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좀 해볼라고

서문 8

어떻게든 살아볼라고 - 최은정
왜 글을 쓰는가 13
살기 위해 17
은은하게 미치다 20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세 가지 24
엄마도 휴가가 필요해 29
2022 올해의 사진 33
체리 쥬빌레와 참치 김치찌개 37
나는 언제부터 시인이 아니게 되었는가 40
오늘의 나를 만든 당신들에게 46
오늘도 운수 좋은 날 49
냉장고야 고장나라 52
그런 삶도 괜찮다 55
컨디션 관리도 능력이라고? 58
그리고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63
나만의 슬픔 치료법을 찾아서 69
엄마가 비 맞으면 대머리 된댔어요! 72
우리에겐 자유의지가 있을까 77
이 책의 표지에서는 희극인의 냄새가 난다 82
오지라퍼들에게 감사하라 87
가짜 희망으로 연명하는 슬픈 삶 92

엄마처럼 살라고 - 이문정
프롤로그 99
너를 만나기 위한 여정 101
내가 지켜낸 것이 아니라 네가 견뎌낸 것이더라 104
육아, 이상과 현실의 차이 106
모성의 근간; 체력 109
여성호르몬은 신의 선물 112
잠시 잊고 있었던 나의 꿈, 이민 115
한여름 밤의 꿈 118
두 번째 인생을 사는 나 121
‘눈썹을 그리자’의 탄생 125
미라클도 침후행 128
인증의 힘 131
향기롭고 달콤한 나의 에너지 133
인생의 결정장애 한 방에 해결하는 방법 136
100일의 기적을 믿으시나요? 146
집안일이 쉬워지는 방법 149
단순하게 사는 팁-집안 정리편 152
잔소리가 필요 없는 아이 습관 만들기 158
미라클 나이트를 위해 162
도갱의 책육아 이야기 164
도갱의 엄마표 영어 170
진정한 책육아란 173
아이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세 176
엄마들아, 충분히 잘하고 있다 179

마음 좀 잘 다스려볼라고 - 미카게
못난 사람일 자유 185
참 잘했어요 188
책상의 의미 191
편협함을 알아차리기 194
당신과 나의 연결고리 197
나를 알아가는 기쁨 200
꽃게에게 203
죽은 죽대로, 밥은 밥대로 206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09
김밥, 그게 뭐라고 212
혀에게 지지 않게 215
지혜는 물이다 218
반려동물을 보내는 마음 221
수줍음은 정말 보물이 될 수 있을까? 224
마음의 엔트로피 227
하차감에 대하여 230
어떤 위로 233
텃밭이 뭐길래 236
자기를 배려한다는 것 239
‘해야 하는데’와 결별하기 242
단절과 단절하기 245
상처 입은 치유자 248
내란성 위염 251
다시 만난 스무 살 254
죽음을 기억할 것 257
동그라미와 네모 260
일요일 저녁이면 미치는 이유 263
취두부와 흑백논리 266
우연이 주는 기쁨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