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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5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5

(한글완역판)

허준 (지은이), 큰글 편집위원회 (옮긴이), 황병천, 신원수 (감수)
큰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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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5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5 (한글완역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91155040324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4-03-15

책 소개

큰글 건강실용전집 시리즈. 「동의보감」 원전의 한문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글로 풀어쓰고, 현대의 도량형과 약재명을 사용했다. 원전의 뜻은 유지하되 보다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임상 경험이 풍부한 한의학 박사들로부터 감수도 받았다.

목차

14. 화火(하)
40. 화열 치료법[通治火熱藥法] / 11
41. 단방單方/화 / 15
42. 침뜸치료[鍼灸法] / 24

15. 내상內上
1. 음식과 약으로 병을 치료한다[食藥療病] / 29
2. 음식이 생명을 유지하는 기본이다[水穀爲養命之本] / 29
3. 음식의 정기 음양으로 변화되어 영위를 운행한다
[水穀之精化陰陽行榮衛] / 31
4. 내상에는 음식상과 노권상이 있다[內傷有飮食傷勞倦傷二因] / 33
5. 맥 보는 법[脈法] / 36
6. 식상증食傷證 / 39
7. 식상의 치료법[食傷治法] / 41
8. 식상 때 소화시키는 약[食傷消導之劑] / 43
9. 식상에 보하는 약[食傷補益之劑] / 57
10. 술에 상한 것[酒傷] / 63
11. 음주금기飮酒禁忌 / 66
12. 술독은 여러 가지 병이 된다[酒毒變爲諸病] / 68
13. 술병을 치료하는 법[酒病治法] / 69
14. 술을 깨는 법[醒酒令不醉] / 70
15. 노권상勞倦傷 / 78
16. 내상과 외상의 감별[辨內外傷證] / 80
17. 오한의 감별[辨惡寒] / 81
18. 오풍의 감별[辨惡風] / 82
19. 발열의 감별[辨發熱] / 82
20. 신통의 감별[辨身痛] / 82
21. 한열의 감별[辨寒熱] / 83
22. 두통의 감별[辨頭痛] / 83
23. 기력의 감별[辨氣力] / 83
24. 손바닥에 의한 감별[辨手心] / 84
25. 번갈의 감별[辨煩渴] / 84
26. 입맛의 감별[辨口味] / 84
27. 숨쉬기의 감별[辨鼻息] / 85
28. 말하는 것의 감별[辨言語] / 85
29. 맥상의 감별[辨脈候] / 85
30. 노권상의 치료법[勞倦傷治法] / 86
31. 내상병 때 비위가 허하고 실한 것[內傷病脾胃虛實] / 94
32. 비위가 상하면 입맛이 없다[內傷脾胃則不思食不嗜食] / 95
33. 비기가 몰려서 먹지 못하는 것[脾結不食] / 102
34. 음식을 먹은 뒤에 정신이 혼미하고 피곤한 것[食後昏困] / 103
35. 입맛을 잃는 것은 하초의 원양이 쇠약하기 때문이다
[不嗜飮食由下元陽衰] / 105
36. 내상병 초기에 속이 열하나 나중에는 속이 차다
[內傷病始爲熱中終爲寒中] / 107
37. 내상으로 여러 가지 병이 된다[內傷變爲諸病] / 112
38. 탄산과 토산[呑酸吐酸] / 113
39. 조잡증?雜證 / 123
40. 오노懊? / 129
41. 트림 / 130
42. 심신을 안정시키고 비위를 고르게 하는 법[安養心神調治脾胃] / 136
43. 내상 때 조리하는 법[內傷將理法] / 137
44. 5가지 맛을 지나치게 먹으면 병이 된다[五味過傷爲病] / 141
45. 수토가 맞지 않아서 생긴 병은 내상과 같다
[不伏水土病與內傷同] / 142
46. 내상때 조리하고 보하는 약[內傷調補藥] / 143
47. 식궐食厥 / 156
48. 식적은 상한과 비슷하다[食積類傷寒] / 157
49. 음식으로 내상이 되면 토하게 해야 한다[內傷飮食宜吐] / 157
50. 음식에 상하면 설사시켜야 한다[內傷飮食宜下] / 159
51. 금기법禁忌法 / 161
52. 도인법導引法 / 162
53. 단방單方 / 162
54. 침뜸치료[鍼灸法] / 171

16. 허로虛勞(상)
1. 허로병의 원인[虛勞病源] / 175
2. 허로증虛勞證 / 178
3. 맥 보는 법[脈法] / 179
4. 오로증五勞證 / 182
5. 육극증六極證 / 185
6. 칠상증七傷證 / 186
7. 몸에는 양이 실하고 음은 부족하다[人身陽有餘陰不足] / 187
8. 기허, 혈허, 양허, 음허의 감별[辨氣虛血虛陽虛陰虛] / 188
9. 허로 때의 치료법[虛勞治法] / 189
10. 음이 허한 데 쓰는 약[陰虛用藥] / 193
11. 음허하여 기절한 것을 치료하는 법[陰虛暴絶治法] / 203
12. 양허한 데 쓰는 약[陽虛用藥] / 204
13. 음과 양이 다 허한 데 쓰는 약[陰陽俱虛用藥] / 208
14. 심이 허한 데 쓰는 약[心虛藥] / 219
15. 간이 허한 데 쓰는 약[肝虛藥] / 222
16. 비가 허한 데 쓰는 약[脾虛藥] / 225
17. 신이 허한 데 쓰는 약[腎虛藥] / 228

저자소개

허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청원(淸源), 호는 구암(龜巖),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30여 년 동안 왕실병원인 내의원의 어의로 활약하는 한편,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비롯한 8종의 의학서적을 집필. 허준은 뼈대 있는 무관의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 허론(許?)과 양반 가문 출신인 어머니 영광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어머니의 신분이 정실(正室)이 아니었기에, 그의 신분은 중인으로 규정되었고, 이러한 신분은 문·무관보다 천하다고 여겨진 의관의 길을 택하는 데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훌륭한 가문의 배경 덕에 허준은 어려서부터 경전·역사·의학에 관한 소양을 충실히 쌓을 수 있었다. 허준이 언제, 어떻게 의학을 공부했으며, 또 의관으로 나아갔는지를 일러주는 자료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관직으로 볼 때, 허준의 장년 이후의 삶은 세 시기로 나뉜다. 첫째, 내의원 관직을 얻은 1571년부터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까지이다. 이 21년 동안 허준은 내의(內醫)로서 크게 이름을 얻기는 했지만, 최고의 지위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1590년(선조 23) 허준은 왕세자의 천연두를 치료한 공으로 당상관 정3품의 품계를 받았다. 이 품계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이 규정한 서자 출신인 허준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관직인 정3품의 한계를 깰 정도의 큰 상이었다. 둘째,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승하하던 1608년(선조 41) 때까지이다. 허준이 선조의 의주 피난길에 동행하여 생사를 같이함으로써 그는 선조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다. 1596년(선조 29) 왕세자의 난치병을 고친 공으로 중인 신분에서 벗어나 양반 중 하나인 동반(東班)에 적을 올렸다. 1604년(선조 37)에는 임진왜란 공신 책봉이 있었는데, 허준은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책정되는 한편, 그는 본관인 양천(陽川)의 읍호(邑號)를 받아 양평군(陽平君)이 되었다. 이와 함께 품계도 승진하여 종1품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 1606년(선조 39) 선조의 중환을 호전시킨 공으로, 선조는 그에게 조선 최고의 품계인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를 주고자 했으나, 사간원·사헌부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쳐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셋째, 1608년(선조 41)부터 그가 죽던 해인 1615년(광해 7)까지이다. 이 7년은 시련기로 선조 승하의 책임을 지고 벼슬에서 쫓겨나고 먼 곳으로 귀향을 가는 등 불운이 있었고, 귀양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권세가 없는 평범한 내의로 지내다 고요하게 삶을 마쳤다. 1608년(선조 41) 선조가 병으로 죽자, 그것이 수의(首醫)인 그의 잘못이라는 탄핵을 받아 허준은 삭탈관직 되는 한편, 의주 유배형이 처해졌다. 그의 유배는 1년 8개월이 지난 1609년(광해 1)에 풀렸으며, 6년 후인 1615년(광해 7) 세상을 떴다. 사후 조정에서는 그의 공을 인정하여 정1품 보국숭록대부를 추증했다. 의관 허준의 출세는 조선의 역사에서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파격의 연속이었다. 이는 그의 의술 솜씨와 우직한 충성이 빚어낸 성취였다. 이와 함께 이를 질시한 양반계급의 불만도 작지 않았다. ‘양반에게 굽실거리지 않으며, 임금의 은총을 믿고 교만스럽다.’는 세평(世評)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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