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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계급론

유한계급론

(제도 진화의 경제적 연구)

소스타인 베블런 (지은이), 박홍규 (옮긴이)
문예출판사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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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계급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유한계급론 (제도 진화의 경제적 연구)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88931023633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24-07-30

책 소개

자본주의 소비문화에 깃든 본질적 허영을 간파하고 폭로했다. 유한계급을 추동하는 욕망의 작동 원리뿐 아니라 그 욕망이 초래한 구체적 현상까지도 세세하게 분석해 과시적 욕망에 찌든 사회상을 총체적으로 그려냈다.

목차

옮긴이 머리말
머리말

1장 서론
2장 재력 경쟁
3장 과시적 여가
4장 과시적 소비
5장 생활의 금전적 기준
6장 미적 감각의 금전적 기준
7장 금전 문화의 표현인 옷
8장 노동 면제와 보수주의
9장 고대적 특성의 보존
10장 용맹의 현대적 보존
11장 요행을 바라는 마음
12장 종교 의례
13장 차별화에 무관심한 기질의 보존
14장 금전 문화의 표현인 고등교육

옮긴이 해제

저자소개

소스타인 베블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자본주의 사회, 경제제도, 문화, 고등교육의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비판한 경제학자·사회학자·심리학자 베블런은 1884년 예일 대학교에 논문 《인과응보론의 윤리적 근거들(Ethical Grounds of a Doctrine of Retribution)》을 제출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시카고 대학교 조교수, 스탠퍼드 대학교 교수, 미주리 주립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기업론(The Theory of Business Enterprise)》(1904), 《독일제국과 산업혁명(Imperial Germany and Industrial Revolution)》(1915), 《평화의 본성과 지속기간 연구(An Inquiry into the Nature of Peace and the Terms of its Perpetuation)》(1917), 《미국의 고등교육(The Higher Learning in America)》(1918), 논문집 《현대 문명에서 과학이 차지하는 위상(The Place of Science in Modern Civilization)》(1919), 《기득권과 산업기술의 현황(The Vested Interests and the State of Industrial Arts)》(1919; 《기득권과 보통남자(The Vested Interests and the Common Man)》), 《기술자들과 가격제도(The Engineers and the Price System)》(1921), 《부재자토지사유권 제도와 현대의 기업(Absentee Ownership and Business Enterprise in Recent Times)》(1923), 유고집 《우리의 변동하는 질서를 고찰한 에세이집(Essays in Our Changing Order》(1934) 같은 논저들을 집필했고, 1929년 8월에 캘리포니아주 자치도시 팔로알토(Palo Alto) 근교에서 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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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 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 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 로스쿨, 노팅엄 대학, 프랑크푸르트 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적 아나키스트 이야기』, 『카뮈와 함께 프란츠 파농 읽기』,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 『내 친구 톨스토이』, 『불편한 인권』,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아나키즘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오리엔탈리즘』, 『간디 자서전』, 『유한계급론』,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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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전사든 성직자든 상위 계급이 생산적 노동을 면제받는다는 법칙은 거의 예외 없이 지켜졌다. 노동의 면제야말로 상위 계급에 속한다는 것의 경제적 표상이었다.


문화 진화의 과정에서 유한계급은 사유재산제와 같은 시기에 출현했다.


재산 축적이 능력의 증거로 인정되면, 부의 소유는 존경을 확보하는 유일한 결정 요인이라는 성격을 갖는다. 당사자의 노력에 의해 스스로 확보한 것이든 상속으로 받은 것에 불과하든, 재산 소유는 명성을 약속하는 요인이 된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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