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새로운 항해를 준비하는 항구

프롤로그

Part I. MBA를 고민하다

1. MBA는 무엇일까요?
2. MBA 졸업생은 몇 명일까요?
3. MBA 총 학비는 얼마일까요?
4. MBA는 연봉 1억으로 가는 지름길일까요?
5. MBA에서 영어를 잘해야 할까요?
6. MBA는 이직에 유리할까요?
7. MBA에서 학벌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나요?
8. MBA는 실무에 도움이 될까요?
9. 엔지니어도 MBA를 공부하나요? (상)
10. 엔지니어도 MBA를 공부하나요? (하)
11. MBA가 경력 관리에 도움이 될까요?
12. MBA를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요?
13. 비즈니스 스쿨을 선택할 때 고려사항은 무엇일까요?
14. MBA가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요?


Part II. MBA를 다니다

1. MBA 를 시작한 이유는 모두 다르다
2. 노력은 성적으로 드러난다
3. MBA는 방학에도 쉬지 않는다
4. MBA는 리더를 만든다
5. MBA는 생각하는 방식을 바꾼다
6. 일과 공부를 모두 잘할 수 없다
7. MBA는 트레이드오프를 가르친다
8. MBA는 21개 과목을 가르친다
9.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끝마치다


Part III. MBA를 마치다
1. 졸업이 다가오니 허전함이 남는다
2. 빅데이터 MBA 의 길을 보다
3. 직장인 경영학 박사의 길을 보다
4. 마지막 수업, 시작이 전부다
5. 해외 집중 과정,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6. 인맥, 헬싱키에서 삶을 공유하다
7.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다
8. 학위 수여식, MBA는 사람을 남긴다
9.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서로 연결된다.


Part IV. 다시 시작이다
1. MBA의 가치는 상상 이상이다.
2. 엔지니어에게 MBA 과정을 추천하다
3. 일하는 태도와 방식이 바뀌다
4. 주위의 시선이 달라지다
5. 사라진 12시간을 찾아서
6. 경영전략 공부 모임을 만들다
7. 책 만들기 모임을 만들다
8. 데이터 사이언스를 공부하다
9. 직장인 박사 과정을 고민하다


에필로그
고마움을 전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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