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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우주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어쩌다 시작된 2주 동안의 우주여행 가이드북)

에밀리아노 리치 (지은이), 최보민 (옮긴이)
  |  
더퀘스트
2024-01-18
  |  
2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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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책 정보

· 제목 : 우주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어쩌다 시작된 2주 동안의 우주여행 가이드북)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쉽게 배우는 우주
· ISBN : 9791140707775
· 쪽수 : 332쪽

책 소개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산맥을 볼 수 있는 행성은 어디일까? 비싼 태양계 여행을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주여행 무작정 따라하기》는 이탈리아 최초로 과학 대중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상을 받은 천문학자 에밀리아노 리치가 집필한 도서로, 2주 동안의 우주여행을 계획하는 지구인들을 위한 책이다.

목차

여행을 시작하며

DAY1 달에서의 산책

문워크│달 앞면의 볼거리│달에서 지구를 발견하다│달의 뒷면을 모험할 때는 음악을 준비할 것

DAY2 당신은 화성인을 만날 수 있을까?
화성여행의 극성수기│화성의 사계절│화성에서 물 찾기│화성 여행 추천 코스│라퓨타의 천문학자

DAY3 수성, 얼음과 불의 세상
수성여행의 필수품│태양이 날마다 뜨지 않는 행성│수성 횡단하기│수성으로 가는 가장 안전한 우주버스│수성과 아인슈타인

DAY4 무섭도록 아름다운 사랑의 여신
금성을 여행할 때의 주의사항 두 가지│기후가 미쳐 날뛰는 행성의 결말│금성은 장기여행을 계획하지 말 것│태양계에서 가장 긴 하루│금성을 사랑과 미의 여신에게 바친 이유│갈릴레이의 수수께끼│화산을 여행하고 싶다면 금성으로

DAY5 태양계의 거인과 그의 행렬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 여행지│웅장하고 아름다운 외양과 악취│금속성 수소 바다로 다이빙하│지구보다 10배 큰 오로라│놓치지 마라, 완벽한 폭풍우를!│갈릴레이의 대단한 발견, 메디치 별들│빛의 속도를 측정하기까지│목성의 연인들을 여행하는 방법

DAY6 진정한 반지의 제왕, 토성
시간의 지배자│삼중성과 수수께끼들│고리들이 지키는 약속│물에 뜨는 행성│착륙할 수 없는 토성 대신에 타이탄으로│간헐천이 있는 위성, 엔켈라두스│히페리온, 혼돈의 왕국

DAY7 누워 있는 행성, 천왕성
음악가가 발견한 행성│푸른 빛깔과 악취│구르듯 자전하는 행성│얼음행성 천왕성이 특별한 이유│천왕성의 또 다른 볼거리, 고리│우주에서 영국 문학 탐미하기

DAY8 태양계 행성여행의 종점에서
책상에서 예측된 행성│그런데 가볼 만한 가치가 있을까?│해왕성에는 다이아몬드 비가 내린다?│포세이돈의 동무들

DAY9 행성에서 탈락한 천체들
명왕성에 가는 방법│명왕성이 실격된 이유│명왕성과 디즈니│행성X를 찾아서│행성이 되지 못한 또 다른 천체들│혜성은 정말 불운의 전조일까?│혜성의 흔적을 따라서

DAY10 태양계를 떠나기 전에
창백한 푸른 점│선글라스로는 부족한 태양여행법│별의 죽음│항성도 진화한다│예고된 죽음의 연대기│별의 종족을 구분하는 방법

DAY11 테라포밍 외계행성
무한한 우주│생명체가 있을 외계행성을 찾아서│지구의 미래를 보여주는 외계행성│이토록 이상하고 아름다운 태양계 너머│어디엔가 전설의 밤이 있을 수도

DAY12 우주의 우리 집, 은하수 횡단하기
나선형의 우리 집│은하수를 여행할 때는 구멍을 조심하라│ 편도여행만 가능한 천체│이제는 섬우주를 방문할 시간

DAY13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여행의 끝
우리의 맞은편 이웃│메시에와 M87은하│중력의 지배│어떤 상상도 넘어서는 숫자

집으로 돌아가며

용어 해설

저자소개

에밀리아노 리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 전문 커뮤니케이터. 피렌체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천문학 전문 백과사전 편찬과 자료집 작업에 참여했으며 물리학과 천문학을 대중적인 성격으로 풀어 쓴 저서를 자수 출판하며 이탈리아에서 누적 5만 부 이상 판매했다. 주요 저서로 《하늘 관측하는 방법》 《큰곰자리의 항해》 《집 밖의 물리학》 《집 안의 물리학》 《아틀라스 물리학》 등이 있다. 2013년에 대중에게 물리학과 천문학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받아 〈과학 대중화 부문 국가상〉을 수상했다. 현재도 과학기자로서 《사이언스Le Scienze》 《아스트로노미아L'stronomia》 《스텔레Le Stelle》 등의 과학잡지에 글을 기고하는 한편, 피렌체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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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어를 전공했다.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영상 및 출판 번역을 하며 바른번역 소속 출판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작지만 큰 뇌과학 만화》 《괜찮아! 넌 하늘다람쥐야》 《수소 원자 피오의 우주 대탐험》 《모든 삶은 빛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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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주여행자가 달에서 꼭 가봐야 하는 장소는 어디일까? 우주여행에 관심이 많다면 1969년 7월 지구가 아닌 다른 천체에 최초로 발을 디딘 유인우주선 아폴로 11호의 무대를 빼놓을 수 없다. 정확한 지점은 고요의 바다라는 용암평원의 남서쪽이다. ‘달 내비게이션’이 있다면 좌표 00°41′15″N, 23°26′00″E을 찍고 움직여라. 그곳이 바로 고요의 기지다. 달 착륙선 이글Eagle이 달에서 보낸 역사적인 메시지 “휴스턴! 여기는 고요의 기지, 이글호는 착륙했다Houston, Tranquility Base here. The Eagle has landed”에서 처음 쓴 말이다. _DAY1 달에서의 산책


우리 행성계에서 가장 큰 충돌 크레이터를 보고 싶다면 유토피아평원으로 향해야 한다. 이곳은 지름이 3,300킬로미터로 추정되는 큰 평원이다. 이 지역은 1976년 9월 바이킹 2호가 착륙한 곳으로 인기 있는 관광지다. 바이킹 2호는 1976년 7월 크리세평원에 착륙한 쌍둥이 바이킹 1호와 함께 생명체를 찾기 위해 붉은 행성에 무사히 착륙한 우주선이다. _DAY2 당신은 화성인을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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