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우리는

머리말

1. 열 살의 나

2. 열 살의 순간
- 아침 글똥누기
- 한국잡월드 현장체험학습

3. 열 살의 생각
- 내가 도서관을 만든다면?
-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최대한 뻔뻔하게 나를 칭찬하기
- ㅎ반 첫 만남
- ㅎ반과 함께한 한 달 후
- 진짜 벚꽃 대신 딸기 팝콘이 핀다면?
- 우리 고장에 온통 노란색 건물이 생겼다!
- 우리 반에 무지개 방울이 생길 때
-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 고마운 사람
- 누군가에게 ‘고마워’라는 말을 들었던 경험
- 지금 실천하고 있는 나를 위한 선택
- 나의 보물
-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
- 선생님의 사소한 습관
- 1학기 우리 반 생활 중 기억에 남는 순간
- 여름이 좋은 이유
- 우리 반과 2학기에 하고 싶은 것
- 선생님께 별명을 지어드린다면?
- 내가 끝까지 해낼 수 있는 일
- 어른들의 말과 행동 중 이해가 되지 않는 것
- 돌고래도 슬픔을 느낄까?
- 내가 원하는 환상의 시간표와 그 이유
- 1학기 동안 우리 반이 즐거웠던 시간
- 내가 좋아하는 등장인물
- ㅎ반 설명하기
- 오늘은 용기내는 날!
- 가을에 보거나 할 수 있는 것
- 외국인에게 김치 요리를 만들어준다면?
- 내가 브라질과의 경기를 앞둔 축구선수라면?
- 올해가 가기 전에 이루고 싶은 목표
- 우리 반의 순간
- 20년 후, 나는 어떤 사람일까?

4. 열 살과 문학
- 가을에 쓴 시
- 겨울에 쓴 시
- <퓨마의 오랜 밤>을 읽고 떠오른 생각

편집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