트레이딩을 좋아하며, 테크니컬 지표를 중시해 눈을 감을 때까지 현역 데이트레이더로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투자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이 신조다. 1990년대 버블 붕괴, 2008년 리먼 쇼크에 의한 격동의 파란 등을 겪었으나 수많은 경제 위기 속에서도 자산 180억 원(18억 엔)을 구축했다. 테크니컬 분석에 경험과 직감을 더해 거액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 투자자에도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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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일본문화학을 전공하고, 외식기업 기획자로 근무하다가 일본어의 매력과 번역의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어 퇴사 후 번역가 및 출판 기획의 길을 걷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읽는 재미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것이 꿈이자 목표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다양한 분야의 일서를 번역, 검토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미국주식 투자 입문서』 『돈의 뇌과학』 『지금처럼 살아도 괜찮을까』 『인생 내공 고전 수업』 『미라클 모먼트』 『맛있는 세계사』 『푸드테크 혁명』 『억만장자의 엄청난 습관』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유리 멘탈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아』 『질문으로 시작하는 철학 입문』 『알아두면 쓸모 있는 모양 잡학사전』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철학 강의』 『사자 츠나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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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가격이 떨어진 주식을 사고, 가격이 오른 주식을 판다. 제가 하고 있는 건 이것이 전부입니다. 이것이 70년 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100년이 지난 후에도 변하지 않을 투자의 진리니까요.
­「프롤로그」


돌이켜 보면 버블 시기의 주가는 확실히 비정상이었습니다. 기업이 과대 평가되었던 측면이 다분했지요. 다만 소용돌이 안에 있으면 좀처럼 그 이질감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원래 버블 경제는 나중에 결과를 돌이켜 본 뒤에야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도 버블 붕괴의 발소리를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PART1 열아홉에 투자를 시작해, 어느덧 70년」


투자자로서 ‘최대한 비싸게 팔고 싶고, 최대한 싸게 사고 싶은 것’은 당연한 심리입니다. 하지만 ‘지금이 최고가’라고 생각했을 때 더 상승하고, ‘지금이 최저가’라고 생각했을 땐 더 떨어지기도 합니다. 무리해서 고점이나 저점을 노리려고 하면, 좋지 않은 결과로 끝나기 십상입니다. 그보다 차트가 반전되기 시작하는 순간을 노리는 편이 더 확실하다는 사실을 머릿속에 새겨둡시다.
­「PART2 80개 종목을 월 60억 원으로 트레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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