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모든 요일의 여행

모든 요일의 여행

(개정판)

김민철 (지은이)
위즈덤하우스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000원 -10% 0원
1,000원
17,000원 >
18,000원 -10% 0원
1,000원
17,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6,000원 -10% 800원 13,600원 >

책 이미지

모든 요일의 여행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든 요일의 여행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75910249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6-01-23

책 소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진짜 '나'를 만나는 여행법. 여행을 통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꾼 이야기를 담아 여행 에세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김민철 작가의 《모든 요일의 여행》이 10년 만에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좇는 여행이 아니라, 낯선 곳에서 자신의 취향과 속도를 발견하는 '생활 여행자'의 모습을 담백하게 그려낸다.

목차

지도를 접고 나를 발견하는 시간
10년의 세월을 통과해 일상이 된 여행의 감각

일상을 떠나, 일상에 도착하는 여행
숙소와 여행
반성문을 쓰는 여행
고향을 찾는 여행
책을 따라 떠나는 여행
영원히 반복되는 여행
일요일이 있는 여행
단골집을 향해 떠나는 여행
마법의 질문을 가지는 여행
한 가지를 위해 떠나는 여행
사랑스러운 결점으로 가득 찬 여행
좋은 술을 영접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
한 시간짜리 도시 마니아의 여행
유용한 여행 무용한 여행
나의 무능한 여행 짝꿍
달라진 나를 만나는 여행
대학로 그 밤의 여행
청춘에 답장을 보내는 여행
선입견을 내려놓고 떠나는 여행
희망을 고집하는 여행
주름살이 없는 여행
천사를 만나는 여행
좋아하는 나에게 가까워지는 여행
질문을 던지는 여행
사랑을 가르쳐준 여행
망원동 여행

저자소개

김민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상을 여행하며 글을 쓰는 사람. 글을 쓰며 다시 기억을 여행하는 사람. 광고 회사에서 카피라이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오래 일했다. 《무정형의 삶》《내 일로 건너가는 법》《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띵 시리즈 : 치즈》 《하루의 취향》 등을 썼으며 현재 ‘오독오독 북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여전히 그 마음이다. 어디서든 수첩을 꺼내고, 쓰기 시작 하면 끝도 없이 써 내려가고, 그럼 부푼 마음으로 수첩을 닫 는다. 방금 전까지 겪은 불행도 수첩에 쓰고 나면 괜찮아진다. 쓰고 덮었으므로 불행은 수첩 속에 갇혔다. 조금이라도 행복할 땐? 그때도 쓴다. 쓰고 덮으면 그 행복은 내 것이 되니까. 심지어 쓰다 보면 행복은 자주 부풀어 오른다. 그렇게 쓰는 것만으로도 다 괜찮아지는 인간이라는 것이 참 우습 지만, 우습다는 감정보다는 늘 다행이라는 생각이 앞선다. (…) 뭔지는 몰라도 이렇게나 좋다면 계속해보자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 유난히 여행을 좋아하고, 유난히 쓰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이것이 간단한 행복 공식이다.
-<개정판을 준비하며> 중


안개 낀 톨레도를 내가 살면서 언제 보겠는가. 이 풍경을 못마땅하게 생 각하고 있어봤자, 내가 얻는 게 무엇인가. 되풀이되지 않는다. 같은 순간을 다시 살 수 있는 능력은 내게 없다. 이 안개를 걷을 힘도 내겐 없고. 그렇다면 남는 것은 하나. 안개 낀 톨레도가 내게 주어진 최선이라 생각할 의무가 내게 있었다. 내 여행이었으니까. (…) 매 순간 조금이라도 좋은 부분을 찾아 내서 거기에 기대버리는 것. 완벽하게 좋아서가 아니라, 좋아하려 애쓰다 보면 그 순간이 완벽해지곤 했다.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순간에도 크게 웃어버리면, 그 웃음소리를 내가 제일 먼저 들었다. 그 웃음에 내 기분이 먼저 풀려버리곤 했다. 상대가 덩달아 웃어주기라도 한다면, 그 엉망진창인 순간은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좋아하는 나에게 가까워지는 여행> 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75919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