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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외형편 4

[POD] 큰글 동의보감 외형편 4

(한글완역판)

허준 (지은이), 큰글 편집위원회 (옮긴이), 황병천, 신원수 (감수)
큰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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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외형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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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POD] 큰글 동의보감 외형편 4 (한글완역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91155040263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4-03-15

책 소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건강 정보를 접하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는 얻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선물과 같은 책이다. 원전의 한문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글로 풀어쓰고, 현대의 도량형과 약재명을 사용했다.

목차

14. 배꼽[臍]
1. 배꼽은 몸의 중심에 있다[臍居一身之中] / 17
2. 배꼽 아래에 단전이 있다[臍下有丹田] / 17
3. 연제법으로 오래 살게 하는 것[煉臍延壽] / 18
4. 배꼽을 덥게 하는 것이 좋다[臍宜溫煖] / 22
5. 배꼽 부위가 뛰는 증상[臍築證] / 25
6. 배꼽병의 나쁜 증상[臍凶證] / 26

15. 허리[腰]
1. 허리둘레의 치수[腰圍度數] / 29
2. 허리는 신에 속한 부이다[腰爲腎府] / 29
3. 맥 보는 법[脈法]/허리 / 29
4. 요통에는 10가지가 있다[腰痛有十] / 30
5. 신허로 허리가 아픈 것[腎虛腰痛] / 31
6. 담음으로 허리가 아픈 것[痰飮腰痛] / 36
7. 식적으로 허리가 아픈 것[食積腰痛] / 37
8. 접질려서 허리가 아픈 것[挫閃腰痛] / 38
9. 어혈로 허리가 아픈 것[瘀血腰痛] / 41
10. 풍으로 허리가 아픈 것[風腰痛] / 44
11. 찬 기운으로 허리가 아픈 것[寒腰痛] / 45
12. 습으로 허리가 아픈 것[濕腰痛] / 46
13. 습열로 허리가 아픈 것[濕熱腰痛] / 47
14. 기로 허리가 아픈 것[氣腰痛] / 49
15. 신착증腎着證 / 50
16. 요통을 두루 치료한다[腰痛通治] / 51
17. 요통의 예후가 나쁜 것[腰痛凶證] / 52
18. 도인법導仁法/허리 / 52
19. 단방單方/허리 / 52
20. 침뜸치료[鍼灸法]/허리 / 58

16. 옆구리[脇]
1. 옆구리와 겨드랑이의 치수[脇腋度數] / 63
2. 옆구리와 겨드랑이는 간담에 속한다[脇腋屬肝膽] / 63
3. 맥 보는 법[脈法]/옆구리 / 64
4. 협통에는 5가지가 있다[脇痛有五] / 65
5. 기울로 옆구리가 아픈 것[氣鬱脇痛] / 66
6. 어혈로 옆구리가 아픈 것[死血脇痛] / 70
7. 담음으로 옆구리가 아픈 것[痰飮脇痛] / 71
8. 식적으로 옆구리가 아픈 것[食積脇痛] / 72
9. 풍한으로 옆구리가 아픈 것[風寒脇痛] / 73
10. 건협통乾脇痛 / 74
11. 협통에도 허증과 실증이 있다[脇痛有虛實] / 75
12. 협통은 왼쪽과 오른쪽을 구분해야 한다[脇痛分左右] / 76
13. 신에 있는 사기가 위로 치밀어서 옆구리가 아픈 것
[腎邪上薄爲脇痛] / 78
14. 암내[腋臭] / 79
15. 누액漏液 / 81
16. 단방單方/옆구리 / 81
17. 침뜸치료[鍼灸法]/옆구리 / 83

17. 피부[皮]
1. 피부에는 나뉘어진 부분이 있다[皮有部分] / 87
2. 피부와 털은 폐에 속한다[皮毛屬肺] / 87
3. 풍한의 사기는 먼저 피모로 들어온다[風寒之邪先入皮毛] / 88
4. 맥 보는 법[脈法]/피부 / 89
5. 피부가 가렵고 아픈 것[痒痛] / 91
6. 반진?疹 / 93
7. 음증의 반진[陰證發?] / 99
8. 내상으로 반진이 돋은 것[內傷發?] / 101
9. 반진이 돋으려는 증후[發?候] / 101
10. 반진의 예후[?疹吉凶證] / 102
11. 은진?疹 / 104
12. 비사와 뾰루지, 땀띠[???] / 108
13. 단독丹毒/피부 / 111
14. 마목麻木 / 113
15. 색택증索澤證 / 119
16. 전풍?風, 역양풍?瘍風, 백철白? / 120
17. 검은 사마귀와 기미[黑??子] / 124
18. 단방單方/피부 / 125
19. 뜸치료[灸法]/피부 / 132

18. 육[肉]
1. 살은 비위에 속한다[肉屬脾胃] / 135
2. 살에는 계곡과 같은 것이 있다[肉有谿谷] / 135
3. 군은 살의 표이다[?爲肉標] / 136
4. 살로써 살찌고 여윈 것을 표준한다[肉主肥瘦] / 136
5. 식역증食?證/육 / 138
6. 육가증肉苛證 / 139
7. 부인이 몹시 여위는 것[婦人瘦?] / 140
8. 살이 빠져서 고치지 못하는 증[肉脫不治證] / 141
9. 육절의 증후[肉絶候] / 142
10. 군살[贅肉] / 142
11. 무사마귀[?目] / 143
12. 단방單方/육 / 144
13. 뜸치료[灸法]/육 / 149

19. 맥脈
1. 맥은 혈과 기보다 앞선다[脈者血氣之先] / 153
2. ‘맥’자에는 의미가 있다[脈字有義] / 154
3. 맥 보는 법[脈法]/맥 / 154
4. 손가락을 대는 법[下指法] / 156
5. 맥이 뛰는 기준[脈動有準] / 157
6. 촌구는 맥의 가장 중요한 곳이고 모이는 곳이다
[寸口者脈之大要會] / 159
7. 육부맥도 / 161
8. 육부맥에 음과 양이 뒤섞인 것[六脈陰陽錯綜] / 161
9. 인영맥人迎脈과 기구맥氣口脈 / 162
10. 촌寸, 관關, 척尺을 합合한 길이는 6cm이다[寸關尺合一寸九分] / 163
11. 27가지 맥脈 / 164
12. 서로 비슷한 맥[相類脈] / 175
13. 서로 반대되는 맥[相反脈] / 176
14. 오장五臟의 맥脈 / 177
15. 육부六腑의 맥脈 / 178
16. 사계절에 나타나는 맥[四時脈] / 179
17. 촌寸, 관關, 척尺이 주관하는 것[寸關尺所主] / 180
18. 사람의 몸에는 구후맥이 있다[人身九候脈] / 180
19. 맥병에 쓰는 약[脈病藥餌] / 182
20. 단방單方/맥 / 185
21. 침뜸치료[鍼灸法]/맥 / 188

20. 힘줄[筋]
1. 힘줄은 간에 속한다[筋屬肝] / 191
2. 종근宗筋 / 191
3. 십이경맥에는 경근이 있다[十二經皆有筋] / 192
4. 족태양足太陽의 경근[足太陽之筋] / 192
5. 족소양足少陽의 경근[足少陽之筋] / 193
6. 족양명足陽明의 경근[足陽明之筋] / 193
7. 족태음足太陰의 경근[足太陰之筋] / 194
8. 족소음足少陰의 경근[足少陰之筋] / 195
9. 족궐음足厥陰의 경근[足厥陰之筋] / 196
10. 수태양手太陽의 경근[手太陽之筋] / 196
11. 수소양手少陽의 경근[手少陽之筋] / 197
12. 수양명手陽明의 경근[手陽明之筋] / 198
13. 수태음手太陰의 경근[手太陰之筋] / 198
14. 수태음手太陰의 경근[手太陰之筋] / 199
15. 수소음手少陰의 경근[手少陰之筋] / 200
16. 무릎은 힘줄이 모이는 곳이다[膝爲筋府] / 200
17. 힘줄이 당기는 것과 늘어지는 것[筋急筋緩] / 201
18. 근위筋? / 203
19. 힘줄에 경련이 이는 것[筋?] / 204
20. 전근轉筋(쥐가 나는 것) / 205
21. 힘줄과 살이 푸들거리는 것[筋?肉?] / 205
22. 힘줄이 상한 것[筋傷證] / 205
23. 힘줄에 병이 있을 때 겉에 나타나는 증후[筋病外證] / 206
24. 근절筋絶의 증후[筋絶證] / 206
25. 힘줄을 펴는 법[舒筋法] / 206
26. 단방單方/힘줄 / 207
27. 침뜸치료[鍼灸法]/힘줄 / 210

21. 뼈[骨]
1. 뼈는 신에 속한다[骨屬腎] / 215
2. 뼈는 골수가 모이는 곳이다[骨爲髓府] / 215
3. 등뼈의 수[脊骨有數] / 215
4. 광대뼈는 뼈의 근본이 된다[?爲骨本] / 216
5. 뼈가 시린 것[骨寒] / 216
6. 뼈에 열이 나는 것[骨熱] / 217
7. 골위骨? / 218
8. 뼈가 아픈 것[骨痛] / 218
9. 뼈가 상한 것[骨傷證] / 219
10. 뼈에 생긴 병이 겉에 나타나는 증후[骨病外證] / 220
11. 뼈의 기운이 끊어진 증후[骨絶證] / 220
12. 단방單方/뼈 / 220
13. 침뜸치료[鍼灸法]/뼈 / 223

22. 팔[手]
1. 팔의 부위별 치수[手部度數] / 227
2. 팔에는 어깻죽지, 팔죽지, 팔꿈치, 팔뚝, 손목이 포함된다
[手領肩??臂腕] / 227
3. 손가락에는 각각 이름이 있다[手五指有名] / 228
4. 팔다리는 모든 양의 근본이 된다[四肢爲諸陽之本] / 228
5. 손바닥을 보고 위의 상태를 알 수 있다[手掌以候胃] / 229
6. 팔다리에 열이 나는 것[四肢熱] / 230
7.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것[四肢不用] / 231
8. 어깻죽지와 팔의 병의 원인[肩臂病因] / 233
9. 담음이 있으면 흔히 팔이 아프다[痰飮多爲臂痛] / 238
10. 팔이 아픈 것은 6개의 경맥과 관련이 있다
[臂痛有六道經絡] / 242
11. 풍병, 결양증結陽證, 손가락의 감각이 둔해진 것[十指麻木] / 242
12. 어깨뼈와 팔뼈가 어긋난 것[肩臂骨脫臼] / 243
13. 손으로 옷깃을 어루만지고 헛손질하며 침대를 만지작거리는
것[手循衣撮空摸床] / 244
14. 심이 허하여 손이 떨리는 것[心虛手振] / 245
15. 손톱을 보고 병을 알 수 있다[手瓜占病] / 245
16. 생손앓이[代指] / 246
17. 손발이 트는 것[手足?裂] / 248
18. 단방單方/팔 / 249
19. 침뜸치료[鍼灸法]/팔 / 253

23. 다리[足](상)
1. 다리의 부위별 치수[足部度數] / 259
2. 다리에는 넓적다리, 허벅지, 무릎, 종지뼈, 장딴지, 정강이,
발목이 포함된다[足領?股膝??脛腕] / 260
3. 맥 보는 법[脈法]/다리 / 261
4. 궐에는 한증과 열증이 있다[厥有寒熱] / 262
5. 한궐寒厥 / 263
6. 열궐熱厥 / 265
7. 각기를 달리 부르는 이름[脚氣異名] / 267
8. 각기병脚氣病의 원인[脚氣病因] / 268
9. 각기병脚氣病의 증상[脚氣病證] / 270

저자소개

허준 (엮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청원(淸源), 호는 구암(龜巖),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30여 년 동안 왕실병원인 내의원의 어의로 활약하는 한편,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비롯한 8종의 의학서적을 집필. 허준은 뼈대 있는 무관의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 허론(許?)과 양반 가문 출신인 어머니 영광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어머니의 신분이 정실(正室)이 아니었기에, 그의 신분은 중인으로 규정되었고, 이러한 신분은 문·무관보다 천하다고 여겨진 의관의 길을 택하는 데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훌륭한 가문의 배경 덕에 허준은 어려서부터 경전·역사·의학에 관한 소양을 충실히 쌓을 수 있었다. 허준이 언제, 어떻게 의학을 공부했으며, 또 의관으로 나아갔는지를 일러주는 자료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관직으로 볼 때, 허준의 장년 이후의 삶은 세 시기로 나뉜다. 첫째, 내의원 관직을 얻은 1571년부터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까지이다. 이 21년 동안 허준은 내의(內醫)로서 크게 이름을 얻기는 했지만, 최고의 지위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1590년(선조 23) 허준은 왕세자의 천연두를 치료한 공으로 당상관 정3품의 품계를 받았다. 이 품계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이 규정한 서자 출신인 허준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관직인 정3품의 한계를 깰 정도의 큰 상이었다. 둘째,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승하하던 1608년(선조 41) 때까지이다. 허준이 선조의 의주 피난길에 동행하여 생사를 같이함으로써 그는 선조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다. 1596년(선조 29) 왕세자의 난치병을 고친 공으로 중인 신분에서 벗어나 양반 중 하나인 동반(東班)에 적을 올렸다. 1604년(선조 37)에는 임진왜란 공신 책봉이 있었는데, 허준은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책정되는 한편, 그는 본관인 양천(陽川)의 읍호(邑號)를 받아 양평군(陽平君)이 되었다. 이와 함께 품계도 승진하여 종1품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 1606년(선조 39) 선조의 중환을 호전시킨 공으로, 선조는 그에게 조선 최고의 품계인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를 주고자 했으나, 사간원·사헌부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쳐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셋째, 1608년(선조 41)부터 그가 죽던 해인 1615년(광해 7)까지이다. 이 7년은 시련기로 선조 승하의 책임을 지고 벼슬에서 쫓겨나고 먼 곳으로 귀향을 가는 등 불운이 있었고, 귀양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권세가 없는 평범한 내의로 지내다 고요하게 삶을 마쳤다. 1608년(선조 41) 선조가 병으로 죽자, 그것이 수의(首醫)인 그의 잘못이라는 탄핵을 받아 허준은 삭탈관직 되는 한편, 의주 유배형이 처해졌다. 그의 유배는 1년 8개월이 지난 1609년(광해 1)에 풀렸으며, 6년 후인 1615년(광해 7) 세상을 떴다. 사후 조정에서는 그의 공을 인정하여 정1품 보국숭록대부를 추증했다. 의관 허준의 출세는 조선의 역사에서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파격의 연속이었다. 이는 그의 의술 솜씨와 우직한 충성이 빚어낸 성취였다. 이와 함께 이를 질시한 양반계급의 불만도 작지 않았다. ‘양반에게 굽실거리지 않으며, 임금의 은총을 믿고 교만스럽다.’는 세평(世評)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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