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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발췌 유한계급론

원서발췌 유한계급론

소스타인 베블런 (지은이), 한성안 (옮긴이)
지식을만드는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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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발췌 유한계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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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원서발췌 유한계급론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론/경제사상
· ISBN : 9791143024824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6-05-22

책 소개

약탈과 기만으로 재산을 축적해서 사치와 방탕한 생활을 일삼던 미국의 부자들을 예리하게 비판한다. ≪유한계급론≫은 ‘사회적’ 소비 이론을 제시하며, 이에 따라 신고전학파 경제학의 ‘합리적’ 소비 이론은 부정된다. 베블런의 주요 관심 대상이 된 본능, 제도, 기술에 대한 설명에서 진화 경제학의 방법론의 핵심을 들여다본다.

목차

제4장 과시적 소비
제8장 생산 활동의 면제와 보수주의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소스타인 베블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자본주의 사회, 경제제도, 문화, 고등교육의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비판한 경제학자·사회학자·심리학자 베블런은 1884년 예일 대학교에 논문 《인과응보론의 윤리적 근거들(Ethical Grounds of a Doctrine of Retribution)》을 제출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시카고 대학교 조교수, 스탠퍼드 대학교 교수, 미주리 주립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기업론(The Theory of Business Enterprise)》(1904), 《독일제국과 산업혁명(Imperial Germany and Industrial Revolution)》(1915), 《평화의 본성과 지속기간 연구(An Inquiry into the Nature of Peace and the Terms of its Perpetuation)》(1917), 《미국의 고등교육(The Higher Learning in America)》(1918), 논문집 《현대 문명에서 과학이 차지하는 위상(The Place of Science in Modern Civilization)》(1919), 《기득권과 산업기술의 현황(The Vested Interests and the State of Industrial Arts)》(1919; 《기득권과 보통남자(The Vested Interests and the Common Man)》), 《기술자들과 가격제도(The Engineers and the Price System)》(1921), 《부재자토지사유권 제도와 현대의 기업(Absentee Ownership and Business Enterprise in Recent Times)》(1923), 유고집 《우리의 변동하는 질서를 고찰한 에세이집(Essays in Our Changing Order》(1934) 같은 논저들을 집필했고, 1929년 8월에 캘리포니아주 자치도시 팔로알토(Palo Alto) 근교에서 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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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안 (옮긴이)    정보 더보기
문화평론가. 경제학자. 독일 브레멘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영산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주류 경제학인 신고전주의경제학을 비판하는 동시에 마르크스경제학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제도경제학’을 그 대안으로 내세우는 경제학자다. 한국경제학회와 한국사회경제학회 등에서 이와 관련되는 십여 편의 논문을 집필하였으며, <진화경제학적 동반성장 모형>, <진화경제학의 유토피아로서 ‘에브토피아’>, <기술경제패러다임변화에 따른 한국자본주의 진화> 등은 그의 대표적 논문이다. 이러한 학술적 업적을 인정받아 2006년 한독경상학회가 주는 <BMW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등에도 다수의 칼럼을 게재하였고, 한겨레신문에서 <한성안의 경제산책>으로 2년간 칼럼을 쓰기도 했다. 현재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활동하는 동시에 페이스북에서 시민들과 제도경제학으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또한 한국사회경제학회 교육특별위원장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경제학 위의 오늘』, 『인문학으로 이해하는 경제학 광장』, 『인문학으로 풀어보는 통계학』, 『상식이 그리운 시대, 인문학으로 풀어보는 블로그 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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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

재화의 비생산적 소비는 명예로운 일인데, 그것은 먼저 용맹의 표시이자 그를 통해 인간적 품위를 덤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그것은 그 자체로 명예롭게 되는데, 특히 보다 소망스러운 것들을 소비할 경우에 그렇게 된다.


2.

사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인간의 삶은 다른 종의 삶과 마찬가지로 생존을 위한 투쟁이며, 그 때문에 그것은 선택적 적응(selective adaptation)의 과정이다. 사회구조의 진화는 제도의 자연선택 과정이었다. 일반적으로 보아, 지금까지 인간 제도와 인간 특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진보는 최적의 사유 습성(the fittest habit of thought)이 자연선택 되는 과정이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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