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서 더, 좋았다.

프롤로그 혼자라도 당장, 발리로 떠나야겠어! 7

PART 1. 발리 여행 준비하다 포기할 뻔…

제1장 · 그 놈의 발리
01. 발리로 떠나기로 한 이유 22
02. 발리의 매력
: 꾸따 26
: 우붓 28
: 스미냑 29
: 누사두아 29
: 짐바란 30
: 짱구 30
제2장 · 천차만별 여행경비
01. 신혼여행 32
02. 가족여행 33
03. 가성비여행 33
04. 장기여행 34
제3장 · 발리여행만 4번째
01. 항공권 예약 37
02. 숙소 예약 39
03. 마사지 42
04. 액티비티 43
05. 한국어가이드 44
06. 핸드폰 로밍 VS 포켓와이파이 VS 발리 eSIM 46
07. 발리 도착비자 & 세관신고 47
08. 잘란잘란 인도네시아 50
09. 여행준비물 챙기기 50
10. 떠날 용기 56
제4장 · 쉽지 않은 출발
01. 가족들의 응원 58
02. 아이들케어 59
03. 육아맘의 빈자리 59

PART 2. 나의 여행 이야기

01. 출발 이틀 전, 호스트의 메시지:
숙소 취소해도 괜찮아. 62
02. 지금 내가 뭐하는 짓이지? 65
03. 숨길 수 없는 미소 66
04. 비행기 경유 말고 더 큰 문제 67
05. 절약만이 미덕은 아니었다. 72
06. 보름달에게 빌었던 나의 소원 74
07. 내가 이렇게 용감했었나?! 76
08. 나 이런 사람 아니잖아! 80
09. 또 다른 인연 84
10. 온전한 쉼이 필요해서 떠난 발리여행 맞지? 86
11. 6개월 전에 예약해야 하는 마사지 88
12. 여자 기안84라고?! 90
13. 나의 첫 번째 발리 현지인 친구 92
14. 여행 인플루언서 하길 잘했어! 96
15. 어쩌다 보니 인생 샷 99
16. 수박주스를 주문했는데 아이스크림이 나왔다. 102
17. 오토바이 택시를 선택하는 꿀팁을
여행 마지막 날에야 알았다. 106
18. 먹을까? 말까? 이것도 추억이잖아! 109
19. 망쳤다고 생각했던 나의 하루였는데... 112
20. 어느 날 갑자기 수채화가 좋아진 이유 116
21. 나를 위한 선물 120
22. 쉼이 필요했던 게 아니고
에너지 충전이 필요했었다. 122

PART 3. 발리에서 찾은 나

01.발리 여행 후 엄마가 이상해 졌어요! 128
02.내가 여행을 좋아했던 이유 : 육아와 여행의 교집합 134
03. 어쩌다 혼자여행, 오히려 좋았다. 136



PART 4. 다시 떠날 준비

01.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는 우리 엄마 144
02. 커피 한잔의 힘 148
03. 인니어 공부를 시작했다. 152

작은 부록

01. 7박9일 여행경비 155
02. 직접 다녀온 숙소 12 166
03. 짐싸기 체크리스트 190
04. 발리 QR 여행지도 192
05. 주디의 응원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