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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가는 여정

한국으로 가는 여정

정아 (지은이)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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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가는 여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국으로 가는 여정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39223453
· 쪽수 : 234쪽
· 출판일 : 2025-01-03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 북한에서의 추억들
셋째 딸로 태어나
학교 가는 날
동네 친구들
입학식과 첫 학급 선거
책을 좋아하기까지
우리 집 코스모스
하얀 털 토끼
여섯 식구와 빨간 양념통
그림 그리는 오빠
아버지 훈육
착한 둘째 언니
공부에서는 앞서려고
이사가는 날
남녀 공학과 담임 선생님
국어문학 시간
혁명역사 과목
새로 늘어난 식구
새끼 돼지들과의 슬픈 이별
문고리 사건
배움의 천 리 길 답사
붉은청년근위대 훈련
들쭉 동원
군 입대 신체검사
졸업과 진로
보고 싶은 친구 명이
신나는 전문학교 생활
노동국 인턴
화폐교환
진로 고민
경이의 죽음
한여름의 무서운 전염병
친구 엄마의 직업 알선
첫 직장과 이직
고난의 행군
고향 명절 분위기
설날
추석날
콩나물 자래우기
김장철
두부 만드는 엄마
술이 만들어지는 긴 과정
가부장 사회

2부 죽음의 경계를 넘어
탈북 당시 배경
잊히지 않는 기억들
국경연선에서 밀수
탈북하기까지
압록강을 건너

3부 낯선 중국 생활
강제결혼
고향 사람들과의 만남
시누이 약혼식
쥐와 벼룩
시엄마의 분노
첫째 아들이 태어나고
아들의 울음소리
장마당에서 언니와 재회
광둥성으로 떠나다
집에 도적이 들다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
아버지의 탈북
도시의 새로운 집
둘째의 출생과 화상
콜레라에 걸리다

4부 한국으로 가는 여정
아빠의 한국행
험난했던 한국행
열악한 수용소의 나날들
남한에서의 첫걸음
운전 학원에서의 사고
아들의 행방불명
큰애의 한국행
‘한삶의 집’ 수녀님들의 헌신
학교 폭력
초등학교 졸업과 경시대회 상장
남편의 한국행
합동결혼식
첫 직장에서 받은 상처
상처 치유를 위한 노력

5부 학문의 길, 위기와 변화
대학원생이 되다
졸업 논문과 석사 학위
남북청년리더 아카데미
고향 언니와의 만남
학교통일교육 전문 강사
코로나19
보이스 피싱
보험 회사와의 다툼
인문학 자조 모임
박사가 되기까지
인생의 실타래와 인문학

에필로그

저자소개

정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대학교 인문치료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는 국립통일교육원에서 학교통일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저자는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성장의 길로 이끄는 데 깊은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코너스톤 국제대학교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탈북 여성들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그들이 새로운 삶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독서 모임 “도란도란쉼”은 따뜻한 대화와 책을 매개로 참여자들이 서로의 삶을 나누고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삶 속에서 나누는 작은 공감과 치유의 힘을 믿는 저자는 앞으로도 글과 강연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변화를 선물하고자 합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철학자 플라톤은 인간을 이성적 존재로 보았으며 그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사회적 동물로 보았다. 루소는 인간이 원래는 순수하고 자유로우며 평등하게 태어나지만 사회 속에서 왜곡시킨다고 본다. 칸트는 인간을 이성적이고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있는 존재로 보았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인간 본성을 의식과 무의식의 갈등으로 설명했다. 그는 인간이 본능과 욕망을 갈구하지만 사회와의 갈등을 통해 이를 억제하고 조정한다고 말한다. 학자들이 서로 다른 관점에서 인간을 분석하지만 공통점은 바로 인간을 사회적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거대하지도 않고 소박한 것인데도 쉽게 이루어지기 힘들다. 누구나 행복하고 누구나가 동등하고 평등한 사회, 이질성을 극복하고 함께 공존하는 사회,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은 기다린다고 해서 저절로 올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개체인 나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 우리 개인 편견의 벽을 스스로 허물 수 있어야 한다. 그동안 정말 많은 편견들 속에서 살아왔고 또 편견으로 자신을 옥죄면서 살아왔다. 이제는 그런 편견의 덫에 걸리지 않게 인지와 사고가 늘 깨어 있어야 한다.
_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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