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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유토피아

미나토 가나에 (지은이), 현정수 (옮긴이)
데이즈엔터(주)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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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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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유토피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31963746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17-09-07

책 소개

제29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수상작으로, <고백>의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장편소설이다. 어긋난 배려, 쌓이기만 하는 분노, 반전하는 선의 등 인간의 어두운 심리묘사가 뛰어난 작품이다.

목차

제1장 꽃 피는 마을
제2장 하나사키 축제
제3장 마음에 꽃을
제4장 누군가를 위한 날개
제5장 날 수 없는 날개
제6장 부러진 날개
제7장 곶에 부는 바람
제8장 곶의 끝에서

저자소개

미나토 가나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나, 학교 도서관에 틀어박혀 에도가와 란포와 아카가와 지로의 소설을 읽는 ‘공상 좋아하는 아이’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의류 회사에서 일했지만 일 년 반 만에 퇴사하고 남태평양의 오지 통가로 떠났다. 그곳에서 청년 해외협력대 대원으로 이 년간 봉사활동을 하고, 귀국 후에는 효고 현의 고등학교에서 근무했다. 결혼하고는 무언가 형태가 남는 일에 도전하고자 글쓰기라는 새로운 영역의 문을 두드렸다. 낮에는 주부로, 밤에는 방송대본부터 소설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적인 집필 활동에 매진한 결과, 2005년 제2회 BS-i 신인각본상 가작 수상을 시작으로, 2007년 제35회 창작라디오드라마대상을 수상하는 등 방송계에서 먼저 주목받으며 스토리텔러로서 역량을 드러냈다. 같은 해 단편 〈성직자〉를 발표, 제29회 소설추리신인상을 수상하며 정식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듬해 첫 장편 《고백》을 출간하면서 일본 문단에 ‘미나토 가나에 신드롬’을 일으켰다. 《고백》은 각종 미스터리 랭킹을 휩쓴 것은 물론, 제6회 서점대상까지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며 일본에서만 350만 부가 판매되는 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야행관람차》 《왕복서간》 《경우》 《꽃 사슬》 《조각들》 《여자들의 등산일기》 등 성실한 문학적 행보를 쌓아왔고, 거의 모든 작품이 영상화되어 저력을 확인시켰다. 2016년《유토피아》로 제29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수상했고, 2018년에는 《속죄》가 에드거상(최우수 페이퍼백 오리지널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전세계 독자와 평단의 진심 어린 갈채를 받고 있다.  특히, 2016년 《리버스》 출간을 기념하여 한국을 첫 방문했던 미나토 가나에는 2019년 《여자들의 등산일기》의 출간 및 연극 <왕복서간> 개막을 기념하여 또 한 번 서울을 찾아 한국 독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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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쓰다 신조의 《노조키메》, 《괴담의 집》, 《흉가》, 《화가》, 《우중괴담》, 《일곱 명의 술래잡기》와 《검은 얼굴의 여우》 등이 있고, 그 외에도 미아키 스가루의 《3일간의 행복》과 구시키 리우의 《사형에 이르는 병》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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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자신들이 어떤 곳에 살고 있는지도 깨닫지 못하는 이 마을 사람들에게 우리의 ‘아트’를 통해서 똑똑히 알려주는 거다. 하나사키 초는 멋진 마을, 인생의 낙원…… 아니, 이런 수식은 다른 곳을 따라 하는 것 같다. 도원향, 이하토브. 마호로바, 엘도라도. 이거다 싶은 게 없다. 역시 ‘유토피아’가 제일 낫다. ……하나하나씩, 우리 아티스트들의 손으로 이 마을을 새로운 이상향으로 만들어 가는 거다.


해안선에서 하나사키 곶을 연결하는 루트 중간에 있는 고지대는 옛날에는 석양이 아름다운 해넘이 명승지로 유명한 장소였고, 그곳을 택지용으로 조성해서 별장지로 판매하려고 했던 것이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이다. 완성을 얼마 앞두고 있던 어느 날, 조성지의 한구석에서 시체가 발견되었다.


시골 사람들에게는 정이 있다. 어떤 배우가 텔레비전에 나와 그런 소리를 했었다. 그런 건 단순한 환상, 판타지다.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싶을 뿐이 아닌가. 아무 상관도 없는 배우의 한마디에, 그날은 꽃 모티프를 열 개나 떴다. 이 마을에서 쿠미카를, 우리를 구해줄 사람 따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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