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신영복 다시 읽기

신영복 다시 읽기

권진관, 김동춘, 김진업, 김창남, 김창진, 박경태, 백원담, 임규찬, 정윤수, 조병은, 최영묵, 하종강, 한홍구 (지은이)
돌베개
2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2,500원 -10% 0원
1,250원
21,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신영복 다시 읽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신영복 다시 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4442820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26-01-15

책 소개

신영복 선생과 시공간을 함께하며 가르치고 배운 13명 전공 학자의 시각으로 본 신영복 선생의 삶과 사상을 강의 형태로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목차

책을 펴내며
김창남 지금 다시 신영복을 읽는 이유 7

1
한홍구 신영복, 그의 삶과 시대 39
김동춘 신영복의 진보주의와 사회변혁론 72
권진관 이야기꾼 신영복 111
최영묵 신영복의 동양학 사유와 '성찰적 관계론' 131

2
정윤수 신영복 옥중문학 161
백원담 신영복과 루쉰, 저항적 지식인의 초상 200
조병은 시적 언어, 시적 사유: 신영복 관계론의 단초 243
임규찬 신영복 서화의 미학 272

3
김진업 신영복의 정치경제학 309
박경태 소수자의 시선으로 읽는 변방론 340
하종강 노동의 시각으로 본 신영복 사상 366
김창진 소수의 지배를 넘어 다수가 연대하는 세상으로 395
- 자본주의와 제국주의 논리에 대한 신영복의 비판적 인식

저자소개

권진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공회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서울대, 기장 선교교육원에서 공부하고, 미국 Drew University에서 “민중신학적 정치윤리의 모색”이라는 제목으로 박사(Ph.D) 학위 취득 (1990). 현재 한국민중신학회 회장,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 『예수, 민중의 상징; 민중, 예수의 상징』 (동연, 2009), 『성령: 민중의 생명』 (나눔사, 2001), 『우리 구원을 이야기하자』 (기독교서회, 1998), 『민중과 성령』 (한국신학연구소, 1993) 등이 있다.
펼치기
김창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80년대부터 문화평론가로 활동해왔으며 월간 ≪말≫, ≪사회평론≫, 계간 ≪민족예술≫ 등의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서 한국민족음악인협회 이사, 우리만화연대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 <삶의 문화, 희망의 노래>, <대중문화와 문화실천>, <대중문화의 이해> 편저 : <김민기>, <노래1>, <노래2>, <노래3>, <노래4>, <노래운동론>, <노래5>, <아름다운 인생의 승부사들> 공저 및 공역 : <현대사회와 매스커뮤니케이션>, <문화, 일상, 대중>, <문화이론사전>
펼치기
백원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성공회대 중어중국학과/대학원 국제문화연구학과 교수와 동아시아연구소장 그리고 일반대학원장 역임. 한국문화연구학회장, 인문한국연구소협의회장, 인문한국연구성과확산 센터장 역임, 논저로는 『1919와 1949: 21세기 한중 ‘역사 다시 쓰기’와 ‘다른 세계’』, 『열전 속 냉전, 냉전 속 열전』, 『신중국과 한국전쟁』, 『냉전아시아의 문화풍경 Ⅰ·Ⅱ』, 『동아시아 문화선택 한류』, 「공정성 담론과 지구적 공거共居의 윤리」, 「5.4 100년의 등하만필燈下漫筆」, 「아시아가 만드는 세계―38미터의 관계학에서 신시대 평화연대로」, “The 60th anniversary of the Bandung Conference and Asia” 등이 있다.
펼치기
백원담의 다른 책 >
임규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전라남도 보성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 독문과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1988년 「실천문학」에 평론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문학박사이며 현재 문학평론가,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평론집 <왔던길, 가는 길 사이에서>, <한국 근대소설의 이념과 체계>, <일본 프로문학과 한국문학>(편역) 등이 있다.
펼치기
최영묵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주중에는 서울에서 학생들과 지내고, 주말에는 왕산면 목계리(얼음골)에서 밭농사와 글농사를 지으며 산다. 7년 전쯤 어느 날, 갑자기 아내의 고향 강릉으로 이주했다. 지은 책으로 <생각하고 저항하는 이를 위하여>(공편), <신영복 평전: 더불어 숲으로 가는 길>(공저), <골프의 정신을 찾아서: 유럽골프 인문기행>(공저), <비판과 정명: 리영희의 언론사상>, <대중문화의 이해>(공저), <이토록 아찔한 경성>(공저), <한국방송정책론>, <텔레비전 화면깨기>(공저), <시민미디어론> 등이 있다.
펼치기
김동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비평》 편집위원, 《경제와사회》 편집위원장,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참여사회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제20회 단재상, 제15회 송건호언론상, 제18회 임종국상을 수상했다. 현재 성공회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 『전쟁과 사회』 『미국의 엔진, 전쟁과 시장』 『권력과 사상통제』 『고통에 응답하지 않는 정치』 『시험능력주의』 등이 있다.
펼치기
김진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회학자, 성공회대학교 명예교수
펼치기
김창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공회대학교 정치학 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국가와 제국,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연구, 동북아와 유라시아지역협력, 사회연대경제와 공동체 등이다. 주요 저작으로 《루소포비아: 러시아 혐오의 국제정치와 서구의 위선》(공역), 《퀘벡모델: 캐나다 퀘벡의 협동조합 사회경제 공공정책》, 《사회주의와 협동조합운동》, 《시베리아 예찬》, 《똘스또이와 함께한 날들》 등이 있다.
펼치기
조병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미국 북텍사스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 1995년부터 성공회대학교 영어학과에서 영미문학과 영미시를 가르치고 있다. 2002~2003년 영국 윈체스터 대학교에서 1년간 초빙교수를 역임하였다. 19세기 영국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극적 독백에 관한 박사학위 논문을 비롯하여 영국 19세기 낭만주의 및 빅토리아조 시인들과 현대 영미 시인들에 대한 연구 논문, 영어교육에 관한 논문 및 『내 마음의 열두 친구』(공역), 『어린이 공화국이 있다면』 등 영역서가 있다. 현재 영문으로 된 저서『19세기 시인들의 소통에 대한 욕구』를 출간 중에 있다.
펼치기
한홍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워싱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있다. 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상임이사와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 실현과 대체복무제도 개선을 위한 연대회의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국가정보원 과거사진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 상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대한민국史》 1~4권, 《한홍구의 현대사 다시 읽기》와 논문으로 〈상처 받은 민족주의〉 외 다수가 있다.
펼치기
하종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 1981년 인천 지역에서 노동상담과 교육 활동을 시작했다. 23년간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을 지낸 뒤 2012년 성공회대학교에 자리를 잡아 노동대학 제8대 학장을 지냈다. 노동 현장과 긴밀한 유대 관계를 잃지 않는 연구와 교육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펼치기
박경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회학자, 성공회대학교 사회융합학부 교수
펼치기

책속에서



한국전쟁이 1953년에 끝났다는 것, 4월 혁명이 1960년에 일어났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사를 공부한다는 저조차 그 두 가지 사실을 한 프레임 속에 넣고 보지 못했던 거예요. 그 미국인은 시궁창 같던 한국에서 나이 어린 소년 소녀 들에 의해 혁명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세상이 바뀔 수 있다는 사실, 역사는 진보한다는 사실을 절감하면서 평생 노동운동을 하게 됐고, 사회주의자로 살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했습니다. 제가 대학에 입학할 당시는 광주 5·18이 일어나기 전이라, 1, 2학년 때까지 4·19가 최고라 생각했고, 그래서 나름 4월 혁명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다고 자부했는데 그분 말씀에 저야말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신영복 선생은 중앙정보부 취조실에서 고위 간부가 “통일도 우리가 하고 혁명도 우리가 할 거야”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후 큰 충격을 받았다고 실토합니다. 중앙정보부 요원의 이러한 언명은 20대 청년이었던 그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폭언’으로 기억하는데, 사실 공안 요원들 반대편 극단의 북한 공작원들도 사상은 다르지만 이들과 유사한 논리를 갖고 있지 않았을까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