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고3 그래도 열아홉 빛나라 청춘

여는 글 5



1장 어쩌다 고3

일상의 평범함, 그 특별함 17
걸어갈 길이 분명해졌니? 19
두려운 희망, 겁 없는 희망 22
봄꽃 단상 24
머리로만 고3 말고, 마음으로 고3 하기 26
새잎이 돋는다 28
생애 첫 투표, 축하합니다 30
어느덧, 6년 33
봄비 내리네 36
지지 않는 자신과의 투쟁을 위해 39
오늘의 행복 만들기 43
후회 46
지금의 ‘국뽕’을 넘어 48
워킹쓰루 학력평가 51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 54
등교 개학 준비 57
4월 같은 5월이 온다 60
등교 개학 전 따끈따끈하게 예열하기 62
새로운 학교 풍경을 보게 될 거야 65
빈 교실 청소 68
고3 중간고사 71
좀 더 인간다운 공동체를 위해 74
관계의 타성에 대한 반성 77
어떤 사람이 아름다운가? 80
어느덧 여름, 늦은 만큼 더 많이 환영해 83
꿈이 있는 사람으로 희망을 85



2장 그래도 열아홉

5월 20일, 의미 있는 한 걸음 91
지금, 시간을 잡아라 93
중간고사 준비 팁, 두 가지 96
너의 하루하루가 절정이야 98
시험 대비 체력 관리 방법 100
‘고생했어!’ 하고 말할 수 있길 103
산 넘어 산 105
떨어진 장미꽃도 아름답다 108
알고도 안 하면 그저 괴로울 뿐 110
졸업앨범 첫 사진 촬영 113
덥다 더워 116
유통기한이 없는 관계로 121
나무처럼 우리도 그렇게 123
상처받는 말, 상처 주는 말 126
더 단단해지는 과정 129
‘보편적 교실 사용 윤리’가 있다 132
이게 아니다 싶으면 잠깐 멈춤 135
다시 목표와 도전 그리고 반전 137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특별함 140
망하는 고3의 10가지 유형 Ⅰ 142
망하는 고3의 10가지 유형 Ⅱ 146
장마 시작 150
배려와 관용, 애써야 얻는다 152
122609! 십이만 이천육백구 명 155
두 오징어 장수 158
원칙을 지킨다는 것 162
그리워지고, 그리워하고 165
두려운가요? 168
오늘은 어떻게 기억될까? 171
한 중동 전문가와의 만남 173
소중한 내 삶, 질기게 질기게 176
관계의 빚 179
‘기대의 표준치’에서 나는 181
시험의 기억 184
비바람이 불고, 또 지나가고 삶은 계속된다 188
삶은 객관식이 아니야 191
등나무처럼 얽히고설켜 뻗어가는 관계 194
어느 졸업생의 아쉬운 꿈 이야기 197
밝아지고, 감동시키고, 변화할 수 있도록 201
7월 말, 고3 교실 세 그룹 204
부모님 마음 207
고3 진로 희망, 깃발처럼 휘날리는 이상 210
코로나 1학기 끝 214



3장 빛나라 청춘

2학기, 다시 힘을 내어라 220
고3 가을의 불안 224
태풍이 지나간다 227
풍선을 타고 하늘을 나는 꿈 230
빗소리 234
몽매한 가짜 꿈을 깬다면 237
자영업자들의 절망 240
무 새순 245
자기소개서와 삶의 일치 248
별을 보다 252
코스모스 255
다른 우회로는 없어 259
손흥민 선수의 포트트릭과 우리 263
추분, 수험생 건강 관리 10계명 267
태광샘의 수시 원서 접수 기본 전술 273
BTS의 UN 메시지 280
10년을 바치자는 말, 기억해? 284
수시 원서 접수 마지막 날 288
‘외롭고, 높고, 쓸쓸한’ 추석 293
다시, 오랜만의 만남 그리고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