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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91139718652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4-12-13
책 소개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시작하며
1장. 세계를 바꿔놓은 소리
2장. 미래를 창조하라
3장. 불가능에 도전하라
4장. 상상의 실패
5장. 숫자는 무엇을 말하는가?
6장. 착륙을 감행해야 하는가, 중단해야 하는가?
7장. 다시 우주에 간다고?
8장. 실패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9장. 이미 겪어봐서 알잖아, 그다음은 뭐지?
10장. 일탈의 정상화
11장. 안전 문화를 재구축하라
12장. 우리는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13장. 더 빨리, 더 좋게, 더 싸게
14장. 레스턴에서의 주말
15장. 함께 협력해 일하다
16장. 국제 우주정거장
17장. 연기가 걷히고
18장. 최상의 신뢰와 팀워크
19장. 경청하라
20장. 이번에는 효과가 없었다. 그다음은?
21장. 시도하고 또 시도하라
22장. 해결책을 찾아서
23장. 나사만의 방식
마치며
부록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주
리뷰
책속에서
당시 케네디는 이 일이 “쉬워서가 아니라 어렵기 때문에” 인간을 달에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리더십과 팀워크, 위험 관리와 관련된 역사적으로 가장 경이로운 이야기가 이 선언으로 시작되었다. 불가능한 목표를 이루어내려면 끝없는 용기와 헌신이 필요하다. 현재의 우주탐사 역량으로도 불가능해 보이는 그 위업을 나사가 어떻게 달성할 수 있었는지, 케네디의 목표를 10년이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루어낼 수 있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나사의 역사에는 리더십 모멘트(leadership moment), 즉 위기 상황에서 리더십이 빛을 발한 순간이 많았다. 그런 순간은 어김없이 우리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교훈을 남겼다. 크고 작은 조직에서 리더로 성장하며 팀원들과 함께 일할 때 마주하는 많은 문젯거리를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가? 최고의 성과를 내는 팀에서 일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가? 나사가 과거에 우주에서 배운 교훈은 오늘날 지상에서도 유효하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