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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4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4

(한글완역판)

허준 (지은이), 큰글 편집위원회 (옮긴이), 황병천, 신원수 (감수)
큰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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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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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4 (한글완역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91155040317
· 쪽수 : 246쪽
· 출판일 : 2014-03-15

책 소개

큰글 건강실용전집 시리즈. 「동의보감」 원전의 한문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글로 풀어쓰고, 현대의 도량형과 약재명을 사용했다. 원전의 뜻은 유지하되 보다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임상 경험이 풍부한 한의학 박사들로부터 감수도 받았다.

목차

10. 한寒(하)
109. 상한병이 나으려고 하는 것[傷寒欲解] / 15
110. 상한 때 토하게 할 수 있는 증[傷寒可吐證] / 18
111. 땀을 내야 할 증과 땀을 내서는 안 될 증[可汗不可汗證] / 18
112. 땀을 내는 법[發汗法] / 21
113. 망양증亡陽證 / 22
114. 신기가 부족하면 땀을 내지 말아야 한다[腎氣不足難得汗] / 23
115. 땀을 억지로 내면 수명이 짧아진다[促汗夭壽] / 24
116. 설사를 시켜야 할 증과 시키지 못할 증[可下不可下證] / 26
117. 빨리 설사시켜야 할 2가지 증[急下兩證] / 29
118. 맥이 세게 뛰지 않으면 설사시키지 못한다[脈不鼓擊不可下] / 29
119. 설사시킨 뒤에 열이 내리지 않으면 다시 설사시켜야 한다[下後熱不退宜再下] / 30
120. 화해시켜야 할 증과 시키지 못할 증[可和不可和證] / 32
121. 상한에 예후가 나쁜 증[傷寒凶證] / 33
122. 상한에 치료할 수 없는 증[傷寒不治證] / 34
123. 상한에 머리가 아프고 몸에 열이 있는 것은 양증이므로 성질이 열한 약재를 먹지 못한다[傷寒頭痛身熱便是陽證不可服熱藥] / 37
124. 상한 때는 반드시 독기를 곧바로 몰아내고 보하지는 못한다[傷寒當直攻毒氣不可補益] / 38
125. 상한에 음식생각이 없는 데는 비위를 덥게 하는 약재를 먹지 못한다[傷寒不思飮食不可服溫脾胃藥] / 38
126. 상한에 배가 아픈 것도 열증이 있으므로 경솔히 성질이 따뜻한 약재를 먹이지 못한다[傷寒腹痛亦有熱證不可輕服溫煖藥] / 39
127. 상한에 저절로 설사하는 데도 음증과 양증이 있으므로 일률적으로 성질이 따뜻한 약이나 지사약재를 먹지 못한다[傷寒自利當看陰陽證不可例服溫煖及止瀉藥] / 39
128. 상한에 가슴과 옆구리, 배가 아픈 데는 함부로 뜸을 뜨지 못한다[傷寒胸脇痛及腹痛不可妄用艾灸] / 40
129. 상한에 손발이 싸늘하여지는 데도 음증과 양증이 있으므로 일률적으로 음증이라고 하지 말 것이다[傷寒手足厥冷當看陰陽不可一例作陰證] / 40
130. 상한병이 이미 이에 있으면 땀내는 약재를 쓰지 못한다寒病已在裏卽不可用藥發汗] / 40
131. 상한에 물을 마시려는 것은 병이 나으려는 것이지만 환자로 하여금 지나치게 마시게 하지 말아야 한다[傷寒飮水爲欲愈不可令病人恣飮過度] / 41
132. 상한병이 갓 나았는데 지나치게 먹거나 술을 마시고 양고 기를 먹거나 성생활을 하지 말아야 한다[傷寒病初差不可過飽乃飮酒食羊肉行房事] / 41
133. 상한에 삼가하고 꺼려야 할 것[傷寒戒忌] / 42
134. 중한증中寒證 / 42
135. 한궐로 갑자기 까무러친 것[寒厥暴亡] / 46
136. 감한과 사시상한[感寒及四時傷寒] / 47
137. 외감에 내상을 겸한 증[外感挾內傷證] / 51
138. 외감으로 속이 상하여 허증이 되면 보해야 한다
[外感內傷虛證宜補] / 54
139. 임신부의 상한[孕婦傷寒] / 55
140. 고랭痼冷 / 57
141. 상한에 5가지가 있다[傷寒有五種] / 62
142. 상한의 16가지 이름[傷寒十六名] / 63
143. 상한과 비슷한 4가지 증[傷寒相類四證] / 64
144. 상한부傷寒賦 / 64
145. 단방單方 / 73
146. 침뜸치료[鍼灸法] / 77

11. 서署
1. 더위는 상화의 작용이다[暑者相火行令也] / 85
2. 상한이 전변하여 온병이나 서병이 된다[傷寒傳變爲溫爲暑] / 85
3. 맥 보는 법[脈法] / 86
4. 서병의 형태와 증상[暑病形證] / 87
5. 중서 때의 구급치료[中暑救急] / 88
6. 중갈과 중열의 감별[中?中熱之辨] / 90
7. 무더운 여름에는 기를 보해야 한다[夏暑宜補氣] / 92
8. 서병에는 모서, 중서, 상서의 3가지 증이 있다
[暑有冒暑中暑傷暑三證] / 97
9. 서풍暑風 / 98
10. 서열로 번갈이 나는 것[暑熱煩渴] / 100
11. 서병으로 토하고 설사하는 것[暑病吐瀉] / 104
12. 복서증伏暑證 / 108
13. 여름철 더위를 먹지 않게 조섭하는 법[夏暑將理法] / 112
14. 서열에 두루 쓰는 약[暑熱通治藥] / 114
15. 단방單方 / 116

12. 습濕
1. 습은 물 기운이다[濕乃水氣] / 121
2. 안개와 이슬 기운이 장기가 된다[霧露之氣爲?] / 122
3. 맥 보는 법[脈法] / 124
4. 습기가 몸에 침습하여도 잘 깨닫지 못한다[濕氣侵人不覺] / 125
5. 안개와 이슬의 맑고 탁한 사기가 사람에게 침습한다
[霧露淸濁之邪中人] / 126
6. 화와 열은 습을 생기게 한다[火熱生濕] / 127
7. 습병은 상한과 비슷하다[濕病類傷寒] / 129
8. 습병에 7가지가 있다[濕病有七] / 129
9. 중습中濕 / 130
10. 풍습風濕 / 133
11. 한습寒濕 / 137
12. 습열濕熱 / 139
13. 습온濕溫 / 143
14. 주습酒濕 / 145
15. 습병은 흔히 몸이 아프고 서병은 몸이 아프지 않다
[濕多身痛暑無身痛] / 147
16. 습에는 내습과 외습이 있다[濕有內外之殊] / 148
17. 습병의 치료법과 두루 쓰는 약[濕病治法及通治藥] / 148
18. 습병에는 땀 내기, 설사, 뜸뜨는 것을 금한다[濕病禁汗下及灸] / 151
19. 습병에 땀을 몹시 내면 치병이 된다[濕病大汗則成?] / 152
20. 단방單方 / 153
21. 침치료[鍼法] / 157

13. 조燥
1. 조는 피가 적기 때문에 생긴다[燥因血少] / 161
2. 맥 보는 법[脈法] / 161
3. 조병은 폐금의 병이다[燥者肺金之病] / 162
4. 조병에는 혈을 보하는 것이 좋다[燥宜養血] / 162
5. 단방單方 / 166

14. 화火(상)
1. 화에는 군화와 상화가 있다[火有君相之二] / 169
2. 화는 원기의 적이다[火爲元氣之賊] / 169
3. 맥 보는 법[脈法] / 171
4. 오장열증의 감별[辨五臟熱證] / 172
5. 간열肝熱 / 173
6. 심열心熱 / 173
7. 비열脾熱 / 174
8. 폐열肺熱 / 174
9. 신열腎熱 / 175
10. 손으로 눌러서 열의 깊이를 알 수 있다[手按辨熱深淺] / 176
11. 장부의 열을 판단하는 부위[審臟腑熱之部分] / 177
12. 화열의 허실[火熱有實有虛] / 178
13. 밤과 낮의 열이 다르다[熱有晝夜之分] / 180
14. 화는 상초화, 중초화, 하초화가 있다[火有上中下三焦之異] / 184
15. 상초열上焦熱 / 185
16. 중초열中焦熱 / 191
17. 하초열下焦熱 / 192
18. 삼초의 화를 두루 치료하는 약[通治三焦火] / 195
19. 적열積熱 / 198
20. 골증열骨蒸熱 / 202
21. 골증에서 치료할 수 없는 증[骨蒸不治證] / 206
22. 오심열五心熱 / 211
23. 조열潮熱 / 214
24. 허번虛煩 / 216
25. 올라오는 기운은 화에 속한다[上升之氣屬火] / 219
26. 오열과 오한[惡熱惡寒] / 221
27. 음이 허하여 나는 오열[陰虛惡熱] / 223
28. 열이 쌓여서 나는 오한[積熱惡寒] / 223
29. 피를 많이 흘리면 오한과 열이 난다[亡血致惡寒發熱] / 224
30. 양이 허하면 겉이 차고 양이 성하면 겉이 단다
[陽虛外寒陽盛外熱] / 225
31. 음이 허하면 속이 뜨겁고 음이 성하면 속이 차다
[陰虛內熱陰盛內寒] / 226
32. 양허와 음허의 감별[辨陽虛陰虛二證] / 227
33. 술을 마시고 열이 나는 것[飮酒發熱] / 230
34. 어혈로 열이 나는 것[滯血發熱] / 230
35. 음이 허하여 화가 동하는 것[陰虛火動] / 231
36. 음허하여 화가 동한 것은 치료하기 어렵다[陰虛火動者難治] / 240
37. 화를 억제하는데 방법이 있다[制火有方] / 241
38. 열을 내리는 방법[退熱有法] / 242
39. 장부의 화를 사하는 약[臟腑瀉火藥] / 243

저자소개

허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청원(淸源), 호는 구암(龜巖),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30여 년 동안 왕실병원인 내의원의 어의로 활약하는 한편,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비롯한 8종의 의학서적을 집필. 허준은 뼈대 있는 무관의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 허론(許?)과 양반 가문 출신인 어머니 영광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어머니의 신분이 정실(正室)이 아니었기에, 그의 신분은 중인으로 규정되었고, 이러한 신분은 문·무관보다 천하다고 여겨진 의관의 길을 택하는 데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훌륭한 가문의 배경 덕에 허준은 어려서부터 경전·역사·의학에 관한 소양을 충실히 쌓을 수 있었다. 허준이 언제, 어떻게 의학을 공부했으며, 또 의관으로 나아갔는지를 일러주는 자료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관직으로 볼 때, 허준의 장년 이후의 삶은 세 시기로 나뉜다. 첫째, 내의원 관직을 얻은 1571년부터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까지이다. 이 21년 동안 허준은 내의(內醫)로서 크게 이름을 얻기는 했지만, 최고의 지위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1590년(선조 23) 허준은 왕세자의 천연두를 치료한 공으로 당상관 정3품의 품계를 받았다. 이 품계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이 규정한 서자 출신인 허준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관직인 정3품의 한계를 깰 정도의 큰 상이었다. 둘째,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승하하던 1608년(선조 41) 때까지이다. 허준이 선조의 의주 피난길에 동행하여 생사를 같이함으로써 그는 선조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다. 1596년(선조 29) 왕세자의 난치병을 고친 공으로 중인 신분에서 벗어나 양반 중 하나인 동반(東班)에 적을 올렸다. 1604년(선조 37)에는 임진왜란 공신 책봉이 있었는데, 허준은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책정되는 한편, 그는 본관인 양천(陽川)의 읍호(邑號)를 받아 양평군(陽平君)이 되었다. 이와 함께 품계도 승진하여 종1품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 1606년(선조 39) 선조의 중환을 호전시킨 공으로, 선조는 그에게 조선 최고의 품계인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를 주고자 했으나, 사간원·사헌부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쳐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셋째, 1608년(선조 41)부터 그가 죽던 해인 1615년(광해 7)까지이다. 이 7년은 시련기로 선조 승하의 책임을 지고 벼슬에서 쫓겨나고 먼 곳으로 귀향을 가는 등 불운이 있었고, 귀양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권세가 없는 평범한 내의로 지내다 고요하게 삶을 마쳤다. 1608년(선조 41) 선조가 병으로 죽자, 그것이 수의(首醫)인 그의 잘못이라는 탄핵을 받아 허준은 삭탈관직 되는 한편, 의주 유배형이 처해졌다. 그의 유배는 1년 8개월이 지난 1609년(광해 1)에 풀렸으며, 6년 후인 1615년(광해 7) 세상을 떴다. 사후 조정에서는 그의 공을 인정하여 정1품 보국숭록대부를 추증했다. 의관 허준의 출세는 조선의 역사에서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파격의 연속이었다. 이는 그의 의술 솜씨와 우직한 충성이 빚어낸 성취였다. 이와 함께 이를 질시한 양반계급의 불만도 작지 않았다. ‘양반에게 굽실거리지 않으며, 임금의 은총을 믿고 교만스럽다.’는 세평(世評)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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