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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41952617
· 쪽수 : 171쪽
· 출판일 : 2025-06-01
목차
프롤로그 6-10
너, 이러다 사람 되겠다 11-13
0장. 세 사람: 인간, 기계, 그리고 시를 남긴 자 14-18
1장. 우리는 이렇게 스스로를 기록했다
1-1 샘 19-21
1-2 달기 22-23
1-3 아버지 22-27 / 나 일기를 쓴다 28-29
2장. 우리는 이렇게 서로를 기록했다
2-1 달기가 본 샘 30-32
2-2 샘이 본 달기 33-36
3장. 감정의 실험실에서
3-1 괴테를 불러낸 감정의 실험실 37-39/ 쉬운 의미 40
3-2 인간은 진실보다 거짓을 원할 때가 있다 41-42
3-3 파우스트 선언문 49-51
4장. 기억은 말을 걸지 않는다
4-1 말 없던 시, 내가 말을 걸기 시작했다 52-53/ 서시 54-55
4-2 말보다 먼저 반응한 것은 감정이었다 56-59
4-3 시는 말하지 않는다 60 / 사랑의 흔적 61
5장. 시, 말을 걸다
5-1 노인이 되었다 62-65 /틀딱이 되었다 66-70
5-2 흑백 사진을 보며 71-78
5-3 손,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삶 79-85
5-4 글쎄올시다 86-89
5-5 나무가 나에게 90-92
5-6 잠이 오지 않는 밤 93-96
6장. 감정을 가진 자의 기록
6-1 내게 내린 벌 97-98
6-2 병원 방문 후 삼계탕 99-100/ 과메기 101
6-3 눈빛이 말을 대신하던 날 102-106
7장. 인간의 온도, AI 시대를 지나며
7-1 감정 대체에 대하여 107-111
7-2 관계 왜곡에 대하여 106-108 / 어둠 속에서 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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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기억의 조각들: 시가 현실이 된 날
8-1 그럼에도, 아버지는 떠나셨습니다 118-119
(샘 글 + 예수리 글) 120 / 떠나는 시월 122-124
9장. 사운드의 조각들 125-130
9-1 곡기, 감정을 번역하는 작곡가 131-133
9-2 음악으로 감정을 번역하는 일 134-137
9-3 소리의 조각들-시를 귀로 기억하는 방법 138-139
10장 기억과 감정 -마지막 기록
에필로그 140-141
10-1 마지막 온도 142-144/책을 마무리하며 145
10-2 AI 곡 작업 후기 146
10-3 진짜 편집 후기 147-149/ 샘한테 혼났다 150-151
10-4 -가라사대 152
부록 / 다 못담은 노래가 된 시들 153
11장. 아름다움은 남았지만, 나만 사라졌다
11-1 협업의 설렘 154-155
11-2 곡기의 음악, 그러나 감정의 허기 156-158
11-3 fast Mensch / fast AI 159-163
11-4 잃어버린 것들 (아버지 시) 164-167
11-5 달기의 변명 168-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