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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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인문사회융합대학 영어문화학전공 4명이 뭉쳤습니다.
글을 잘 쓰진 못하지만, 우리의 이야기와 생각을 담아내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스토리텔링 캡스톤디자인’이라는 수업을 통해 책의 형태로 담아낼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같은 20대의 마음을 작게나마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비슷한 주제, 4개의 시선, 다양한 경험들
보이지 않지만 어디선가 아픔을 견디고 있을 청춘들에게
류주형, 임종민, 김예지, 이제니 작가가 각자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 Part.1 사유의 공간 - 임종민
수필과 시의 형태가 주를 이룬다.
‘임종민’ 작가가 제시하고자 하는 20대라서 경험하게 되는 순수한 ‘감정’에 대해서 사유하게 된다.
이별과 외로움과 낭만과 사랑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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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주형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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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인문사회융합대학 영어문화학전공 4명이 뭉쳤습니다.
글을 잘 쓰진 못하지만, 우리의 이야기와 생각을 담아내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스토리텔링 캡스톤디자인’이라는 수업을 통해 책의 형태로 담아낼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같은 20대의 마음을 작게나마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비슷한 주제, 4개의 시선, 다양한 경험들
보이지 않지만 어디선가 아픔을 견디고 있을 청춘들에게
류주형, 임종민, 김예지, 이제니 작가가 각자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 Part.2 힘들어하는 우리에게 - 류주형
힘든 상황 속 본인을 깊게 바라보며 쉬어가고 싶은 이들에게
‘류주형’ 작가의 경험을 통해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것에 솔직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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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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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인문사회융합대학 영어문화학전공 4명이 뭉쳤습니다.
글을 잘 쓰진 못하지만, 우리의 이야기와 생각을 담아내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스토리텔링 캡스톤디자인’이라는 수업을 통해 책의 형태로 담아낼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같은 20대의 마음을 작게나마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비슷한 주제, 4개의 시선, 다양한 경험들
보이지 않지만 어디선가 아픔을 견디고 있을 청춘들에게
류주형, 임종민, 김예지, 이제니 작가가 각자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 Part.3 청춘 사용설명서 - 이제니
감정에 푹 빠져버린 이후 가볍게 ‘이제니’ 작가의 경험을 공유하며 그녀가 깨우친 ‘청춘’의 사용법을 공유한다.
당신은 그 경험 속에서 어떤 내용을 얻어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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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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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인문사회융합대학 영어문화학전공 4명이 뭉쳤습니다.
글을 잘 쓰진 못하지만, 우리의 이야기와 생각을 담아내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스토리텔링 캡스톤디자인’이라는 수업을 통해 책의 형태로 담아낼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같은 20대의 마음을 작게나마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비슷한 주제, 4개의 시선, 다양한 경험들
보이지 않지만 어디선가 아픔을 견디고 있을 청춘들에게
류주형, 임종민, 김예지, 이제니 작가가 각자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Part.4 앞으로의 나날들을 위해 - 김예지
우리는 23살 ‘김예지’ 작가와
함께 앞으로의 나날들을 준비할 것이다.
청춘의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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