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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2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2

(한글완역판)

허준 (지은이), 큰글 편집위원회 (옮긴이), 황병천, 신원수 (감수)
큰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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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2 (한글완역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91155040294
· 쪽수 : 234쪽
· 출판일 : 2014-03-15

책 소개

큰글 건강실용전집 시리즈. 「동의보감」 원전의 한문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글로 풀어쓰고, 현대의 도량형과 약재명을 사용했다. 원전의 뜻은 유지하되 보다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임상 경험이 풍부한 한의학 박사들로부터 감수도 받았다.

목차

6. 토吐
1. 봄에는 토법을 쓴다[春宜吐] / 13
2. 토하는 것은 예로부터 쓰던 방법이다[吐乃古法] / 13
3. 상부의 병은 토하여 고친다[病在上宜吐] / 13
4. 용토제는 쓰기가 어렵다[涌劑難用] / 14
5. 토하게 하는 약[吐藥] / 14
6. 토하게 하는 법[取吐法] / 22
7. 토하도록 돕는 방법[助吐法] / 24
8. 약을 코로 넣어 주는 방법[灌鼻法] / 26
9. 토하게 해야 할 증[可吐證] / 27
10. 토하게 하지 말아야 할 증[不可吐證] / 29
11. 척맥이 나타나지 않으면 토법을 쓴다[下部脈不見宜吐] / 30
12. 구토를 멈추는 방법[止吐法] / 31
13. 단방單方 / 32
14. 도창법倒倉法 / 36
15. 윤회주輪廻酒 / 40
16. 도창법을 쓸 때는 괴로움을 참아야 한다[倒倉順忍煩惱] / 41
17. 도창법의 의의[倒倉之義] / 41
18. 하천고霞天膏 / 42

7. 땀[汗]
1. 땀[汗] / 47
2. 여름에는 땀내는 것이 좋다[夏宜汗] / 47
3. 땀은 이른 시간에 내는 것이 좋다[汗無太早] / 47
4. 땀을 내는 방법[發汗法] / 48
5. 땀을 낼 때의 완급[發汗緩急] / 48
6. 증법으로 땀 내는 법[蒸劫發汗] / 49
7. 땀을 자주 내면 수명이 짧아진다[促汗夭壽] / 50
8. 땀을 낼 수 있는 증상[可汗證] / 50
9. 땀을 내지 말아야 할 증[不可汗證] / 51
10. 땀을 많이 내면 망양증이 생긴다[汗多亡陽] / 52
11. 해기解肌 / 53
12. 단방單方 / 53

8. 설사[下]
1. 설사 / 59
2. 가을에는 설사시키는 것이 좋다[秋宜下] / 59
3. 설사는 늦은 시간에 하는 것이 좋다[下無太晩] / 59
4. 설사시켜야 할 증[宜下證] / 60
5. 설사를 빨리 시키는 방법[促下法] / 61
6. 설사가 심하면 망음이 된다[下多亡陰] / 61
7. 설사는 신중하게 시켜야 한다[下法宜愼] / 62
8. 심하게 설사시킨 후 멎지 않는 것[大下後難禁] / 62
9. 설사시키는 약[下藥] / 63
10. 단방單方 / 71

9. 풍風(상)
1. 중풍의 조짐[中風微漸] / 77
2. 중풍의 치료와 예방[調治預防] / 78
3. 열은 풍을 생기게 한다[熱生風] / 79
4. 살찐 사람은 흔히 중풍에 걸린다[肥人多中風] / 81
5. 중풍의 원인[中風所因] / 82
6. 중풍의 주된 증상[中風大證] / 85
7. 적풍과 허사가 침범하는 것[賊風虛邪中人] / 85
8. 4가지의 중풍[中風大法有四] / 88
9. 편고偏枯 / 88
10. 풍비風? / 89
11. 풍의風懿 / 91
12. 중풍의 이름은 각 다르다[中風之名各不同] / 92
13. 맥 보는 법[脈法] / 93
14. 중풍에는 중혈맥, 중부, 중장이 있다[風有中血脈中腑中臟之異] / 95
15. 졸중풍의 구급치료[卒中風救急] / 105
16. 이를 악문 것을 여는 법[開?法] / 111
17. 재채기를 하게 하는 방법[取?法] / 113
18. 토하게 하는 방법[取吐法] / 115
19. 훈증하는 방법[熏法] / 117
20. 치료할 수 없는 증[不治證] / 118
21. 갑자기 넘어지는 것[暴?] / 121
22. 갑자기 벙어리가 되는 것[暴?] / 121
23. 정신이 흐릿한 것[精神蒙昧] / 125
24. 구안와사口眼?斜 / 129
25.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것[手足??] / 135
26. 사지의 계종과 휵닉은 풍병이다[四肢??爲風疾] / 143
27. 담연이 몹시 성한 것[痰涎壅盛] / 144
28. 중풍의 열증[中風熱證] / 151
29. 중풍의 허증[中風虛證] / 155
30. 중풍 때는 기를 고르게 하는 것이 좋다[中風宜調氣] / 157
31. 중풍은 땀을 많이 내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風非大汗則不除] / 159
32. 풍은 반드시 재발을 막아야 한다[風病須防再發] / 163
33. 중풍이 심하지 않을 때는 깊게 치료할 필요가 없다
[小中不須深治] / 164
34. 중풍 때 음식을 잘 먹는 것[中風能食] / 165
35. 상풍증傷風證 / 166
36. 여러 가지 병의 이름[諸風病名] / 166
37. 풍병의 치료법[風病治法] / 170
38. 여러 가지 풍을 두루 치료하는 처방[諸風通治] / 172
39. 풍비증의 시초[風痺之始] / 177
40. 3가지 비증[三痺] / 178
41. 5가지 비증[五痺] / 180
42. 비증 때의 맥[痺脈] / 184
43. 비증의 형태[痺病形證] / 184
44. 비증의 예후[痺病吉凶] / 186
45. 비증은 대부분 마목을 겸한다[痺病多兼麻木] / 186
46. 풍비는 위증과 비슷하다[風痺與?相類] / 187
47. 비증의 난치증[痺病難治] / 188
48. 비증 때의 치료방법[痺病治法] / 189
49. 비증의 이름과 처방[痺證病名及用藥] / 190
50. 역절풍의 원인[歷節風病因] / 193
51. 역절풍의 증상[歷節風證狀] / 195
52. 역절풍의 치료법[歷節風治法] / 196
53. 금기법禁忌法 / 210
54. 파상풍의 원인[破傷風病因] / 210
55. 치와 경을 파상풍이라고 한다[?與痙通稱破傷風] / 212
56. 파상풍의 증상[破傷風形證] / 213
57. 파상풍의 맥상[破傷風脈] / 214
58. 파상풍의 치료법[破傷風治法] / 215
59. 파상풍도 상한처럼 삼법으로 치료한다[破傷風之治同傷寒三法] / 225
60. 치병의 2가지 증상[?有剛柔二證] / 231
61. 치병은 간질과 다르고 풍으로 간주해도 안 된다[?與癎相似
而實不同又不可作風治] / 232
62. 파상풍의 좋지 못한 증상[破傷風凶證] / 233

저자소개

허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청원(淸源), 호는 구암(龜巖),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30여 년 동안 왕실병원인 내의원의 어의로 활약하는 한편,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비롯한 8종의 의학서적을 집필. 허준은 뼈대 있는 무관의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 허론(許?)과 양반 가문 출신인 어머니 영광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어머니의 신분이 정실(正室)이 아니었기에, 그의 신분은 중인으로 규정되었고, 이러한 신분은 문·무관보다 천하다고 여겨진 의관의 길을 택하는 데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훌륭한 가문의 배경 덕에 허준은 어려서부터 경전·역사·의학에 관한 소양을 충실히 쌓을 수 있었다. 허준이 언제, 어떻게 의학을 공부했으며, 또 의관으로 나아갔는지를 일러주는 자료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관직으로 볼 때, 허준의 장년 이후의 삶은 세 시기로 나뉜다. 첫째, 내의원 관직을 얻은 1571년부터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까지이다. 이 21년 동안 허준은 내의(內醫)로서 크게 이름을 얻기는 했지만, 최고의 지위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1590년(선조 23) 허준은 왕세자의 천연두를 치료한 공으로 당상관 정3품의 품계를 받았다. 이 품계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이 규정한 서자 출신인 허준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관직인 정3품의 한계를 깰 정도의 큰 상이었다. 둘째,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승하하던 1608년(선조 41) 때까지이다. 허준이 선조의 의주 피난길에 동행하여 생사를 같이함으로써 그는 선조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다. 1596년(선조 29) 왕세자의 난치병을 고친 공으로 중인 신분에서 벗어나 양반 중 하나인 동반(東班)에 적을 올렸다. 1604년(선조 37)에는 임진왜란 공신 책봉이 있었는데, 허준은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책정되는 한편, 그는 본관인 양천(陽川)의 읍호(邑號)를 받아 양평군(陽平君)이 되었다. 이와 함께 품계도 승진하여 종1품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 1606년(선조 39) 선조의 중환을 호전시킨 공으로, 선조는 그에게 조선 최고의 품계인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를 주고자 했으나, 사간원·사헌부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쳐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셋째, 1608년(선조 41)부터 그가 죽던 해인 1615년(광해 7)까지이다. 이 7년은 시련기로 선조 승하의 책임을 지고 벼슬에서 쫓겨나고 먼 곳으로 귀향을 가는 등 불운이 있었고, 귀양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권세가 없는 평범한 내의로 지내다 고요하게 삶을 마쳤다. 1608년(선조 41) 선조가 병으로 죽자, 그것이 수의(首醫)인 그의 잘못이라는 탄핵을 받아 허준은 삭탈관직 되는 한편, 의주 유배형이 처해졌다. 그의 유배는 1년 8개월이 지난 1609년(광해 1)에 풀렸으며, 6년 후인 1615년(광해 7) 세상을 떴다. 사후 조정에서는 그의 공을 인정하여 정1품 보국숭록대부를 추증했다. 의관 허준의 출세는 조선의 역사에서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파격의 연속이었다. 이는 그의 의술 솜씨와 우직한 충성이 빚어낸 성취였다. 이와 함께 이를 질시한 양반계급의 불만도 작지 않았다. ‘양반에게 굽실거리지 않으며, 임금의 은총을 믿고 교만스럽다.’는 세평(世評)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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