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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원서발췌 실종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91143021533
· 쪽수 : 198쪽
· 출판일 : 2026-04-2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91143021533
· 쪽수 : 198쪽
· 출판일 : 2026-04-27
책 소개
카프카는 1911년부터 1914년에 걸쳐 집필한, 그의 최초의 장편소설 ≪실종자≫에서 권력에 대한 공포를 서술하고 있다. 소설의 도입부에서 자유의 여신상이 손에 횃불 대신 들고 있는 칼은 무자비한 폭력의 상징이며 소설의 사회비판적 내용을 암시한다.
목차
실종자
1장. 화부
2장. 외삼촌
3장. 뉴욕 교외의 별장
4장. 람제스로 가는 길
5장. 옥시덴탈 호텔에서
6장. 로빈슨 사건
7장. 도심에서 떨어진 교외의 길이었음에
8장. 로빈슨이 “일어나! 일어나!”라고 외쳤다
미완성 부분
브루넬다의 이사
카를은 길모퉁이에서 보았다
그들은 이틀 밤낮으로 기차를 탔다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1.
이 사태를 오해하지 마라. 정의의 문제가 중요할지 모르지만, 동시에 규율의 문제도 중요하다.
2.
마침내 카를은 매사를 클라라의 생각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녀를 뿌리치고 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그는 창틀에 걸터앉아 밖을 내다보며 귀를 기울였다. 방해를 받은 새 한 마리가 고목 잎 사이를 뚫고 날아가는 것처럼 보였다. 뉴욕 교외 전차의 기적 소리가 들판 어디에선가 울렸다. 그 외에는 사방이 고요했다.
3.
들라마르쉬는 브루넬다의 부탁을 받고 이 시위의 의미에 대해 이웃 발코니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 “내일 우리 지역에서 한 명의 판사가 선출될 예정인데, 저 아래에서 사람들이 떠메고 가는 사람이 후보들 중 한 사람이야”라고 들라마르쉬가 브루넬다에게 돌아오면서 아주 조용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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