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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외형편 2

[POD] 큰글 동의보감 외형편 2

(한글완역판)

허준 (지은이), 큰글 편집위원회 (옮긴이), 황병천, 신원수 (감수)
큰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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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외형편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POD] 큰글 동의보감 외형편 2 (한글완역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91155040249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4-03-15

책 소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건강 정보를 접하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는 얻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선물과 같은 책이다. 원전의 한문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글로 풀어쓰고, 현대의 도량형과 약재명을 사용했다.

목차

3. 눈[眼](하)
101. 눈을 뜨지 못하는 것과 감지 못하는 것[目不得開合] / 13
102. 눈곱이 나오는 것[眼生?糞] / 14
103. 하나의 물건이 둘로 보이는 것[視一物爲兩] / 15
104. 책을 많이 읽어서 눈이 보이지 않는 것[讀書損目] / 16
105. 지나치게 울어서 눈이 보이지 않는 것[哭泣喪明] / 19
106. 눈병은 표리와 허실을 구분해야 한다[眼病當分表裏虛實] / 20
107. 치료하기 쉬운 것과 치료하기 어려운 것[眼病易治難治辨] / 22
108. 눈에서 불이 일어나는 것[眼中生火] / 23
109. 눈병에 금해야 할 것[眼病禁忌] / 23
110. 눈병을 조리하는 방법[眼病調養] / 23
111. 눈을 보고 병의 예후가 나쁜 것을 안다[目視凶證] / 25
112. 눈에 넣는 약[點眼藥] / 27
113. 눈을 씻는 약[洗眼藥] / 36
114. 눈병에 두루 쓰는 약[通治眼病藥] / 40
115. 통성산에 가감하는 방법[通聖散加減法] / 46
116. 단방單方/눈 / 47
117. 침뜸치료[鍼灸法]/눈 / 66

4. 귀[耳]
1. 귀와 눈은 양기를 받아야 총명해진다[耳目受陽氣以聰明] / 73
2. 귀[耳]는 신腎과 관련된 구멍[竅]이다[耳者腎之竅] / 73
3. 맥 보는 법[脈法]/귀 / 74
4. 귀에서 소리가 나는 것[耳鳴] / 75
5. 귀가 먹은 것[耳聾] / 83
6. 풍으로 귀가 먹은 것[風聾] / 89
7. 습으로 귀가 먹은 것[濕聾] / 90
8. 허하여 귀가 먹은 것[虛聾] / 91
9. 지나치게 힘든 일을 하여 귀가 먹은 것[勞聾] / 92
10. 궐역으로 귀가 먹은 것[厥聾] / 95
11. 갑자기 귀가 먹은 것[卒聾] / 96
12. 소리가 중복해서 들릴 때[耳重聽] / 98
13. 귀에서 진물이 흐르는 것[?耳] / 99
14. 귀가 아프다가 고름이 나오는 것[耳痛成膿耳] / 101
15. 귀가 가려운 것[耳痒] / 106
16. 막힌 것을 뚫어 기를 통하게 하는 약[透關通氣藥] / 108
17. 수양법修養法/귀 / 111
18. 불치증不治證/귀 / 111
19. 귀에 여러 가지 벌레가 들어간 것[諸蟲入耳] / 111
20. 단방單方/귀 / 115
21. 침뜸치료[鍼灸法]/귀 / 122

5. 코[鼻]
1. 코는 신려라고도 한다[鼻曰神廬] / 125
2. 코는 현빈의 문호이다[鼻爲玄牝之門戶] / 125
3. 코는 폐와 통하는 구멍이다[鼻爲肺之竅] / 125
4. 맥 보는 법[脈法]/코 / 126
5. 비연증鼻淵證 / 126
6. 비구鼻? / 130
7. 코가 막히는 것[鼻塞] / 131
8. 코안에 군살이 생긴 것[鼻痔] / 137
9. 코안이 허는 것[鼻瘡] / 141
10. 코가 아픈 것[鼻痛] / 143
11. 비사鼻? / 144
12. 얼굴과 코에 검붉은 빛이 나는 것[面鼻紫黑] / 149
13. 코의 빛깔을 보고 병을 알아내는 것[鼻色占病] / 150
14. 수양법修養法/코 / 151
15. 단방單方/코 / 151
16. 침뜸치료[鍼灸法]/코 / 155

6. 입과 혀[口舌]
1. 입은 옥지라고도 한다[口曰玉池] / 159
2. 혀는 심에 속한다[舌屬心] / 159
3. 입술[口唇]은 비脾에 속한다[口唇屬脾] / 160
4. 맥 보는 법[脈法]/입과 혀 / 161
5. 입과 혀는 5가지 맛을 주관한다[口舌主五味] / 162
6. 입맛이 신 것[口酸] / 163
7. 입맛이 쓴 것[口苦] / 164
8. 입맛이 단것[口甘] / 165
9. 입맛이 매운 것[口辛] / 165
10. 입맛이 짠 것[口鹹] / 166
11.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口臭] / 168
12. 입안이 짓무른 것[口?] / 171
13. 허화로 입안이 허는 것[虛火口瘡] / 175
14. 입술이 붓거나 허는 것[唇腫唇瘡] / 176
15. 견순繭唇 / 178
16. 혀가 부은 것[舌腫] / 180
17. 중설重舌 / 183
18. 중설일 때 문지르는 방법[重舌擦法] / 185
19. 혀가 길어지거나 짧아지는 것[舌長舌短] / 185
20. 설태가 낀 것[舌上生胎] / 187
21. 혀를 문지르는 방법[擦舌法] / 188
22. 혓바늘이 돋는 것[舌生芒刺] / 189
23. 입과 혀의 치수[口舌寸數] / 191
24. 하품하다가 턱이 어긋난 것[失欠脫?] / 191
25. 저절로 혀와 볼을 깨무는 것[自?舌頰] / 193
26. 입술과 혀를 보고 병을 알아내는 것[視唇舌占病] / 193
27. 아이의 입안과 혀의 병[小兒口舌病] / 195
28. 입안과 혀가 허는데 뿌리는 약[口舌瘡?付藥] / 197
29. 입안과 혀가 헌 것을 겉으로 치료하는 방법[口舌瘡外治法] / 201
30. 혀가 잘렸을 때 치료법[補舌斷方] / 203
31. 단방單方/입과 혀 / 205
32. 침뜸치료[鍼灸法]/입과 혀 / 212

7. 치아[牙齒]
1. 치아는 뼈의 나머지다[齒者骨之餘] / 217
2. 위아래의 잇몸은 수양명경과 족양명경에 속한다
[上下?屬手足陽明] / 217
3. 치아에 병이 생기면 찬 것과 뜨거운 것을 싫어한다
[齒病惡寒惡熱] / 218
4. 치아가 튼튼해지고 약해지는 것[牙齒盛衰] / 220
5. 치아는 이름이 각기 다르다[牙齒異名] / 221
6. 맥 보는 법[脈法]/치아 / 221
7. 치통에는 7가지가 있다[牙齒痛有七] / 222
8. 풍열로 인한 치통[風熱痛] / 224
9. 풍랭으로 인한 치통[風冷痛] / 225
10. 열로 인한 치통[熱痛] / 225
11. 찬 기운으로 인한 치통[寒痛] / 226
12. 담독으로 인한 치통[毒痰痛] / 227
13. 어혈로 인한 치통[瘀血痛] / 228
14. 벌레가 먹어서 생기는 치통[蟲蝕痛] / 228
15. 치아가 흔들리는 것[牙齒動搖] / 232
16. 치아가 빠지는 것[牙齒脫落] / 233
17. 귀와 코를 막아 치통을 멎게 하는 처방[塞耳鼻止牙痛方] / 236
18. 치아에 있는 벌레를 나오게 해 죽이는 방법[出牙蟲殺蟲法] / 238
19. 치아에 생긴 감닉창[牙齒疳?瘡] / 241
20. 치아가 누렇거나 검게 된 것[齒黃黑] / 243
21. 치옹을 삭게 하는 방법[消齒壅法] / 243
22. 치아가 점점 자라는 것[牙齒漸長] / 244
23. 투치鬪齒 / 244
24. 치아를 가는 것[?齒] / 245
25. 아픈 치아를 손대지 않고 빼는 방법[去痛齒不犯手方] / 245
26. 빠진 치아를 다시 나오게 하는 방법[落齒重生方] / 247
27. 신 것을 먹어서 치아가 시큰거리는 것[食酸齒?] / 249
28. 치아에 바르고 문지르는 약[齒病塗擦方] / 249
29. 잇병에 양치질하는 처방[齒病含漱方] / 254
30.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 수양법[修養固齒法] / 257
31. 잇병에 금해야 할 것[齒病禁忌] / 259
32. 치아의 빛깔을 보고 병을 알아내는 것[視齒色占病] / 260
33. 단방單方/치아 / 260
34. 침뜸치료[鍼灸法]/치아 / 269

저자소개

허준 (엮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청원(淸源), 호는 구암(龜巖),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30여 년 동안 왕실병원인 내의원의 어의로 활약하는 한편,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비롯한 8종의 의학서적을 집필. 허준은 뼈대 있는 무관의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 허론(許?)과 양반 가문 출신인 어머니 영광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어머니의 신분이 정실(正室)이 아니었기에, 그의 신분은 중인으로 규정되었고, 이러한 신분은 문·무관보다 천하다고 여겨진 의관의 길을 택하는 데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훌륭한 가문의 배경 덕에 허준은 어려서부터 경전·역사·의학에 관한 소양을 충실히 쌓을 수 있었다. 허준이 언제, 어떻게 의학을 공부했으며, 또 의관으로 나아갔는지를 일러주는 자료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관직으로 볼 때, 허준의 장년 이후의 삶은 세 시기로 나뉜다. 첫째, 내의원 관직을 얻은 1571년부터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까지이다. 이 21년 동안 허준은 내의(內醫)로서 크게 이름을 얻기는 했지만, 최고의 지위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1590년(선조 23) 허준은 왕세자의 천연두를 치료한 공으로 당상관 정3품의 품계를 받았다. 이 품계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이 규정한 서자 출신인 허준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관직인 정3품의 한계를 깰 정도의 큰 상이었다. 둘째,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승하하던 1608년(선조 41) 때까지이다. 허준이 선조의 의주 피난길에 동행하여 생사를 같이함으로써 그는 선조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다. 1596년(선조 29) 왕세자의 난치병을 고친 공으로 중인 신분에서 벗어나 양반 중 하나인 동반(東班)에 적을 올렸다. 1604년(선조 37)에는 임진왜란 공신 책봉이 있었는데, 허준은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책정되는 한편, 그는 본관인 양천(陽川)의 읍호(邑號)를 받아 양평군(陽平君)이 되었다. 이와 함께 품계도 승진하여 종1품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 1606년(선조 39) 선조의 중환을 호전시킨 공으로, 선조는 그에게 조선 최고의 품계인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를 주고자 했으나, 사간원·사헌부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쳐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셋째, 1608년(선조 41)부터 그가 죽던 해인 1615년(광해 7)까지이다. 이 7년은 시련기로 선조 승하의 책임을 지고 벼슬에서 쫓겨나고 먼 곳으로 귀향을 가는 등 불운이 있었고, 귀양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권세가 없는 평범한 내의로 지내다 고요하게 삶을 마쳤다. 1608년(선조 41) 선조가 병으로 죽자, 그것이 수의(首醫)인 그의 잘못이라는 탄핵을 받아 허준은 삭탈관직 되는 한편, 의주 유배형이 처해졌다. 그의 유배는 1년 8개월이 지난 1609년(광해 1)에 풀렸으며, 6년 후인 1615년(광해 7) 세상을 떴다. 사후 조정에서는 그의 공을 인정하여 정1품 보국숭록대부를 추증했다. 의관 허준의 출세는 조선의 역사에서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파격의 연속이었다. 이는 그의 의술 솜씨와 우직한 충성이 빚어낸 성취였다. 이와 함께 이를 질시한 양반계급의 불만도 작지 않았다. ‘양반에게 굽실거리지 않으며, 임금의 은총을 믿고 교만스럽다.’는 세평(世評)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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