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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37248007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1-06-22
목차
제1장. 인생은 준비하는 와중에 끝나버릴 정도로 시간은 그렇게 빨리 흘러간다.
제2장. 우리의 인생에서 진정 살아있다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 안 된다.
제3장. 난 50살에 은퇴해서 悠悠自適하리라.
제4장. 언젠가는 나 자신을 위해 살리라.
제5장. 지나간 세월을 후회하고, 현재에 대해 불평하며, 미래에 대해 절망하고 있다.
제6장. 시간이 넘쳐나고 회복가능한 것 마냥
너희는 시간이 지나가버리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제7장. 미래에 대한 바램과 현재에 대한 지겨움으로 擧山盡脈하며 산다.
제8장. 너도 분주하고, 삶도 서둘러 지나간다; 그러는 동안에 죽음이 도래하리라.
제9장. 이 순간을 살라!
제10장. ‘현재’라는 시간은 도래하기도 전에 그 존재가 사라진다.
제11장. 哲人의 시간은 純所得, 즉 자유롭게 처분가능한 時間이다.
제12장. 자신의 閑寂함을 만끽하는 사람이야말로 여유로운 자이다.
제13장. 큰 성공,행운,부귀는 우리 마음에 얼마나 심각한 蒙昧함을 안겨주는가!
제14장. 철학할 여유가 있는 자, 그들만이 제대로 살고 있다.
제15장. 자신의 선택과 결정을 통해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제16장. 오래 동안 바쁘게 살아왔지만 그동안 아무것도 한 게 없다.
제17장. 남의 재산을 관리하는 봉급쟁이로서 세월을 다 보냈는가?
제18장. 지금까지 해 온 모든 것에 비해 더 중대한 너만의 과업을 발견하리라.
제19장. 지금, 너의 피가 뜨거운 동안, 보다 탁월한 것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제20장. 그들의 인생이 얼마나 짧은가 하면, 그들은 어린아이 만큼 적게 산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