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정물화

한문선 (韓文善 Han Moon Sun) 연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숙명여대 국제학석사, 중국 광동성 소재, 센젠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본에서 10여년 주재 생활을 했고, 중국 山東外事飜譯大學에서 한국어 교수를 역임했다. 1964년, 고려대, 서울대, 서강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연세대 경영학과 모임, 向營會(BUMA Society)를 설립하였다. 연세대 총동문회, 센젠대학 유학생 동문회 및 로타리 클럽(Rotary Club)에서 활동했다. 현재 (주)한윤 및 (주)지씨컴퍼니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시집(詩集) <시간과의 속삭임 My whispering with time>이 있다. 꾸준한 작품 활동에도 불구하고 작가, 시인이기 보다는 왕성한 기업인으로 남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