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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30676630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6-04-24
책 소개
완벽하지 않아도 매일 성장하는 태도에 대하여
『꾸준함을 기르는 일』은 꾸준함을 위한 마인드 세팅부터 실천법까지 단계별로 안내한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포기의 원인을 파악해 내가 정말 지속해야 할 일을 찾게 돕는다. 이어 마음의 무게를 덜고 가볍게 시작하는 법, 그 시작을 끝까지 이어가는 전략을 소개한다. 아침 시간 활용과 점진적 개선주의, 자아상 교정 등 저자가 체득한 구체적인 노하우도 풍성하다. 특히 ‘마음 돌봄 노트’는 독자가 직접 답을 쓰며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도록 이끈다.
저자는 꾸준함의 핵심이 ‘완벽’이 아닌 ‘흐름’에 있다고 강조한다. 아주 작은 노력이라도 멈추지 않고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효율과 성과, 타인과의 비교에 매몰된 완벽주의는 성장을 방해할 뿐이다. 최근 번아웃에 지친 2030 세대가 나를 갉아먹는 성공 대신, 자신을 사랑하며 지속할 수 있는 길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꾸준함을 기르는 일』은 ‘완벽’ 대신 ‘지속’이라는 대안을 제시한다. 시작이 두려운 이들에게 결과보다 과정에 머무는 용기를 북돋운다. 잘 해내는 결과보다 잘하려는 마음 자체를 소중히 여길 때, 증명의 압박에서 벗어나 나로서 존재할 수 있다. 결국 꾸준함을 기르는 과정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여정과 같다. 자신만의 속도를 존중하며 천천히 나아간다면, 우리는 나를 소모하지 않고도 가장 근사한 삶에 닿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그 길의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Prologue 꾸준함을 기르며
Awake 나는 왜 자꾸 멈추는 사람이 될까
쳇바퀴 속으로 입장하셨습니다
내가 내 발을 걸며 살아온 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하는 마음
삶을 향한 사랑이 나를 지속하게 하고
Ground 내가 꾸준할 곳을 찾아서
후회되는 일부터 걸러낸다
평생토록 하고 싶은 고민을 찾는다
인정받지 않아도 즐거운 일을 찾는다
질투라는 껍질 속 알맹이를 골라낸다
나의 자아상은 나를 돕고 있는가
질문으로 새로운 생각의 물길을 낸다
지향점의 실물을 수집한다
Begin 가벼운 시작을 위하여
할머니가 된 내가 오늘을 떠올린다면
나의 적당량을 찾아서
경험주의자로 살기
시작의 순간을 비밀에 부친다
미리 하기는 자기 사랑의 기술
나만의 시작 스위치 확보하기
무아지경의 기쁨
Grow 꾸준함을 기르는 일
행위의 본질에 머물러 있기
쉽게, 쉽게, 쉽게
365일 똑같을 거란 환상을 버린다
몸을 다스려 흔들림의 진폭을 최소화한다
왜 재미있으면 안 돼?
일부러 느리게
습관으로 만들어 고민의 무게를 줄인다
나의 타고남을 받아들인다
점진적 개선주의
스마트폰 속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들기
빈도를 높여서 기세를 쌓아 올린다
멈추고 싶은 순간마다 글을 쓴다
Breathe 숨을 고르고 나를 돌보는 시간
하는 것만큼이나 하지 않는 시간도 중요하다
무뎌지는 시간은 반드시 찾아온다
자가동력형 인간이 되자
어른에게도 재밌어서 하는 일이 필요하다
행복 전시하지 않기 연습
Be 꾸준함이 만들어준 나
나는 내가 좋다
믿음이라는 삶의 기반이 생기다
증명을 멈추고 아름답게 존재하기
‘그냥’ 하지 않는다
오리지널리티의 탄생
심신단련, 늘 맑은 상태를 유지한다
내 인생 사용 설명서를 가진 느낌
성장하고 싶은 마음을 소중히 여긴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즐기는 사람은 멈추지 않고, 언젠가는 발견되며, 인정은 자연히 따라온다. 생각해 보자. 인정받지 않아도 하고 있는 자체로 즐거운 일은 무엇인가? 그것이야말로 내가 멈추지 않아야 할 일이다.”
질투를 신호로 삼고, 열등감을 동력으로 변환한다. 감정을 억누르는 게 아니라 내 안에서 잘근잘근 씹어 영양분만 흡수하고 껍데기는 배출하는 느낌이다. 이젠 질투도 열등감도 찾아오는 게 두렵지 않다.
내가 내 편이 된다는 건 스스로에게 호감과 믿음을 갖는 것이다. 뭔가를 시작할 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