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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스 싱킹, AI를 이끄는 생각의 길

홀로스 싱킹, AI를 이끄는 생각의 길

이상오 (지은이)
학이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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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스 싱킹, AI를 이끄는 생각의 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홀로스 싱킹, AI를 이끄는 생각의 길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91143033895
· 쪽수 : 415쪽
· 출판일 : 2026-10-08

책 소개

AI 시대에 AI가 범접할 수 없는 인간만의 사고력을 확장해 주는 훈련과 연습의 매뉴얼이다. AI를 인간과 경쟁하는 대상으로만 보거나 단순한 도구로 사용하는 데서 벗어나, 인간의 판단과 AI의 능력을 연결하고 서로의 강점을 끌어내는 새로운 협업의 방식을 모색한다.

목차

프롤로그

1단계: 열린 사고
발산적 사고
카오스 사고
몰시간 사고

2단계: 해석학 사고
게슈탈트 사고
장(場) 사고
프랙털 사고

3단계: 피드백 사고
공생 사고
연결망 사고
네트워킹 사고
리사이클링 사고

4단계: 복잡계 사고
비선형 사고
확률 사고

5단계: 홀로스 사고
대안 사고
공진화 사고
포괄 사고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이상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학부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슈프랑거에 대한 연구를 통해 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 4년 6개월 동안 홍익고등학교에서 독일어를 가르쳤지만, 유학의 꿈을 버릴 수 없었기에 비교적 늦은 나이에 슈프랑거의 모든 유고(遺稿)가 도서관 문고(archive)로 남아 있는 독일 튀빙겐 대학교로 날아가서 그에 대한 연구를 계속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는 슈프랑거의 교육철학에 대해서만 연구했지만, 튀빙겐에서는 그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직업교육론, 고등교육론 및 성인교육론까지 연구의 폭을 확대할 수 있었다. 1994년 10월 18일 독일 튀빙겐 대학교 사회행동과학부(교육학 전공)에서 사회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가르치고 있다. 귀국 후 지금까지 주로 교육철학회와 성인교육학회, 한독교육학회, 한국진로교육학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청소년학회 편집위원으로도 일하고 있다. 주 관심 영역은 페다고지와 안드라고지의 통합적 이해다. 최근의 관심은 복잡계 이론(Complexity Systems Theory)과 교육의 관계, 존재론적 차원에서의 교육 이해, 학습 노마디즘, 교육 리더십, 교육학적 상상력 등이다. 최근 5년간 출간된 역서와 저서로는 《슈프랑거의 초등교육론》, 《교육해석학》, 《교육학 연구의 논리》, 《평생교육론: 역사, 조건, 전망》, 《계몽주의 교육: 이론과 실제》, 《대학교육 개혁의 철학과 각국의 동향》, 《리더십: 역사와 전망》, 《홀로스사고: 시스템사고의 새로운 전략》 등이 있으며, 최근 5년간 학술지 게재 논문으로는, 〈학교에서의 ‘사회화’: 문제와 대안 - ‘학교철학’의 재구조화를 위하여〉, 〈지식의 생성 과정과 지식교육의 방식에 대한 고찰: 포스트모던의 지식관을 중심으로〉, 〈초기 성인기의 ‘위기’: 성인교육을 위한 의미와 전망〉, 〈Educational Perspectives in the Ecological Paradigm〉, 〈교육사 연구에 있어서 해석학적 연구 방법의 전망〉, 〈Städtische Erwachsenenbildung in Südkorea in vergleicher Sicht〉, 〈대학의 정체성에 관한 교육학적 사유 - 슈프랑거의 대학론에 근거하여〉, 〈어떤 교육 공백: 단절된 소크라테스의 유산 - 교육철학의 열린 담론을 위하여〉, 〈대학의 본질과 대학교육의 방향에 대한 일 고찰〉, 〈‘대화’의 근거로써 슈프랑거의 유형학에 대한 일 고찰: 삶과 교육의 본질 규명을 위하여〉, 〈E. Spranger 교육 사상의 형성 근거에 대한 일 고찰: 그의 ‘소크라테스 해석’〉 등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홀로스 사고는 미지의 삶의 영역을 자유롭게 열어 놓는 ‘자유 사고’이며, 자유롭게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전체에 접근하여 전체를 발견해 내고자 하는 ‘발견적 사고’이며 ‘창조적 사고’다. 오늘날 지식정보사회에서 창의력을 강조하는 근거와 발견적·창조적 사고로서의 홀로스 사고에 대한 요청은 일치한다. … 새로운 창조와 발견은 오로지 발산적 사고에서만 가능하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이 있다. 과연 AI가 발산적 사고를 할 수 있을까? AI와 협업해야 보다 잘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맞지만, 과연 AI도 발산적 사고를 한다면 굳이 우리 인간이 더 이상 발산적 사고도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글쎄다. 아 그럼. AI에게 직접 물어보면 어떨까?

_ “1단계: 열린 사고” 중에서


1986년 토인비상 수상자이며 미국의 역사학자인 브루스 매즐리시(Bruce Mazlish)는 생각하는 기계인 컴퓨터로봇(컴봇)의 등장으로 인간과 기계의 불연속은 급격히 메워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드디어 프로그래밍과 인공지능이 인간의 은유 능력마저 흉내 내기 시작했다고 보고 있다. 이제 인간과 기계가 별개라는 생각을 유지하기 어렵다. 인류는 미래 대체 인간으로서 호모 컴보티쿠스의 출현을 기정사실화해야 할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사이버 심리학자 셰리 터클(Sherry Turkle)은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기계와 어떤 관계를 맺는 것이 타당하고 또 어떤 관계는 부적절한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Griffiths, 1999/2000).

_ “3단계: 피드백 사고” 중에서


AI에게 물어보아야겠다. 혹시 넌 무엇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나? 그랬더니 이렇게 돌아왔다.

“ 정말 솔직하고 핵심을 꿰뚫는 질문이네요!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점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저는 인공지능으로서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질문에 답하는 데 최선을 다하지만, 인간과 비교했을 때 다음과 같은 점들이 저의 가장 큰 한계이자 부족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경험과 감정의 부재 … 진정한 자의식과 주체성 부족 … 물리적 세계와의 상호작용 불가 … 새로운 질문과 본질적 통찰의 한계.”

_ “3단계: 피드백 사고” 중에서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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