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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외형편 1

[POD] 큰글 동의보감 외형편 1

(한글완역판)

허준 (지은이), 큰글 편집위원회 (옮긴이), 황병천, 신원수 (감수)
큰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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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외형편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POD] 큰글 동의보감 외형편 1 (한글완역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91155040232
· 쪽수 : 270쪽
· 출판일 : 2014-03-15

책 소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건강 정보를 접하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는 얻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선물과 같은 책이다. 원전의 한문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글로 풀어쓰고, 현대의 도량형과 약재명을 사용했다.

목차

1. 머리[頭]
1. 머리는 천곡으로서 신을 간직하고 있다[頭爲天谷以藏神] / 15
2. 머리에는 9개의 궁이 있다[頭有九宮] / 16
3. 뇌는 골수의 바다이다[腦爲髓海] / 17
4. 머리의 치수[頭部度數] / 18
5. 머리의 병이 밖으로 나타나는 증후[頭病外候] / 18
6. 맥 보는 법[脈法]/머리 / 19
7. 두풍증頭風證 / 22
8. 어지럼증[眩暈] / 27
9. 풍훈風暈 / 31
10. 열훈熱暈 / 32
11. 담훈痰暈 / 33
12. 기훈氣暈 / 36
13. 허훈虛暈 / 37
14. 습훈濕暈 / 39
15. 머리와 눈이 맑지 못한 것[頭目不淸利] / 39
16. 정두통正頭痛 / 42
17. 편두통偏頭痛 / 46
18. 풍한두통風寒頭痛 / 50
19. 습열두통濕熱頭痛 / 51
20. 궐역두통厥逆頭痛 / 52
21. 담궐두통痰厥頭痛 / 55
22. 기궐두통氣厥頭痛 / 60
23. 열궐두통熱厥頭痛 / 64
24. 습궐두통濕厥頭痛 / 66
25. 진두통眞頭痛 / 66
26. 술 취한 뒤의 두통[醉後頭痛] / 67
27. 머리가 아픈 것은 반드시 육경을 구분해야 한다[頭痛當分六經] / 67
28. 뇌풍증腦風證 / 69
29. 수풍증首風證 / 70
30. 미릉골통眉稜骨痛 / 72
31. 두통의 불치증과 난치증[頭痛不治難治證] / 74
32. 풍으로 머리가 흔들리는 것[風頭旋] / 75
33. 숫구멍이 벌어지는 것[腦縫開裂] / 77
34. 머리에 비듬이 생기는 것[頭生白屑] / 77
35. 코에 약을 넣는 방법[畜鼻法] / 78
36. 토하게 하는 방법[吐法]/머리 / 81
37. 설사시키는 방법[下法] / 83
38. 단방單方/머리 / 84
39. 침뜸치료[鍼灸法]/머리 / 91

2. 얼굴[面]
1. 명당의 위치[明堂部位] / 97
2. 얼굴은 모든 양이 모이는 곳이다[面爲諸陽之會] / 99
3. 얼굴은 추위를 견딘다[人面耐寒] / 100
4. 얼굴에 생긴 병은 주로 위에 속한다[面病專屬胃] / 102
5. 얼굴의 도수[面部度數] / 103
6. 얼굴에 열이 있는 것[面熱] / 103
7. 얼굴이 시린 것[面寒] / 105
8. 얼굴에 5가지 빛이 나타나는 것[面見五色] / 106
9. 얼굴에 생긴 대양증[面戴陽證] / 110
10. 위풍증胃風證 / 111
11. 신풍증腎風證 / 113
12. 탑시종搭?腫 / 114
13. 얼굴에 생기는 잡병[面上雜病] / 117
14. 안마법按摩法 / 123
15. 얼굴에 나타나는 나쁜 증상[面部凶證] / 124
16. 단방單方/얼굴 / 125

3. 눈[眼](상)
1. 눈에는 장부의 정기가 나타난다[眼爲臟腑之精] / 137
2. 오륜도 / 139
3. 기륜氣輪 / 140
4. 풍륜風輪 / 140
5. 육륜肉輪 / 141
6. 혈륜血輪 / 141
7. 수륜水輪 / 142
8. 8곽八廓 / 143
9. 천곽天廓 / 144
10. 지곽地廓 / 144
11. 화곽火廓 / 145
12. 수곽水廓 / 145
13. 풍곽風廓 / 145
14. 뇌곽雷廓 / 146
15. 산곽山廓 / 146
16. 택곽澤廓 / 146
17. 눈알은 오장에 속한다[眼睛屬五臟] / 147
18. 눈에는 내자와 외자가 있다[眼有內外?] / 148
19. 모든 맥은 눈에 속한다[諸脈屬目] / 149
20. 맥 보는 법[脈法]/눈 / 150
21. 눈은 간의 상태가 나타나는 구멍이다[目者肝之竅] / 151
22. 눈병에는 한증이 없다[眼病無寒] / 153
23. 눈병은 화가 없이는 생기지 않는다[眼無火不病] / 154
24. 눈병의 원인[眼病所因] / 155
25. 내장內障 / 157
26. 원예圓? / 171
27. 빙예氷? / 172
28. 활예滑? / 172
29. 삽예澁? / 172
30. 산예散? / 173
31. 횡개예橫開? / 173
32. 부예浮? / 173
33. 침예沈? / 174
34. 언월예偃月? / 174
35. 조화예棗花? / 174
36. 황심예黃心? / 175
37. 흑화예黑花? / 175
38. 태환胎患 / 175
39. 오풍변五風變 / 176
40. 뇌두풍雷頭風 / 176
41. 경진驚振 / 176
42. 녹풍綠風 / 177
43. 오풍烏風 / 177
44. 흑풍黑風 / 178
45. 청풍靑風 / 178
46. 간허작목肝虛雀目 / 178
47. 고풍작목高風雀目 / 179
48. 간허목암肝虛目暗 / 181
49. 외장外障 / 187
50. 간장적열肝臟積熱 / 189
51. 혼정混睛 / 191
52. 노육반정努肉攀睛 / 191
53. 양검점정兩瞼粘睛 / 192
54. 막입수륜膜入水輪 / 194
55. 정예근심釘?根深 / 194
56. 흑예여주黑?如珠 / 195
57. 화예백함花?白陷 / 195
58. 수하심예水瑕深? / 196
59. 옥예부만玉?浮滿 / 196
60. 순생예와 역생예[順逆生?] / 196
61. 계관현육鷄冠?肉 / 197
62. 검생풍속瞼生風粟 / 197
63. 포육교응胞肉膠凝 / 198
64. 누정농출漏睛膿出 / 199
65. 해정동통蟹睛疼痛 / 200
66. 돌기정고突起睛高 / 200
67. 풍기와편風起?偏 / 201
68. 도첩권모倒睫拳毛 / 202
69. 풍견검출風牽瞼出 / 204
70. 신수동통神?疼痛 / 204
71. 선라첨기旋螺尖起 / 205
72. 골안응정?眼凝睛 / 205
73. 녹로전관??轉關 / 205
74. 피물당타被物撞打 / 206
75. 동자생예撞刺生? / 207
76. 혈관동인血灌瞳人 / 207
77. 눈에 티나 먼지, 연가시가 들어간 것[?目飛塵飛絲] / 208
78. 천행적목天行赤目 / 209
79. 눈이 붉어진 다음에 예막이 생긴 것[赤眼後生?] / 209
80. 태풍적란胎風赤爛 / 210
81. 풍적창질風赤瘡疾 / 211
82. 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나오는 것[衝風淚出] / 211
83. 폭풍객열暴風客熱 / 212
84. 검경정통瞼硬睛痛 / 213
85. 통여침자痛如鍼刺 / 213
86. 양극난임痒極難任 / 213
87. 동인건결瞳人乾缺 / 214
88. 황막상충黃膜上衝 / 214
89. 적막하수赤膜下垂 / 214
90. 소자적맥小?赤脈 / 215
91. 소아통정小兒通睛 / 215
92. 소아태중생췌小兒胎中生贅 / 215
93. 소아청맹小兒靑盲 / 216
94. 투침偸鍼(다래끼) / 216
95. 예막?膜 / 239
96. 눈앞에 꽃무늬가 나타나는 것[眼花] / 252
97. 눈이 아픈 것[眼疼] / 256
98.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眼昏] / 260
99. 늙은이의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老人眼昏] / 265
100. 멀리 보지 못하는 것과 가까이 보지 못하는 것
[不能遠視不能近視] / 268

저자소개

허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청원(淸源), 호는 구암(龜巖),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30여 년 동안 왕실병원인 내의원의 어의로 활약하는 한편,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비롯한 8종의 의학서적을 집필. 허준은 뼈대 있는 무관의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 허론(許?)과 양반 가문 출신인 어머니 영광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어머니의 신분이 정실(正室)이 아니었기에, 그의 신분은 중인으로 규정되었고, 이러한 신분은 문·무관보다 천하다고 여겨진 의관의 길을 택하는 데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훌륭한 가문의 배경 덕에 허준은 어려서부터 경전·역사·의학에 관한 소양을 충실히 쌓을 수 있었다. 허준이 언제, 어떻게 의학을 공부했으며, 또 의관으로 나아갔는지를 일러주는 자료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관직으로 볼 때, 허준의 장년 이후의 삶은 세 시기로 나뉜다. 첫째, 내의원 관직을 얻은 1571년부터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까지이다. 이 21년 동안 허준은 내의(內醫)로서 크게 이름을 얻기는 했지만, 최고의 지위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1590년(선조 23) 허준은 왕세자의 천연두를 치료한 공으로 당상관 정3품의 품계를 받았다. 이 품계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이 규정한 서자 출신인 허준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관직인 정3품의 한계를 깰 정도의 큰 상이었다. 둘째,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승하하던 1608년(선조 41) 때까지이다. 허준이 선조의 의주 피난길에 동행하여 생사를 같이함으로써 그는 선조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다. 1596년(선조 29) 왕세자의 난치병을 고친 공으로 중인 신분에서 벗어나 양반 중 하나인 동반(東班)에 적을 올렸다. 1604년(선조 37)에는 임진왜란 공신 책봉이 있었는데, 허준은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책정되는 한편, 그는 본관인 양천(陽川)의 읍호(邑號)를 받아 양평군(陽平君)이 되었다. 이와 함께 품계도 승진하여 종1품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 1606년(선조 39) 선조의 중환을 호전시킨 공으로, 선조는 그에게 조선 최고의 품계인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를 주고자 했으나, 사간원·사헌부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쳐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셋째, 1608년(선조 41)부터 그가 죽던 해인 1615년(광해 7)까지이다. 이 7년은 시련기로 선조 승하의 책임을 지고 벼슬에서 쫓겨나고 먼 곳으로 귀향을 가는 등 불운이 있었고, 귀양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권세가 없는 평범한 내의로 지내다 고요하게 삶을 마쳤다. 1608년(선조 41) 선조가 병으로 죽자, 그것이 수의(首醫)인 그의 잘못이라는 탄핵을 받아 허준은 삭탈관직 되는 한편, 의주 유배형이 처해졌다. 그의 유배는 1년 8개월이 지난 1609년(광해 1)에 풀렸으며, 6년 후인 1615년(광해 7) 세상을 떴다. 사후 조정에서는 그의 공을 인정하여 정1품 보국숭록대부를 추증했다. 의관 허준의 출세는 조선의 역사에서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파격의 연속이었다. 이는 그의 의술 솜씨와 우직한 충성이 빚어낸 성취였다. 이와 함께 이를 질시한 양반계급의 불만도 작지 않았다. ‘양반에게 굽실거리지 않으며, 임금의 은총을 믿고 교만스럽다.’는 세평(世評)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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