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삐딱한 생각

목차
들어가며 우리는 왜 ‘파란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는가?

제1부 지극히 일상적인 곳에서
1.1 시시하고 식상한 것은 우리 곁에 있다
1.2 시계방향은 어느 쪽이죠?
1.3 태조 왕건은 빨간 김치를 먹었을까?
1.4 나무의 수호자는 환경파괴범이 되었다
1.5 누가 어디에 앉는가?
1.6 모래로 지어진 세상

제2부 지극히 쓸모없는 것에서
2.1 화장실의 로댕
2.2 쓸모없는 것이 가진 힘
부록 : 천국에 사는 새
2.3 가장 고립되었기 때문에 선택되었다
2.4 달팽이, 원숭이 꼬리, 그리고 골뱅이
2.5 미스터리 덕분에 안전한 자물쇠
2.6 잡(雜)스럽다는 오해
제3부 지극히 비인간적인 곳에서
3.1 박쥐 박사님이 인간을 관찰한다면?
3.2 배고픈 사슴이 배고픈 사자보다 무섭다?
3.3 억울한 고추의 생존전략
3.4 황소와 싸우던 개
3.5 불타야 살아남는다

제4부 지극히 인간적인 것에서
4.1 탈진실이 현실을 지배하다
4.2 모나리자는 왜 특별한 그림이 되었을까?
4.3 로미오와 줄리엣 가문이 서로를 미워한 이유
4.4 배트맨 팬 분들께 죄송하지만..
4.5 악은 항상 추악한가?
4.6 다시 쓰는 동화 이야기
4.7 다시 보는 동화 이야기
4.8 당나귀 귀를 가진 왕은 누구인가?

제5부 우물 안의 개구리로부터
5.1 답은 여러 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