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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필드 8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31264065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5-07-2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31264065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5-07-23
책 소개
관희천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어렸을 적 치명적인 부상으로 필드를 떠난 축구신동 백진규. 그 후 학업과 치료에 전념하며 평범한 삶을 산다. 그러다 대학 진학 후 유학길에 우연히 축구를 다시 접하게 되는데…
목차
1장. 숙적
2장. 강적은 맞다
3장. 차범훈 회장
4장. 대 첼시전
5장. 레알 마드리드
6장. 우승의 길목
7장. 차범훈과의 만남
8장. 챔스 첫걸음
9장. 코리안 더비
10장. 만수르 구단주
2장. 강적은 맞다
3장. 차범훈 회장
4장. 대 첼시전
5장. 레알 마드리드
6장. 우승의 길목
7장. 차범훈과의 만남
8장. 챔스 첫걸음
9장. 코리안 더비
10장. 만수르 구단주
저자소개
책속에서
선수 입장이 시작되기 전 벤치 멤버들이 먼저 복도를통과했다.
뒤늦게 모습을 드러낸 진규는 걸어가다가 누군가와눈이 마주쳤다.
“선배님. 안녕하셨습니까?”
한국어로 고개 숙여 인사를 하는 건 다름 아닌 손홍민이었다.
손홍민과는 작년에 경기장에서 처음 만났다.
그 후 두세 번 따로 시간을 내어 간단히 식사를 나눈적이 있었다.
“야. 여긴 화장실이랑 똑같아. 그냥 못 본채하고 경기에 집중해.
슬쩍 눈인사만 하던가. 그런 거 같고 뭐라안 해.”
“하하. 표현이 재밌으신데요?”
웃는 손홍민의 얼굴엔 긴장한 티가 없었다.
진규가 씩 웃으며 가볍게 쳤다.
“오늘 컨디션 좋아 보이는데?”
“언제나 베스트죠.”
젊음. 그리고 호기가 느껴지는 대답이었다.
“살살해. 연패는 다음 경기에서 끊고.”
“에이. 오늘 끊어야죠. 선배님 일찍 나오게 해 드리겠습니다.”
“안 나가는 게 더 좋은데. 요즘 휴가철이라는데 나도유급 휴가 한 번 받아 보자.”
“배 아파서 안 되겠는데요.”
“하하.”
진규가 환하게 웃었다.
가볍게 농담을 주고받은 두 사람이었다.
진규는 손홍민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짧은 대화를 마치고 벤치로 향했다.
잠시 후 선수들이 입장했다.
컨디션이 좋아 보인다고 물었던 것은 반쯤 빈말로 한멘트였다.
하지만 손홍민의 대답은 진담인 모양이었다.
전반 2분.
그러니까 경기 시작하고 커피 한 잔 채 마시기도 전에사고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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