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봄

010 프롤로그

제1부 · 초대
014 봄날
015 고목 한 그루
016 맞짱
017 이별하기 좋은 때
018 왜목마을
019 옥중서신
020 초대
022 바닷가에서
023 봄의 빛깔
024 두물머리 연가
025 산책
026 밤새 초인종 한 번 누르지 않는데
027 뜻밖의 봄
028 경칩
029 도서관에서
030 배꽃 피는 날에는 태릉으로 가자
031 소설
032 개미마을

제2부 · 연꽃이 떠난 자리
034 법성포의 저녁
035 비 그치고
036 경계
037 꽃눈 내리는 날 오후의 기적
038 가을, 오후
039 그 여자, 바람에 날리고
040 연꽃이 떠난 자리
041 지렁이
042 소원
043 홍제동의 봄
044 가족
045 선착장에서
046 기울다
047 합승
048 흥
049 억새
050 들키다
051 합장合葬
052 가을 바다
053 엄마의 마음
054 젖줄


제3부 · 두물머리의 봄
056 안구건조증
057 오래된 책
058 개 집
059 대설 특보
060 봄날의 간호사들
061 제부도
062 폭설
063 봄 들녘이 오천 원
064 노숙에 대하여
065 방관
066 두물머리의 봄
067 치매를 듣는다
068 꽃구경
069 산에 들다
070 자유로운 구금
071 재인폭포
072 이화 약방
073 봄비
074 여름밤

제4부 · 천생연분
076 부부
077 가족이라는 울타리
078 오이도
080 소래포구에 밤이 찾아오면
081 다시, 여름
082 오월의 숲
083 천생연분
084 휴가
085 미시령 옛길
086 골목이 공손해졌다
087 가을에
088 산사의 봄
089 아픈 봄밤
090 입동 무렵
091 낙화
092 진달래꽃
093 미필적 고의
094 갯벌

제5부 · 느리게 걷는 정동길
096 봄밤1
097 휴식 너머
098 풋사랑
099 여행지에서
100 5월
101 핑계
102 10월의 그늘
103 가만히 누워보는
104 마량에 갔더니
105 느리게 걷는 정동길
106 시월
107 궁평항에서
108 사회적 거리 두기
109 눈 오는 아침
110 빈집
111 단절
112 이화
113 봄밤2
114 암 병동
115 공원의 아침
116 봄밤3

117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