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38851046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5-12-15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프롤로그 내 인생인데, 왜 눈치만 보고 살았을까?
1부 어릴 적 학습된 눈치의 뿌리
• 감정은 늦게 도착하지만, 결국 온다
• 지식으로 감정을 덮어 온 사람의 늦은 고백
• 열어 본 적이 없던 마음인지도…
• ‘살아서 뭐하나’ 싶은 마음이 무거워질 때
• 시어머니의 아들과 함께 살아야 했던 오십 년
• 평생 바빠야만 했어요. 가만있으면 너무 불안해요
• 내 감정에 가격표를 붙인 건 누구였을까
• 그렇게 착하게 살았는데, 왜 남은 건 억울함뿐일까요?
2부 반복되는 눈치의 패턴
• 아버지, 제발 좀 가만히 계세요
• 요즘, 사위가 우리 집에 잘 안 와요
• 내 자식인데 질투가 날 때가 있어요
• 내가 제일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나만 못 살지?
• 가진 것을 외면하고, 부족함만 세었던 시간
• 30년을 종교에 헌신했는데, 왜 나아진 게 없을까요?
• 하소연하는 엄마가 만든 가족의 그림자
• 침실에서의 조용한 전쟁(Ⅰ) - 폭력의 기억
• 침실에서의 조용한 전쟁(Ⅱ) - 배신의 기억
• 침실에서의 조용한 전쟁(Ⅲ) - 소통의 부재
• 남한테 자랑한 만큼, 그 값을 치르게 되더라고요
3부 눈치의 균형을 회복하기
• 사랑했지만, 가끔은 벗어나고 싶었던 마음
• 우리 집은 한 번도 큰소리 나는 법이 없어요
• 한쪽이 강하면, 한쪽은 약해지는 부부의 불균형
• 지켜보는 용기, 늦게 배운 사랑
• 부모와 자식, 그림자를 품은 사랑
에필로그 눈치로 살던 인생에서, 이제는 나로 산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잘못한 것은 없으셨다. 정말 착하게, 성실하게, 희생하며 사셨다.
문제는 그것이었다. 너무 착하게만 사셨다는 것.
감정이란 대단한 것이 아니다. 그저 밥을 함께 먹고, 눈을 맞추는 것—그 단순함이 사람을 살린다.
외로움은 단순히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나눌 수 없을 때’ 깊어지는 감정이다.
“우리 딸이요, 우리 아내처럼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아내한테 했던 것을 사위가 내 딸한테 하고 있더라고요. 그걸 보고 화가 났어요. 왜 그걸 내가 물려줬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