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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내경편 5

[POD] 큰글 동의보감 내경편 5

(한글완역판)

허준 (지은이), 큰글 편집위원회 (옮긴이), 황병천, 신원수 (감수)
큰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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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내경편 5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POD] 큰글 동의보감 내경편 5 (한글완역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91155040218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4-03-15

책 소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건강 정보를 접하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는 얻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선물과 같은 책이다. 원전의 한문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글로 풀어쓰고, 현대의 도량형과 약재명을 사용했다.

목차

23. 포胞
1. 포의 형태[胞形象] / 11
2. 포의 위치[胞部位] / 11
3. 포는 혈실이다[胞爲血室] / 12
4. 맥법脈法 / 14
5. 월경의 차이[經行有異] / 16
6. 월경의 형태와 빛깔[月候形色] / 17
7. 월경 빛을 좋아지게 하는 치료법[和血治法] / 18
8. 월경이 고르지 못한 것[月候不調] / 20
9. 월경을 고르게 하는 치료법[調血治法] / 22
10. 월경이 중단된 것[血閉] / 28
11. 월경을 잘 통하게 하는 치료법[通血治法] / 31
12. 처녀가 월경이 나오지 않는 것[室女月經不行] / 39
13. 피가 엉켜서 가가 된 것[血結成?] / 42
14. 혈고血枯 / 46
15. 혈붕과 혈루[血崩血漏] / 47
16. 붕루를 치료법[崩漏治法] / 50
17. 적백대하赤白帶下 / 61
18. 대하 치료법[帶下治法] / 63
19. 5가지 빛깔의 이슬[五色帶下] / 73
20. 자궁에 찬 기운이 들어간 것[寒入血室] / 76
21. 자궁에 열이 들어간 것[熱入血室] / 77
22. 월경이 끊어졌다 다시 나오는 것[經斷復行] / 78
23. 단방單方 / 81
24. 침구법針灸法 / 92

24. 충蟲
1. 삼시충三尸蟲 / 97
2. 9가지 충[九蟲] / 99
3. 5장충五臟蟲 / 101
4. 습열로 충이 생긴다[濕熱生蟲] / 102
5. 맥법脈法 / 103
6. 충증 때 겉으로 나타나는 증후[蟲外候] / 104
7. 여러 가지 물질이 충으로 변한다[諸物變蟲] / 105
8. 회궐로 충을 토하는 것[蛔厥吐蟲] / 109
9. 위를 따뜻하게 해서 회충증을 안정시킨다[溫胃安蟲] / 114
10. 주충으로 가슴앓이가 생긴 것[酒蟲心痛] / 115
11. 촌백충寸白蟲 / 116
12. 응성충應聲蟲 / 118
13. 노채충勞?蟲 / 119
14. 노채의 검사법[驗?法] / 120
15. 노채병의 증상[勞?病證] / 121
16. 노채 때 불치증[?不治證] / 124
17. 살충약을 먹는 법[殺諸蟲服藥法] / 125
18. 여러 가지 기생충병을 치료하는 약[治諸蟲藥] / 126
19. 노채충의 생김새와 빛깔을 구분하는 방법[辨?蟲形色] / 139
20. 모든 기생충병에 금기 약[諸蟲畏忌藥] / 141
21. 단방單方 / 142
22. 침구법鍼灸法 / 153

25. 오줌[小便](상)
1. 오줌이 만들어지는 과정[小便原委] / 159
2. 포는 오줌통이다[?爲尿器] / 160
3. 소변의 색[辨尿色] / 162
4. 맥법脈法 / 163
5. 오줌을 누기 힘든 병 때 증후[小便難外候] / 164
6. 오줌이 잘 나오지 않는 것[小便不利] / 164
7.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小便不通] / 168
8. 늙은이와 약한 사람이 오줌을 누지 못하는 것[老虛人?閉] / 177
9. 오줌이 잘 나오지 않을 때는 토해야 한다[?閉宜吐] / 178
10. 오줌이 잘 나오지 않을 때는 설사해야 한다[?閉宜瀉] / 179
11. 전포증轉?證 / 180
12. 관격증關格證 / 187
13. 관격에는 토하고 설사해야 한다[關格宜吐瀉] / 191
14. 씻는 법과 찜질법[洗?法] / 194
15. 배꼽을 싸매는 법[掩臍法] / 195
16. 난치증과 불치증[難治不治證] / 198
17. 오줌을 참지 못하는 것[小便不禁] / 199
18. 여러 가지 임증[諸淋證] / 209
19. 임병에는 5가지가 있다[淋病有五] / 212
20. 노림勞淋 / 213
21. 혈림血淋 / 214
22. 열림熱淋 / 216
23. 기림氣淋 / 217
24. 석림石淋 / 218
25. 임병의 8가지[淋病有八] / 221
26. 고림膏淋 / 221
27. 사림沙淋 / 223
28. 냉림冷淋 / 226
29. 임병을 두루 치료하는 약[諸淋通治] / 227
30. 소아가 약독으로 임병이 된 것[小兒藥毒成淋] / 234

저자소개

허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청원(淸源), 호는 구암(龜巖),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30여 년 동안 왕실병원인 내의원의 어의로 활약하는 한편,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비롯한 8종의 의학서적을 집필. 허준은 뼈대 있는 무관의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 허론(許?)과 양반 가문 출신인 어머니 영광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어머니의 신분이 정실(正室)이 아니었기에, 그의 신분은 중인으로 규정되었고, 이러한 신분은 문·무관보다 천하다고 여겨진 의관의 길을 택하는 데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훌륭한 가문의 배경 덕에 허준은 어려서부터 경전·역사·의학에 관한 소양을 충실히 쌓을 수 있었다. 허준이 언제, 어떻게 의학을 공부했으며, 또 의관으로 나아갔는지를 일러주는 자료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관직으로 볼 때, 허준의 장년 이후의 삶은 세 시기로 나뉜다. 첫째, 내의원 관직을 얻은 1571년부터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까지이다. 이 21년 동안 허준은 내의(內醫)로서 크게 이름을 얻기는 했지만, 최고의 지위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1590년(선조 23) 허준은 왕세자의 천연두를 치료한 공으로 당상관 정3품의 품계를 받았다. 이 품계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이 규정한 서자 출신인 허준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관직인 정3품의 한계를 깰 정도의 큰 상이었다. 둘째,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승하하던 1608년(선조 41) 때까지이다. 허준이 선조의 의주 피난길에 동행하여 생사를 같이함으로써 그는 선조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다. 1596년(선조 29) 왕세자의 난치병을 고친 공으로 중인 신분에서 벗어나 양반 중 하나인 동반(東班)에 적을 올렸다. 1604년(선조 37)에는 임진왜란 공신 책봉이 있었는데, 허준은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책정되는 한편, 그는 본관인 양천(陽川)의 읍호(邑號)를 받아 양평군(陽平君)이 되었다. 이와 함께 품계도 승진하여 종1품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 1606년(선조 39) 선조의 중환을 호전시킨 공으로, 선조는 그에게 조선 최고의 품계인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를 주고자 했으나, 사간원·사헌부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쳐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셋째, 1608년(선조 41)부터 그가 죽던 해인 1615년(광해 7)까지이다. 이 7년은 시련기로 선조 승하의 책임을 지고 벼슬에서 쫓겨나고 먼 곳으로 귀향을 가는 등 불운이 있었고, 귀양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권세가 없는 평범한 내의로 지내다 고요하게 삶을 마쳤다. 1608년(선조 41) 선조가 병으로 죽자, 그것이 수의(首醫)인 그의 잘못이라는 탄핵을 받아 허준은 삭탈관직 되는 한편, 의주 유배형이 처해졌다. 그의 유배는 1년 8개월이 지난 1609년(광해 1)에 풀렸으며, 6년 후인 1615년(광해 7) 세상을 떴다. 사후 조정에서는 그의 공을 인정하여 정1품 보국숭록대부를 추증했다. 의관 허준의 출세는 조선의 역사에서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파격의 연속이었다. 이는 그의 의술 솜씨와 우직한 충성이 빚어낸 성취였다. 이와 함께 이를 질시한 양반계급의 불만도 작지 않았다. ‘양반에게 굽실거리지 않으며, 임금의 은총을 믿고 교만스럽다.’는 세평(世評)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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