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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3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3

(한글완역판)

허준 (지은이), 큰글 편집위원회 (옮긴이), 황병천, 신원수 (감수)
큰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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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3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3 (한글완역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91155040300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14-03-15

책 소개

큰글 건강실용전집 시리즈. 「동의보감」 원전의 한문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글로 풀어쓰고, 현대의 도량형과 약재명을 사용했다. 원전의 뜻은 유지하되 보다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임상 경험이 풍부한 한의학 박사들로부터 감수도 받았다.

목차

9. 풍風(하)
63. 단방單方 / 13
64. 침뜸치료[鍼灸法] / 24

10. 한寒(상)
1. 겨울에는 한기에 상한다[冬爲傷寒] / 33
2. 양감상한은 중병이다[兩感傷寒爲死證] / 34
3. 맥 보는 법[脈法] / 37
4. 상한의 전경[傷寒傳經] / 41
5. 상한에 나을 때와 죽을 때[傷寒或愈或死日期] / 44
6. 상한의 큰 법칙[傷寒大法] / 45
7. 태양병의 6가지 전경[太陽六傳] / 46
8. 육경의 겉과 근본[六經標本] / 47
9. 태양형증에 쓰는 약[太陽形證用藥] / 48
10. 태양상풍太陽傷風 / 48
11. 태양병에서 풍과 한에 상한 것[太陽兩傷風寒] / 49
12. 태양병이 학질과 비슷한 것[太陽病似?] / 50
13. 태양축혈太陽畜血 / 50
14. 양명형증과 약[陽明形證用藥] / 56
15. 3가지 양명병[陽明病有三] / 57
16. 양명병의 양결과 음결[陽明病陰陽結] / 58
17. 양명의 외증[陽明外證] / 58
18. 양명 때 나쁜 증후[陽明病惡候] / 58
19. 양명실증 때는 설사시켜야 한다[陽明實證宜下] / 60
20. 양명허증은 보해야 한다[陽明虛證宜補] / 61
21. 양명증 때 땀과 갈증[陽明證汗渴] / 62
22. 양명의 3가지 증상[陽明三證] / 63
23. 양명병에 꺼릴 것[陽明病禁忌] / 63
24. 소양형증과 약[少陽形證用藥] / 66
25. 소양증을 반표반리증이다[少陽證爲半表半裏] / 67
26. 소양병은 땀을 내면 안 된다[少陽病不可發汗] / 68
27. 소양증의 왕래한열[少陽證往來寒熱] / 68
28. 소양병의 괴증[少陽病壞證] / 69
29. 소양병 때 옆구리가 아픈 것[少陽病脇痛] / 69
30. 태음형증과 약[太陰形證用藥] / 72
31. 태음병 때 배가 아픈 것[太陰病腹痛] / 74
32. 태음병의 창만[太陰病腹脹滿] / 75
33. 태음병의 황달[太陰病發黃] / 75
34. 소음형증과 약[少陰形證用藥] / 78
35. 소음병 때는 맥이 침하다[少陰病脈沈] / 81
36. 소음병 때 맥이 끊어지는 것[少陰病脈絶] / 82
37. 소음병 때 저절로 설사하는 것[少陰病自利] / 83
38. 2가지의 소음 사역증[少陰四逆證有二] / 84
39. 소음병에 복기로 목이 아픈 것[少陰病伏氣咽痛] / 85
40. 소음병에 꺼릴 것[少陰病禁忌] / 86
41. 궐음형증과 약[厥陰形證用藥] / 95
42. 궐음병 때 손발이 싸늘한 것[厥陰病手足厥冷] / 97
43. 궐음병의 번만, 낭축[厥陰病煩滿囊縮] / 98
44. 상한양증傷寒陽證 / 100
45. 상한음증傷寒陰證 / 102
46. 상한표증傷寒表證 / 107
47. 상한이증傷寒裏證 / 114
48. 상한의 반표반리증[傷寒半表半裏證] / 121
49. 상한음궐傷寒陰厥 / 125
50. 상한양궐傷寒陽厥 / 127
51. 음궐과 양궐의 경중[陰陽厥輕重] / 129
52. 음궐과 양궐 구분법[辨陰陽厥法] / 131
53. 장궐과 회궐[厥有藏厥蛔厥] / 131
54. 궐증과 사역은 다르다[厥與四逆不同] / 132
55. 상한음독傷寒陰毒 / 134
56. 상한양독傷寒陽毒 / 141
57. 물찜질법[水漬法] / 145
58. 음성격양陰盛隔陽 / 146
59. 양성거음陽盛拒陰 / 148
60. 음극사양陰極似陽 / 148
61. 양극사음陽極似陰 / 149
62. 상한잡증傷寒雜證 / 152
63. 두통과 몸과 관절이 아픈 것[傷寒頭痛身疼百節痛] / 152
64. 오한과 오열과 한열왕래[惡寒惡熱往來寒熱] / 153
65. 상한 때 얼굴, 눈, 혀의 색 보는 법[傷寒看面目舌色] / 157
66. 상한의 합병[傷寒合病] / 160
67. 상한의 병병[傷寒倂病] / 161
68. 상한번조傷寒煩躁 / 161
69. 번조의 뒷짐작[煩躁吉凶] / 163
70. 번조가 있고 다리에 경련이 이는 것[煩躁脚攣] / 165
71. 오농과 불울[懊??鬱] / 165
72. 상한전율傷寒戰慄 / 168
73. 상한동계傷寒動悸 / 170
74. 상한동기傷寒動氣 / 172
75. 동기가 오른쪽에 있는 것[動氣在右] / 173
76. 동기가 왼쪽에 있는 것[動氣在左] / 174
77. 동기가 위에 있는 것[動氣在上] / 174
78. 동기가 아래에 있는 것[動氣在下] / 175
79. 상한 때의 번갈[傷寒煩渴] / 177
80. 상한 때의 조열[傷寒潮熱] / 181
81. 상한 때 발광증[傷寒發狂] / 182
82. 상한 때 섬어와 정성[傷寒?語鄭聲] / 184
83. 상한결흉傷寒結胸 / 187
84. 뜸치료[灸法] / 191
85. 찜질하는 법[?法] / 191
86. 상한 때의 장결[傷寒藏結] / 191
87. 상한 때의 비기[傷寒?氣] / 193
88. 상한에 근육이 떨리는 것[傷寒筋?肉?] / 197
89. 상한 때의 제중증[傷寒除中證] / 198
90. 상한 때의 혈증[傷寒血證] / 199
91. 상한설사傷寒自利 / 202
92. 상한의 흉복통[傷寒胸腹痛] / 203
93. 상한에 회충을 토하는 것[傷寒吐蛔] / 204
94. 음양교증陰陽交證 / 205
95. 괴증壞證 / 206
96. 백합증百合證 / 210
97. 과경이 되었어도 낫지 않는 것[過經不解] / 214
98. 노복증과 식복증[勞復食復證] / 214
99. 상한을 앓고 난 뒤에 남아 있는 증상[傷寒遺證] / 219
100. 음양역증陰陽易證 / 220
101. 열이 혈실에 들어간 증[熱入血室證] / 226
102. 혈결흉血結胸 / 227
103. 상한에 맥이 뛰지 않는 것은 땀이 나려는 것이다
[傷寒無脈爲欲汗] / 229
104. 병이 나은 뒤에 정신이 없는 것[差後昏沈] / 231
105. 남아 있는 열이 내리지 않는 것[餘熱不退] / 233
106. 호혹증狐惑證 / 234
107. 상한병이 나은 뒤의 잡증[傷寒差後雜證] / 236
108. 상한병의 치료법[傷寒治法] / 238

저자소개

허준 (엮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청원(淸源), 호는 구암(龜巖),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30여 년 동안 왕실병원인 내의원의 어의로 활약하는 한편,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비롯한 8종의 의학서적을 집필. 허준은 뼈대 있는 무관의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 허론(許?)과 양반 가문 출신인 어머니 영광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어머니의 신분이 정실(正室)이 아니었기에, 그의 신분은 중인으로 규정되었고, 이러한 신분은 문·무관보다 천하다고 여겨진 의관의 길을 택하는 데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훌륭한 가문의 배경 덕에 허준은 어려서부터 경전·역사·의학에 관한 소양을 충실히 쌓을 수 있었다. 허준이 언제, 어떻게 의학을 공부했으며, 또 의관으로 나아갔는지를 일러주는 자료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관직으로 볼 때, 허준의 장년 이후의 삶은 세 시기로 나뉜다. 첫째, 내의원 관직을 얻은 1571년부터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까지이다. 이 21년 동안 허준은 내의(內醫)로서 크게 이름을 얻기는 했지만, 최고의 지위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1590년(선조 23) 허준은 왕세자의 천연두를 치료한 공으로 당상관 정3품의 품계를 받았다. 이 품계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이 규정한 서자 출신인 허준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관직인 정3품의 한계를 깰 정도의 큰 상이었다. 둘째,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승하하던 1608년(선조 41) 때까지이다. 허준이 선조의 의주 피난길에 동행하여 생사를 같이함으로써 그는 선조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다. 1596년(선조 29) 왕세자의 난치병을 고친 공으로 중인 신분에서 벗어나 양반 중 하나인 동반(東班)에 적을 올렸다. 1604년(선조 37)에는 임진왜란 공신 책봉이 있었는데, 허준은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책정되는 한편, 그는 본관인 양천(陽川)의 읍호(邑號)를 받아 양평군(陽平君)이 되었다. 이와 함께 품계도 승진하여 종1품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 1606년(선조 39) 선조의 중환을 호전시킨 공으로, 선조는 그에게 조선 최고의 품계인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를 주고자 했으나, 사간원·사헌부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쳐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셋째, 1608년(선조 41)부터 그가 죽던 해인 1615년(광해 7)까지이다. 이 7년은 시련기로 선조 승하의 책임을 지고 벼슬에서 쫓겨나고 먼 곳으로 귀향을 가는 등 불운이 있었고, 귀양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권세가 없는 평범한 내의로 지내다 고요하게 삶을 마쳤다. 1608년(선조 41) 선조가 병으로 죽자, 그것이 수의(首醫)인 그의 잘못이라는 탄핵을 받아 허준은 삭탈관직 되는 한편, 의주 유배형이 처해졌다. 그의 유배는 1년 8개월이 지난 1609년(광해 1)에 풀렸으며, 6년 후인 1615년(광해 7) 세상을 떴다. 사후 조정에서는 그의 공을 인정하여 정1품 보국숭록대부를 추증했다. 의관 허준의 출세는 조선의 역사에서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파격의 연속이었다. 이는 그의 의술 솜씨와 우직한 충성이 빚어낸 성취였다. 이와 함께 이를 질시한 양반계급의 불만도 작지 않았다. ‘양반에게 굽실거리지 않으며, 임금의 은총을 믿고 교만스럽다.’는 세평(世評)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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