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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91155040317
· 쪽수 : 246쪽
· 출판일 : 2014-03-15
책 소개
목차
10. 한寒(하)
109. 상한병이 나으려고 하는 것[傷寒欲解] / 15
110. 상한 때 토하게 할 수 있는 증[傷寒可吐證] / 18
111. 땀을 내야 할 증과 땀을 내서는 안 될 증[可汗不可汗證] / 18
112. 땀을 내는 법[發汗法] / 21
113. 망양증亡陽證 / 22
114. 신기가 부족하면 땀을 내지 말아야 한다[腎氣不足難得汗] / 23
115. 땀을 억지로 내면 수명이 짧아진다[促汗夭壽] / 24
116. 설사를 시켜야 할 증과 시키지 못할 증[可下不可下證] / 26
117. 빨리 설사시켜야 할 2가지 증[急下兩證] / 29
118. 맥이 세게 뛰지 않으면 설사시키지 못한다[脈不鼓擊不可下] / 29
119. 설사시킨 뒤에 열이 내리지 않으면 다시 설사시켜야 한다[下後熱不退宜再下] / 30
120. 화해시켜야 할 증과 시키지 못할 증[可和不可和證] / 32
121. 상한에 예후가 나쁜 증[傷寒凶證] / 33
122. 상한에 치료할 수 없는 증[傷寒不治證] / 34
123. 상한에 머리가 아프고 몸에 열이 있는 것은 양증이므로 성질이 열한 약재를 먹지 못한다[傷寒頭痛身熱便是陽證不可服熱藥] / 37
124. 상한 때는 반드시 독기를 곧바로 몰아내고 보하지는 못한다[傷寒當直攻毒氣不可補益] / 38
125. 상한에 음식생각이 없는 데는 비위를 덥게 하는 약재를 먹지 못한다[傷寒不思飮食不可服溫脾胃藥] / 38
126. 상한에 배가 아픈 것도 열증이 있으므로 경솔히 성질이 따뜻한 약재를 먹이지 못한다[傷寒腹痛亦有熱證不可輕服溫煖藥] / 39
127. 상한에 저절로 설사하는 데도 음증과 양증이 있으므로 일률적으로 성질이 따뜻한 약이나 지사약재를 먹지 못한다[傷寒自利當看陰陽證不可例服溫煖及止瀉藥] / 39
128. 상한에 가슴과 옆구리, 배가 아픈 데는 함부로 뜸을 뜨지 못한다[傷寒胸脇痛及腹痛不可妄用艾灸] / 40
129. 상한에 손발이 싸늘하여지는 데도 음증과 양증이 있으므로 일률적으로 음증이라고 하지 말 것이다[傷寒手足厥冷當看陰陽不可一例作陰證] / 40
130. 상한병이 이미 이에 있으면 땀내는 약재를 쓰지 못한다寒病已在裏卽不可用藥發汗] / 40
131. 상한에 물을 마시려는 것은 병이 나으려는 것이지만 환자로 하여금 지나치게 마시게 하지 말아야 한다[傷寒飮水爲欲愈不可令病人恣飮過度] / 41
132. 상한병이 갓 나았는데 지나치게 먹거나 술을 마시고 양고 기를 먹거나 성생활을 하지 말아야 한다[傷寒病初差不可過飽乃飮酒食羊肉行房事] / 41
133. 상한에 삼가하고 꺼려야 할 것[傷寒戒忌] / 42
134. 중한증中寒證 / 42
135. 한궐로 갑자기 까무러친 것[寒厥暴亡] / 46
136. 감한과 사시상한[感寒及四時傷寒] / 47
137. 외감에 내상을 겸한 증[外感挾內傷證] / 51
138. 외감으로 속이 상하여 허증이 되면 보해야 한다
[外感內傷虛證宜補] / 54
139. 임신부의 상한[孕婦傷寒] / 55
140. 고랭痼冷 / 57
141. 상한에 5가지가 있다[傷寒有五種] / 62
142. 상한의 16가지 이름[傷寒十六名] / 63
143. 상한과 비슷한 4가지 증[傷寒相類四證] / 64
144. 상한부傷寒賦 / 64
145. 단방單方 / 73
146. 침뜸치료[鍼灸法] / 77
11. 서署
1. 더위는 상화의 작용이다[暑者相火行令也] / 85
2. 상한이 전변하여 온병이나 서병이 된다[傷寒傳變爲溫爲暑] / 85
3. 맥 보는 법[脈法] / 86
4. 서병의 형태와 증상[暑病形證] / 87
5. 중서 때의 구급치료[中暑救急] / 88
6. 중갈과 중열의 감별[中?中熱之辨] / 90
7. 무더운 여름에는 기를 보해야 한다[夏暑宜補氣] / 92
8. 서병에는 모서, 중서, 상서의 3가지 증이 있다
[暑有冒暑中暑傷暑三證] / 97
9. 서풍暑風 / 98
10. 서열로 번갈이 나는 것[暑熱煩渴] / 100
11. 서병으로 토하고 설사하는 것[暑病吐瀉] / 104
12. 복서증伏暑證 / 108
13. 여름철 더위를 먹지 않게 조섭하는 법[夏暑將理法] / 112
14. 서열에 두루 쓰는 약[暑熱通治藥] / 114
15. 단방單方 / 116
12. 습濕
1. 습은 물 기운이다[濕乃水氣] / 121
2. 안개와 이슬 기운이 장기가 된다[霧露之氣爲?] / 122
3. 맥 보는 법[脈法] / 124
4. 습기가 몸에 침습하여도 잘 깨닫지 못한다[濕氣侵人不覺] / 125
5. 안개와 이슬의 맑고 탁한 사기가 사람에게 침습한다
[霧露淸濁之邪中人] / 126
6. 화와 열은 습을 생기게 한다[火熱生濕] / 127
7. 습병은 상한과 비슷하다[濕病類傷寒] / 129
8. 습병에 7가지가 있다[濕病有七] / 129
9. 중습中濕 / 130
10. 풍습風濕 / 133
11. 한습寒濕 / 137
12. 습열濕熱 / 139
13. 습온濕溫 / 143
14. 주습酒濕 / 145
15. 습병은 흔히 몸이 아프고 서병은 몸이 아프지 않다
[濕多身痛暑無身痛] / 147
16. 습에는 내습과 외습이 있다[濕有內外之殊] / 148
17. 습병의 치료법과 두루 쓰는 약[濕病治法及通治藥] / 148
18. 습병에는 땀 내기, 설사, 뜸뜨는 것을 금한다[濕病禁汗下及灸] / 151
19. 습병에 땀을 몹시 내면 치병이 된다[濕病大汗則成?] / 152
20. 단방單方 / 153
21. 침치료[鍼法] / 157
13. 조燥
1. 조는 피가 적기 때문에 생긴다[燥因血少] / 161
2. 맥 보는 법[脈法] / 161
3. 조병은 폐금의 병이다[燥者肺金之病] / 162
4. 조병에는 혈을 보하는 것이 좋다[燥宜養血] / 162
5. 단방單方 / 166
14. 화火(상)
1. 화에는 군화와 상화가 있다[火有君相之二] / 169
2. 화는 원기의 적이다[火爲元氣之賊] / 169
3. 맥 보는 법[脈法] / 171
4. 오장열증의 감별[辨五臟熱證] / 172
5. 간열肝熱 / 173
6. 심열心熱 / 173
7. 비열脾熱 / 174
8. 폐열肺熱 / 174
9. 신열腎熱 / 175
10. 손으로 눌러서 열의 깊이를 알 수 있다[手按辨熱深淺] / 176
11. 장부의 열을 판단하는 부위[審臟腑熱之部分] / 177
12. 화열의 허실[火熱有實有虛] / 178
13. 밤과 낮의 열이 다르다[熱有晝夜之分] / 180
14. 화는 상초화, 중초화, 하초화가 있다[火有上中下三焦之異] / 184
15. 상초열上焦熱 / 185
16. 중초열中焦熱 / 191
17. 하초열下焦熱 / 192
18. 삼초의 화를 두루 치료하는 약[通治三焦火] / 195
19. 적열積熱 / 198
20. 골증열骨蒸熱 / 202
21. 골증에서 치료할 수 없는 증[骨蒸不治證] / 206
22. 오심열五心熱 / 211
23. 조열潮熱 / 214
24. 허번虛煩 / 216
25. 올라오는 기운은 화에 속한다[上升之氣屬火] / 219
26. 오열과 오한[惡熱惡寒] / 221
27. 음이 허하여 나는 오열[陰虛惡熱] / 223
28. 열이 쌓여서 나는 오한[積熱惡寒] / 223
29. 피를 많이 흘리면 오한과 열이 난다[亡血致惡寒發熱] / 224
30. 양이 허하면 겉이 차고 양이 성하면 겉이 단다
[陽虛外寒陽盛外熱] / 225
31. 음이 허하면 속이 뜨겁고 음이 성하면 속이 차다
[陰虛內熱陰盛內寒] / 226
32. 양허와 음허의 감별[辨陽虛陰虛二證] / 227
33. 술을 마시고 열이 나는 것[飮酒發熱] / 230
34. 어혈로 열이 나는 것[滯血發熱] / 230
35. 음이 허하여 화가 동하는 것[陰虛火動] / 231
36. 음허하여 화가 동한 것은 치료하기 어렵다[陰虛火動者難治] / 240
37. 화를 억제하는데 방법이 있다[制火有方] / 241
38. 열을 내리는 방법[退熱有法] / 242
39. 장부의 화를 사하는 약[臟腑瀉火藥] / 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