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은 그대의 삶이다

작가의 노래 5
작가의 고백 6
표제설문 9
「깨달음은 그대의 삶이다」 금언록 10


제1장 고통


신통방통 20
기억에 저당잡힌 시간 22
자연은 파장을 통하여 교감한다 24
현실은 피안을 꿈꾼다 26
스스로 낮아져라 29
마음에 기를 다스려라 35
부정을 긍정하라 37 탁아에 관한 이야기 45
몸의 은둔보다 마음의 안거 39 멈출 줄 모른다 52
도락의 경계, 몸체 41 도인가 상도인가 54
꽃의 평화와 달빛 그림자 43 공존의 장애, 생각 56
사랑으로 사랑으로 58
가진 자와 가난한 자 60








제2장 사랑

의식의 오류 그것은 신의 선물 63
인간은 바람이다 65
정신에게는 자유를 육체에게는 평안을 67
항해자의 추억과 고백 70
사랑의 꽃을 피워라 72
자기만의 사랑의 표현 74
홀로 설 수 있는 자 76 세상은 차별로 가득하다 88
마음의 쉼 78 개인의 순수와 공동의 선 91
몸체와 마음과 오감의 작용 80 ‘나’가 없는 평상심 93
오감이 살아있는 평상심 86 마음에 고요가 오기까지 95
자아가 드러나지 않는다 97
똥막대가 재막대 나무라네 99
죽음이 삶 속에서 죽는다 102
늙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105

제3장 깨달음

숲 속 바닷가 한해살이 109
자아는 환영이 되어 떠돈다 112
카타르시스, 그 안에는 내가 없다 114
인너 피스, Inner Peace 117
번뇌 없는 마음 119
고독한 순례자로 떠나라 121
자아는 위대하다 123
가치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125
생멸을 잊고 생멸이 된다 127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 자리 129
정결함으로 천상의 삶을 이룬다 131
마음 안에 무엇이 있는가 133
누가 무어라 하든 그대 길을 가라 135
숭유한 세계, 깊고 그윽함이여 ! 137
내일 일을 걱정 말자 139
지극한 세계로 귀의하라 141
의식의 블랙홀에서 솟는 해 143
마음 가득 큰 빛이 솟는다 150



제4장 수행

길 가에 핀 꽃이 된다 154
선에서도 악에서도 자유롭기를 155
차별에 눈멀고 귀먹고 말 막혔네 157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 159
기독교 성령체험과 얼결 162
번뇌가 깨달음이다 164
중생심을 업고 자성심에 춤추어라 166
물결치는 바다에 눕다 167
다시 그 삶 그 자리이더라 169
번뇌는 삶도 사랑도 잃게 한다 171
방생(放生)은 바로 마음이다 173
그 자리가 깨달음이다 175
깨달음은 그대의 삶이다 177
지극한 마음을 잃지 말자 179
공심공체 사대원리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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